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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너 우르켈이 한국에서 철수한다니 먼가 서글프네요

TheCryingMachine ·

조회 2,298 · 공감 1 · 댓글 9

pilsner-urquell.jpg


제 최애맥주 남바3 안에 드는 술인데

판매부진으로 철수한다니 가슴이 다 아픕니다.


노japan이후로 멀리하긴 했지만

쌉쌀한 그 맛, 정말 사랑했었는데....ㅠㅜ


벌써 떨이로 마트에 도는 모양인데

좀 챙겨둬야 하나 싶습니다;;;




댓글 9

  1. merinus · · 공감 4
    저도 좋아하는 맥주였는데, 아사히 인수 후에 안 먹기 시작했습니다.
    철수하는 김에 작별 인사 겸 편의점에서 캔 4개 사와서 마시고 있는 중입니다.
  2. TheCryingMachine ·
    @merinus님 그쳐...저도 그때부터 걍 파울라너 마시고 그랬거든요.
  3. 후렛쉬레몬 ·
    한때 엄청 마셨었는데 안타깝네요 ㅠㅠ
    마트갈때 한번 병맥 있으면 1병 사야겠내요

    위스키 양조장이랑 와이너리도
    엄청 폐업하듯이

    이제는 무알콜 시대라서..
    기존 맥주회사들도 무알콜 아니면 생존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4. 8peak · · 공감 1
    우리나라는 맥주를 콜라처럼 소비합니다. 버드와이저 하이네켄 아사이 테라가 잘팔리는 이유지요. 텁터부리한 수제맥주는 그냥 소수의 매니아용일 뿐입니다.
  5. TheCryingMachine ·
    @8peak님 저는 그게 기후랑도 연관이 있지 않나...싶습니다.

    쌀 첨가 부가물 라거 맥주?들의 인기국들이 그래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6. egmont · · 공감 1
    @8peak님 한국에서 맥주는 거의 주점이나 고기집 같은데서 소비되는게 거기서는 대부분 카스 테라 이외는 선택지가 없죠.

    한식에 제일 잘어울리는게 카스 같은 밍밍한 맥주죠. 소맥에도 잘 어울리구요. 오히려 밀맥주나 IPA 같은 향이 센 맥주는 한식이랑 잘 안어울리고 소맥에도 말아먹기 힘들죠.
  7. poplee ·
    이거 골드 매장 표시있는곳에서 생맥으로 마시면 엄청 맛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8. 비꽃 ·
    저는 드라이한 녀석들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보통 호가든 같은 벨지안 화이트 쪽이 좋더군요...
  9. philo. ·
    편의점에서도 코젤이랑 같이 할인행사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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