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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위고비는 복용 조건이 좀 빡빡하군요

클턍2 · · 수정

조회 1,559 · 공감 0 · 댓글 10

매일 아침 공복에 먹고 30분간은 아무것도 먹지 않아야 한다고 하네요. 반면 파운다요는 아무때나 편하게 먹어도 된다고 하고요.


효과 자체는 먹는 위고비 쪽이 좀 더 낫다고 하는데 편의성 측면에서 파운다요가 더 선호될 수도 있겠습니다.


뭐라고 해야 하나, 하늘을 나는 자동차에 먹는 위고비에 뭔가 참 세상이 많이도 바뀌는구나 싶네요. 이러다 시간 더 지나면 성인도 키 크는 약이나 머리가 좋아지는 약 같은 게 나오지 않을까 같은 생각도 듭니다.


댓글 10

  1. 뭐르겠다 ·
    전 어차피 아침이 공복인지라 상관없겠군요...
  2. CutBack ·
    30분 안먹는건 엄청 쉬운거 아닌가요..?
  3. tirpleA ·
    @CutBack님 갑상선호르몬제나 골다공증약 등 흔한 방식이긴한데, 또 생각보다 귀찮아하고 또 생각보다 순응도에 따른 편차도 생기고 그러긴하죠
  4. 클턍2 ·
    @CutBack님 공복에 섭취해야 하는 다른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약도 먹으면 안 돼서 위고비 먹고 30분 기다리고 다른 약 먹고 이래야 하니 아무래도 좀 번거롭죠.
  5. 보이는어두움 ·
    국내에서도 처방이 가능한건가 보네요. 저도 빼야 하는데
  6. 쌍문동개장수 ·
    이빨 새로 나는 약도 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주기적으로 이빨 갈이 하게요.. ㅋ
  7. 뭐르겠다 ·
    @쌍문동개장수님 이건 설치류를 통해 연구 중이예요.... 설치류는 이빨이 계속 자라는 특성이 있어서요... 그래서 햄스터 이갈이 용품이 나옵니다...
  8. 가닼 ·
    제가 리벨서스 먹어봤는데 기상직후에 밥먹는 사람 아닌 이상 빡빡할게 전혀 없습니다.
    120ml도 생각보다 많은 양이구요.
    그냥 일어나자마자 물한잔에 먹고 씻으면 됩니다.
  9. 벨벳언더그라운드 ·
    공복 러닝 30분 뛰고 오면 딱이겠는데요.
  10. 쿠쿠쿠우 ·
    저는 주사맞는거보단 훨씬 쉬운 느낌이더라구요 주사가 너무싫스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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