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출 1조 달러는 거의 확실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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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에 10월 수출 발표가 나왔는데 숫자가 꽤 세네요. (잠정치)
- 10월 수출 1,152.8억 달러, 작년 10월보다 93.7% 늘어서 역대 2위
- 반도체만 564.4억 달러로, 두 달 연속 500억 달러를 넘었다고 합니다.
- 1~10월 누적은 9,300억 달러로 처음 9,000억 달러를 넘었고, 1조 달러까지 700억 달러쯤 남았다고 하네요.
산업부 장관은 11월 중에 연 1조 달러 달성이 확실하다고 했답니다.
반도체 말고도 자동차·화장품·농수산식품·바이오헬스가 10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였다고 하고, 선박은 43.6% 줄었다고 합니다.
전체의 절반 가까이가 반도체라 든든하면서도 한쪽에 너무 기대는 것 같아 살짝 불안하기도 하네요.
다들 주변에서 체감되시나요?
댓글 31
나빠지지 않는것도 중요하겠지요
딱 2찍들 마인드랑 비슷하네요.
나라 망해도 본인이 먹고 사는 게 나아지면 그쪽으로 선택하시는 거죠?
무의미까지 하다니 ... 어차피 k 자 양극화에서 k도 안되고 같이 떨어지면 무의미 하지 않을꺼에요 ... 더 빡빡 하지 않을까요? 삼성전자 안다니면 어차피 크게 소득이 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전세계에서 이정도 하는 나라도 몇없습니다.
반도체가 잘된다고 해도 삼전 하이닉스는 주식은 고점대비 30%이상 빠진데다...나머주 주식은 거의 반토막이 난 상태입니다. ㄷㄷㄷ
중소기업이나 기타 업체들 수출이 잘된다는데...어디가 그리 잘되는지는 체감이 안된다는
주변 자영업들 폐업이 수두룩하고 주말저녁에도 손님도 안보이는데요. ㄷㄷㄷ
2) 국가는 힘든고 나는 흥할때
3) 국가도 흥하고 나도 흥할때
4) 국가도 힘들고 나도 힘들때
이런 경우에 수가 있을텐데, 1)번에도 즐거워 할 사람은 있을지 궁금하네요.
김대중 정부때 IMF를 성공적으로 벗어나고, 노무현정부때 기록적인 경기호황에도, "단군이래 최대 불황"을 1면헤드라인으로 수놓던 보수언론들이 생각납니다.
저렇게 수출 증가의 혜택을 강하게 보는 사람들이 존재하니까 인기 있는 급지들 부동산은 상승할 수 밖에 없죠..
그 가격 주고 거기 산다는데 어쩌겠나요..
어떤 정책이 부동산을 폭등시키나요? 매수할 돈이 받쳐줘야 폭등 가능할텐데요.
어느 지역이 폭등했죠?
폭등이라고 하시면
폭등 전: 몇년도 몇월 무슨 아파트 몇평
폭등 후: 몇년도 몇월 무슨 아파트 몇평
동일 아파트를 시점 달리해서 비교한 게 있어야 할텐데요. 어디인가요?
실체가 없어 보여서요. 폭등했다고 하시니 폭등 맞는지 근거 문의 드리는 겁니다.
실체 있나요?
시점을 언제로 잡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