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중수청장 국무회의 세 번 연속 참석…이 대통령은 '오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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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이 수사기관의 정치적 중립성·독립성 논란 속에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세 차례 연속 참석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청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47회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지난달 20일과 27일에 이어 세 번째다. 김 청장은 지난달 19일 임명장을 받은 뒤 이튿날 처음 국무회의에 배석했고, 이후 매주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국무회의에는 김 청장과 함께 이정현 공소청 검찰총장 직무대행(차장검사),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도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회의 초반 "지금 사정기관의 분들은 오셨겠죠?"라고 물으며 이들이 참석했는지 확인했다.
직전 회의에서 유연하게 참석하라고 언급한 것과 다르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국무회의에서 김 청장의 참석 논란과 관련해 "중수청은 새로 개청해서 인력도 없고 시설도 불완전한데 꼭 필요하지 않으면 안 오셔도 된다"며 "그런데 한 달에 한 번쯤은 오시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548223?sid=102
댓글 4
국정원장 독대도 안했다던 대통령도 있었는데요 저렇게 공개적이라니 흠
여럿이 모이는 자리에서 보는눈이 있는데 수사개입을 한다고
생각을 하는지 오히려 국무회의에서 만나는게 더 투명한거 같은데
반명이나 국힘은 일단 까고보자식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