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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도 열받은 한국언론의 행태

dsl · · 수정

조회 1,315 · 공감 0 · 댓글 1

요 며칠, 인터넷에서 이상한 뉴스가 화제가 되었는데, 바로, 일본이 긴급식량 3일치를 준비하라는 뉴스였지요.

그런데, 이 뉴스를 본 일본인은 정말 뜬금없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일본인 입장에서 이런 뉴스는 한국언론이 일본 사회와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고,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은 채, 그저 조회수나 어그로를 끌기 위해 만든 뉴스로 밖에 안보였다고 합니다.


일본이 긴급식량 3일치를 준비하라고 하는 건 일본내에서는 그저 일상적인 뉴스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정치적으로 상당히 복잡한 사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 일본에는 방재청이 새로 생겼는데, 이 방재청장에 민주당에서 건너온 철새 정치인이 다카이시 밑으로 들어가면서, 이사바가 추진한 방재청장이 되었다네요. 이 때문에 다카이시는 이시바의 업적을 가로채고 이 철새 정치인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약간의 쑈를 했는데, 이걸 한국언론이 받아 적었답니다.


우리나라 국민 중 이런 저급한 언론의 행태에 놀아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 같기는 합니다만, 정작 일본에 사는 일본인들은 어리둥절  할 수 밖에 없을 거 같기는 하네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jcu6XkCeLfQ

댓글 1

  1. memorobot ·
    제 피드에는 특정 아이돌 하나만 나오게 셋팅해놨는데, 트친 중 한명인 일본인이 재난관리청(번역)의 밥짓는법을 리트윗해놨네요. 두시간 전 게시물입니다. 즉 맥락없이 그리고 제 피드 일본인들에게서는 전례없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공지를 돌리는 것 자체는 사실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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