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마이맥 이럴 때가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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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AI 에이전트로 사교육 시장은 조만간 붕괴 조짐이 있죠. 여기 클리앙에도 이제 자녀 교육용 앱이나 웹앱은 직접 만들어 쓰는 분들도 많은데,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서 유명 연예인이나 섭외하고 있고...
그 돈으로 AI 대응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뭐 제가 경영진 의견에 이래라저래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렇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월 수십, 수백만 원을 들여서 학원이나 인강에 돈을 쓰지 않아도, 월 29만 원 ChatGPT Pro 요금제만으로도 자신의 학습 패턴이나 진도에 맞게 개인화된 학습 앱을 만들 수도 있고, 선생님이 지치는 것 걱정 없이 하루에 수백만 번 넘게 궁금한 걸 프론티어 AI한테 질문하고, 답변을 실시간으로 차트나 보고서로 받을 수도 있는 시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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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투자가 들어가고, 성공할지 실패할지 알 수 없는 ai에 대응하는 투자를 하는것보다,
연예인 쓰고 광고하고 대치동 유지하며 마지막 불꽃으로 바짝 땡기는게 사업적으로 더 나은 선택일지도요...
상대평가 및 내신 위주 대입, 고교학점제 도입 등으로 AI 가 미처 커버하지 못하는 각 고등학교 내신 맞춤형 학원이 장사가 되고 있어요.
게다가 컴터 책상 앞에서 스스로 물어보고 찾아가며 공부한다?
대부분의 고등학생은 컴터책상 앞에서 문제 물어보다가 스팀, 라이엇, 배틀넷 접속하겠죠;
사교육 시장이 붕괴한다면 AI 때문이 아니라 학생 수 감소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의 AI로는 학습도구의 보조역할은 가능해도 커리큘럼이나 학습방법을 주도적으로 끌고갈순없죠
그리고 수험생이 학습앱 만들 시간에 이미 만들어진 앱으로 공부하는게 더 효율적이죠....
그걸 해주는게 사교육시장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