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프랑스도 수시입학제도에 국민들 불만이 많군요

은퇴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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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이나 음서제같이 변질되고 있나 봅니다

결국 공통시험 보는게 사교육도 줄이고 공정성도 확보하는거겠죠

우리나라도 입시지옥 어쩌고만 해결하면 될껄 

이상한 짓 하고 있죠


댓글 20

  1. Mitis · · 공감 2
    더군더나 지금은 인터넷강의 시대로 강남 초-학군지가 받는 수능 교육을, 인터넷만 통하면, 시골 깡촌에서도 받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수시 입시는 그렇게 하기 힘들죠.
  2. 빈여사남편 ·
    @Mitis님 수시는 지방아이들이 서울로가는 마지막 희망입니다
  3. 마두두22 ·
    저기도 검찰만 없었으면 검찰없던 새계선의 조국 선생님마냥 별 탈 없이 지나갔을텐데요 안타깝군요
  4. dragoune · · 공감 1
    @마두두22님 동훈이네는 미래 봉사활동으로도 문제가 없으니 중요한건 검찰유무가 아니겠죠
  5. 클까성 · · 공감 1
    클리앙에는 이상하게 수능에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죠.
  6. 나그네79 · · 공감 1
    수시는 부정부패 같습니다. 부자들을 위한 학벌 장사?
  7. M.D.E ·
    @나그네79님 언제적 이야기를...부자들은 정시가 훨씬 유리합니다. 모 고등학교 딱 중간이 정시로 서울대 공대를 갑니다. (그리고 시대인재가서 재수) 그리고 그런 고등학교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아요.
    학력 격차는 상상도 못 하게 벌어져 있어요.
  8. 지나가던이 · · 공감 1
    @M.D.E님 애초에 학력이 다른데 같게 평가하는게 말이 안되는 소리죠. 그리고 정시 수능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결국은 본인이 학원다니고 공부해서 쳐야되는데, 입시에 정성적인 요소가 들어가기 시작하면 돈 있으면 그냥 그걸로 점수를 사는 수준으로 유리하죠.
  9. M.D.E ·
    @지나가던이님 예 저도 그런 생각이었습니다. 저도 정시로 입시에 성공했고, 제 자식들도 학군지 입시생입니다.
    근데 23년인가? 전국 고2들 성적이 해킹된 적이 있어요. 그 중에 표준점수랑 지역별 중위값 이런 것도 있었는데
    알기 쉽게 아이큐로 비교하자면, 서울 학생들 아이큐 중위값이 120, 대구, 광주 같은 광역시가 110, 인천은 95, 강원도는 90 정도됩니다. 둘다 정규화한 숫자라 크게 어긋난 비유는 아닐거에요.
    120하고 90하고 생으로 정시 경쟁하라는거, 이거 우리 국민들이 감당할 수 있을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저게 서울 전체, 금 관 구까지해서 120 나오는 거지, 강남 지역으로 좁히면 160에서 170 정도 됩니다.
  10. 지나가던이 · · 공감 2
    @M.D.E님 서초 강남이 잘하면 당연히 잘하는대로 가는게 맞고 타지역이 모자라면 못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억지로 다른걸 끼워 맞추는게 훨씬 안좋다고 봅니다. 항상 강남 비율이 높아서 정시가 나쁘다 하는데 강남학생들이 고스톱쳐서 대학가는거도 아니고 당연히 그대로 가는게 맞고, 아니면 일부 정원을 현재 서울대 정시에서 하는것 처럼 정시 지역균형으로 하는걸로 족하지 억지로 맞추는건 아니라 봅니다.
  11. M.D.E ·
    @지나가던이님 예 뭐 감당할 수 있다면 그게 공정합니다. 다만 사람들이 저 정도 격차를 알고 정시 확대를 이야기하는 지 궁금했을 뿐입니다.
  12. 파도솔레라미시 · · 공감 1
    @M.D.E님 수학능력이 좋은 학생이 좋은 대학 가는 건 당연히 옳은 일이고 부자집에서 수학능력을 키우기는 아무래도 가난한 집보다는 좋겠죠. 근데 수시, 학생부는요? 아무리 수학능력이 돼도 교외활동 할 수 있는 환경이 안 갖춰지면 언감생심 꿈도 못 꾸는 게 현실입니다. 애초에 기회 자체가 공평하지 못하다는 겁니다
  13. M.D.E ·
    @파도솔레라미시님 학생부에 대외 활동 못 적게된 게 10년이 넘는데요..학생부를 돈으로 꾸리던 시절은 그 정치적으로 문제가 된 그 분 시절입니다. 그 분 이후 대외활동, 봉사활동, 수상실적, 독서 하나씩 다 없어졌습니다. 지금 학생부에는 성적하고, 세특, 창체만 들어가는데, 세특과 창체는 전사고, 특목고가 아닌 이상, 강남이나 강원도나 똑 같습니다. 강남 학교라고 수시로 의대 보내는 거 아니에요. 정시로 보내는 거에요.
    애초에 수시도 내신 등수외에는 의미가 없어요. 생기부 잘 꾸려주는 학교가 있기는 한데, 별 의미가 없어요.
    저는 정시로 돌리고, 강원도 전체에서 의대 한 명도 못 가는 상황을 국민들이 합의할 수 있나가 좀 그렇다는 거죠.
  14. 일리맛있어 ·
    @M.D.E님 대학은 공부하는 곳이죠... 공부 잘 하는 학생이 원하는 좋은 학교 가는게 맞다 봅니다. 강남이 정시가 강한 이유는 지방이 그만큼 정시 준비를 안하기 때문입니다. 수시 적당히 문 열어놓고 학교 당 몇명 찝어 밀어주고 학교 생활 충실히하면서 수시 노리라고 판을 짜 놓은거죠.

    사실, 일반고에서 저 자사고, 학군지의 강남 학교와 경쟁 할 수 있는건 정시 말고는 없다고 봐요.
  15. 리벨리 ·
    놀랍게도 저게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겁니다 한국 교육제도 비판하면서
  16. 나의X에게 · · 공감 1
    가장 심플하고 깔금한 것은 점수로 줄서기죠. 제도가 복잡해지고 다양화할수록 역설적으로 부를 가진 사람들이 절대로적으로 유리한 것은 맞습니다. 단지 수능 한번으로 줄세기에는 부작용도 있으니 예체능계는 실기위주같은 특성화 입시시스템 조금 가미하는 방식으로 만드는 것이 맞지 않나싶습니다.지금 수시제도는 너무 복잡하고 돈이 많이 들수 밖에 없습니다.
  17. 나그네79 ·
    @나의X에게님 복잡한 입시제도는 부모의 능력으로 판가름이 나죠.

    차라리 정시는 본인의 능력으로 올라갈수는 있지만 수시는 불가능이 높을것 같네요
  18. basin ·
    동영상 내용은 입시보다 교사 고용과 열학한 공교육 환경이네요.
  19. 빈여사남편 ·
    수능은 이미 실패한 시험입니다(교육학자 100이면 100모두) 시험으로 대학을 가는게 공정하고 편한게 맞지만 지금 수능시험을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수시 정시 입학자의 대학에서의 성취도에서도 수시합격자가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수시가 존속되는 이유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20. M.D.E ·
    @빈여사남편님 수시 합격자가 대학 성취도가 좋은 이유는
    1. 수시를 먼저 뽑고(수시-정시 안 가리고 다 잘 하는 찐 1등은 정시까지 안 갑니다.)
    2. 수시생들은 학교를 업그레이드 할 수가 없기 때문에 1학년 부터 열심히 하니까요. 정시는 반수하러 가야되요.
    정시파이터들은 연대 의대를 붙여줘도 내년에 시험 한 번 더 봅니다.
    수시를 옹호하는 입장이지만, 이건 억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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