숨진 헤수스 데 미겔과 충돌한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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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헤수스 데 미겔과 충돌한 골키퍼, 큰 충격에 먼저 사과의 뜻을 전하려 했다는 소식입니다.
데 미겔은 FC안도라와의 경기에서 공을 향해 달려 나오던 우오노와 충돌한 뒤 쓰러졌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튿날 세상을 떠났다.
현장에서는 의료진이 데 미겔을 응급 처치하는 동안 선수들이 충격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스페인 라디오 COPE에 따르면 골키퍼 역시 사고 이후 큰 충격을 받았으며, 안도라 구단 관계자와 팀 의료진을 통해 데 미겔의 상태를 확인해 왔다.
안도라 측은 우오노의 골문 이탈 타이밍이 늦었지만 상대를 다치게 할 의도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거센 비난을 받은 뒤 인스타그램 계정을 닫은 것으로 전해졌고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기 전, 데 미겔의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공개 입장보다 먼저 비공개로 연락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지만 아직까지 실제 연락이나 사과가 이뤄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팬들은 한 가정의 가장의 목숨을 앗아놓고 사과한들 뭐가 달라지냐며 그에게 강한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댓글 13
이후에 심각한거같아보이니까 다시 쓰러진선수 보러갔구요.
저건 저 본문 쓴 사람 일방적인 주장이구요.
스페인 검찰 입장은 사법적인 절차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입장입니다.
경찰조사가 진행될 지는 모르겠지만 고의인지 아닌지 밝히는 조사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공갔다."라고 표현하는데 노리고 찍은거죠. 뭐 너 함 죽어봐라까지는 아니더라도 100% 미필적 고의에요.
녹화장면 살펴보면 느낌이 쎄합니다.
보통은 헐리우드 액션이라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척 하거나 심판 바라보고 '맘마미아~' 동작으로 바로 어필하죠.
우발적 충돌 장면이 아닙니다.
"너 함 ㅈ대봐라! 빠직!" 의 느낌이 나죠.
저 골키퍼 남미 같으면 주차장에서 머리에 총 맞을걸요?
러닝점프할때 그냥 그게 자연스러운 동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