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모니터와 달리 휴대폰은 눈이 금방 피로해져서 난감하네요

낫어몬스터 ·

조회 1,826 · 공감 0 · 댓글 14

사실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모니터도 별로 좋지 않은 27인치 4K UHD IPS 모니터를 듀얼로 사용중입니다.

휴대폰은 종류별로 차이가 있지는 않은데 현재는 아이폰 에어 사용중입니다.


단지 화면이 작다라는 것과는 별개로 휴대폰을 보면 정말 눈이 빨리 피로해져요.

무언가 화면의 동작 원리 차이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모니터로 작업할때는 거리와 높이를 잘 셋팅해두어서인지 (모니터암으로 높이 멀리 보거든요)

하루 8시간 연속 작업을 해도 눈이 피로하다는 생각을 해본 일이 없는데 폰은 30분이면 눈이 너무 피로하더라고요.

혼자만의 생각이겠지만, 폰에 OLED 사용한 제품부터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착각인지도 모르겠어요.


특허 출원건이 있어서 특허 문서를 연속 4일내내 PC에서 작업했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잠시 누워서 출원 문서 검토를 폰으로 보는데 10분 보다가 포기했어요. 단지 노안의 문제이겠지요.

댓글 14

  1. 90까지갑시다 ·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껴봤자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네요.

    요즘 태블릿으로 문서를 보다 보니 눈이 너무 피로해서 요즘은 실물 종이로 보고 있습니다. 한결 낫긴 하네요
  2. 낫어몬스터 ·
    @90까지갑시다님 검색해보니, 큰 상관이 없을 수 있지만, OLED의 플리커링이나 화면 표현 방식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는 하네요. 화면 조도를 너무 낮춰서 쓰면 더 안좋다고 하고요. 저는 보통 눈부심이 싫어서 화면밝기를 낮춰서 사용했는데 그게 더 문제였나봐요.
  3. 로드니 ·
    폰의 화면이 눈에 피로감을 더 주죠.
    와이프도 밖에 있을때 카톡 오면 짜증냅니다. 그거 답할려고 하면 눈이 너무 아프거든요.

    저도 그렇습니다.
    어쩔 수 없이 카톡으로 답변을 하고 모니터 보면 모니터 글짜도 겹쳐서 보여요.

    그래서 지금은 폰으로는 텍스트를 안보려고 합니다. 동영상은 그럭저럭 괜찮고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이들 그러실 것 같은데요.
  4. 하늘풀 ·
    밝아서 그래요
    컨트라스트도 높고요
  5. 어이가_없넹 ·
    댓글 이미지
    관련 링크
    ㅇPWM: https://en.wikipedia.org/wiki/Pulse-width_modulation - 파형모양을 보세요 사각파입니다. (사각파는 푸리에 변환-Fourier Transform- 해보면 수학적으로 무한히 높은 고주파수 성분들이 들어 있습니다)
    ㅇ다이아몬드 펜타일: https://news.samsungdisplay.com/29969/

    제 경우 아이패드 프로 M5(탠덤 OLED, S-Stripe) 쓰다 M2 (IPS) 로 바꿨습니다. - 자기전에 불꺼놓고 취침용 저조도 유투브 감상용으로 쓰는데 그 용도로는 그리 좋지 못하더라구요
    ㅇRGB(IPS) / 펜타일 / S-Stripe / 다이아몬드 비교: https://m.blog.naver.com/lee_jinhwan/50178134036

    휴대폰의 경우 아이폰 SE3 (IPS) 사용 중입니다.
  6. 낫어몬스터 ·
    @어이가_없넹님 기술적인건 잘 모르겠지만, 제가 패드는 에어 11 M3 모델이 있는데 이건 눈 피로감이 덜하더라구요. 모니터가 뭘로 되어 있는지는 모르구요. 되도록 패드를 써야겠어요.
  7. 어이가_없넹 ·
    @낫어몬스터님
    https://namu.wiki/w/iPad%20Air%2011(M3%20%EB%AA%A8%EB%8D%B8)
    패널정보: IPS TFT-LCD / 픽셀방식: RGB 서브픽셀 방식
    입니다. 저도 아이패드 에어 쓰고 싶은데, 아이패드 프로는 스피커가 4개라서 음질이 좋아서 프로씁니다.
  8. 작은연인 ·
    OLED 플리커링때문에 그런거같습니다.
    최근엔 그래도 나아졌는데. 노트5시절엔 안과도 자주갔었어요. 그래서 ips를 좋아해요
  9. 진짜? · · 공감 2
    시청거리가 짧아서 눈 근육을 더 써야 하니까요.
  10. 북풍 · · 공감 1
    밝기나 스크린 차이 같은 것보다, 기본적으로 누우면 안압은 올라갑니다.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누우면 (폰보기 편하죠) 아랫쪽에 정맥압이 몰리구요. 나이 먹으면 녹내장도 조심해야 하는 판국에 누워서 뭐 보는 건 안 좋습니다.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가까운데 있는 뭘 보면 눈근육도 더 쓰죠. 근데 눈 부시다고 불 끄거나 어두운 데서 본다, 이러면 더 안 좋고, 이런 거 몇 가지가 '노안'과 겹치면 안 피로한 게 이상한거죠.
  11. 낫어몬스터 · · 공감 1
    @북풍님 누우면 잠이나 자야겠어요^^.
  12. 북풍 ·
    @낫어몬스터님 맞습니다. 의사들이 전공과 관련없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게 눕는 건 잘 때만 눕는 게 숙면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근데.. 뭐, 저도 누워서 폰 봅니다, 어느 정도 안 좋은 거 감수하고요 ㅋ 그래도 알고 보는 거랑 모르고 그러는 거랑은 차이가 꽤 있습니다. 제가 모르고 그러다 눈이 정말 맛탱이가 갔는데 망가진 눈은 재생이 안됩니다. 심장 마저도 정말 느리게라도 재생이 되는데. 지금은 그래도 누우면 30분 이내로만 폰 보고 잡니다.
  13. 낫어몬스터 ·
    @북풍님 덕분에 여러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14. AI 보다 사람 ·
    저도 휴대폰 화면 보면은, 컴퓨터 모니터를 볼 때보다, 열 배는 더 눈이 피곤하고 금방 뻑뻑해 지는 느낌이 듭니다. 생각한 김에 쳇에 불어보니,
    [가장 큰 이유는 휴대폰 화면을 볼 때 눈의 조절 부담이 커지고, 눈 깜빡임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 주요 원인은 네 가지입니다. 1. 가까운 거리: 휴대폰은 보통 20~30cm에서 봅니다. 모니터(50~80cm)보다 수정체의 초점 조절 부담이 큽니다. 2. 눈 깜빡임 감소: 화면에 집중하면 깜빡임 횟수가 줄고, 불완전하게 깜빡이는 경우도 늘어 눈물이 빨리 증발합니다. 33. 작은 글씨: 작은 글씨를 선명하게 보려고 눈에 힘을 주면서 조절근의 피로가 증가합니다. 4. 화면 밝기와 대비: 주변 조명과 화면 밝기가 맞지 않으면 눈부심과 피로가 심해집니다. 특히 눈이 뻑뻑해지는 것은 눈물막의 불안정이 핵심 원인입니다. | 이를 방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휴대폰을 40cm 정도 떨어뜨리고 글씨를 키우는 것입니다. 눈 깜빡임도 의식적으로 자주 해주십시오.]
    이러니, 무조건 눈 건강 지키고 싶으면, 휴대폰 오래 보지 않는 것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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