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이 위기일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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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인구절벽
10년전 20살이였던 97년생은 67만이 넘었습니다
내년에 20살이 되는 08년생은 46만명정도에 그치죠
사실상 청년의 3분의1이 사라졌습니다
앞으로 10년뒤에는 20만명대까지 꼬라박힐 예정입니다
2.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문화 확산
코로나로 mt, 부어라마셔라 술문화, 회식문화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다들 술마셔도 1차만 가고 적당히 마시고 헤어지고
과거엔 취할때까지 마시는게 꿀잼이라 생각했다면 요즘 애들한테는 추태부리고 꼴불견이라는 인식이 더 강해졌다고 합니다
점점 오프라인 활동이 감소되는 분위기입니다
그나마 요즘 러닝크루나 이런거하지만 이런 모임들이 소비를 활발하게 하는 모임이 아니죠
3. 연애율 감소
남자들이 유일하게 밖에서 지갑여는 순간이 여자한테 잘보이고 싶을때 말고는 없습니다
근데 연애를 하지 않는 비율이 계속 증가하니깐 남자들은 굳이 비싼 핫플이나 감성카페 이런곳 안가고
집에서 해먹거나 친구들끼리 가성비 음식점만 가죠
남자들은 돈이 모이면 자동차/주식/IT기기에 많이 사용해서 자영업과는 거리가 멉니다
현재 상황에서 자영업은 이재명이건 윤석열이건 박정희 할애비가 와도 못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댓글 26
20대 초반 대학생들은 정말 안보이더라구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60910CLIEN
지방도시 인스타 핫플 식당에서 90년대 음악 틀어주는 거
내 기준에 내가 한창 젊을 때 큰 맘 먹고 외식을 갔는데
배경음악으로 조용필 나훈아도 아니고
이미자 쟈니리 노래 나오는 거다
진짜 지방에서 돈쓰는 사람들이 나이 먹은 사람들인 거 실감난다 이렇게요..
안좋은데 살면 공실천지에 먹을곳도 별로 없고 배달만 시켜먹게 되겠죠
젊은 층의 소비 문화 변화를 현상이라고 보는 거지 문제라는 취지는 아닌 거 같아요.
계속 감소하고 있지요.
그리고, 술을 집에서 마시는 사람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위고비와 마운자로 같은 다이어트 약이
많이 팔리면서, 음식 배달도
계속 줄고 있는 것 같네요.
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60823019900030
어느정도 유지할 수 있는 근로자로 있어야 하는데
근로자 신분에서 유지 못하고 강제로 자영업자로 떠 밀려 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하니
준비 없고 실력 부족한 신생 자영업자가 너무 많은것 같더군요
여기 왜 족발집이, 여기 왜 카페가 이 맛으로 식당을 하는 곳이 진짜 많습니다
여기 왜? 하는 집들은 1년을 대부분 못 버티고 폐업 하더군요
근로자에서 어쩔 수 없이 반강제로 자영자로 편입되는데 안타 까울 뿐이죠
먹고는 살아야하니
거의 반 강제로 자영업자 하는 경우가 많죠
일본여행만해도 한국인구의 1/5에 해당하는 연간 천만명이 간다고 하니까요ㅎㅎ
이건 너무 개인적인 걸 일반화 하셨네요 ㄷㄷ
엔터업계나 스포츠쪽에서도 남자보다 여자들이 소비력이 훨씬 강해서 여자팬들을 더 선호하는거만 봐도.....
그래서 청년을 부양해야 하는건데, 어쩐지 2030은 정치 참여도 잘 없고 그 와중에 인구수 자체도 5060에 밀리니 정책은 반대로 갈 수밖에 없더라고요
어디가지도 않고....
차가 있어야 여행도 많이 가고 연애도 하고 돈도쓰고 할건데 ...음...
그래도 답을 찾겠죠 늘그랬듯이요
우선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닭가격 내렸는데 치킨가격 내렸나요? 그러니 소비를 줄이는거구요.
두번째는 마운자로, 위고비, 달리기 등 열풍으로 애초에 야식 시장, 주류시장 자체가 많이 줄어들었구요.
세번째는 특별한 경험이 없는 것은 가성비가 우선시되는 경향이 커진것 같습니다. 밀키트나 냉동식품이 워낙 잘나오고 새벽 배송되는 사회다보니, 뭔가 스페셜한 뭔가가 아니면 굳이 시켜먹거나 해먹지 않죠. 에어프라이어에 그냥 1인 치킨 15분 구우면 배송오는거보다 훨씬싸고 빠르게 먹을수 있으니까요.
자영업 하지만 경기가 너무 안좋은게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