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대성마이맥 이럴 때가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백반이 ·

조회 764 · 공감 0 · 댓글 6


지금 AI 에이전트로 사교육 시장은 조만간 붕괴 조짐이 있죠. 여기 클리앙에도 이제 자녀 교육용 앱이나 웹앱은 직접 만들어 쓰는 분들도 많은데,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서 유명 연예인이나 섭외하고 있고...


그 돈으로 AI 대응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뭐 제가 경영진 의견에 이래라저래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렇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월 수십, 수백만 원을 들여서 학원이나 인강에 돈을 쓰지 않아도, 월 29만 원 ChatGPT Pro 요금제만으로도 자신의 학습 패턴이나 진도에 맞게 개인화된 학습 앱을 만들 수도 있고, 선생님이 지치는 것 걱정 없이 하루에 수백만 번 넘게 궁금한 걸 프론티어 AI한테 질문하고, 답변을 실시간으로 차트나 보고서로 받을 수도 있는 시대죠.

댓글 6

  1. 우리최고 ·
    메가스터디 회장이 대놓고 미래 사교육 시장은 끝났다고 하는 상황이니까요. 학령인구가 줄어드니...

    대규모 투자가 들어가고, 성공할지 실패할지 알 수 없는 ai에 대응하는 투자를 하는것보다,

    연예인 쓰고 광고하고 대치동 유지하며 마지막 불꽃으로 바짝 땡기는게 사업적으로 더 나은 선택일지도요...
  2. 일리맛있어 ·
    아닙니다.
    상대평가 및 내신 위주 대입, 고교학점제 도입 등으로 AI 가 미처 커버하지 못하는 각 고등학교 내신 맞춤형 학원이 장사가 되고 있어요.
    게다가 컴터 책상 앞에서 스스로 물어보고 찾아가며 공부한다?
    대부분의 고등학생은 컴터책상 앞에서 문제 물어보다가 스팀, 라이엇, 배틀넷 접속하겠죠;

    사교육 시장이 붕괴한다면 AI 때문이 아니라 학생 수 감소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3. 별놈 ·
    AI를 활용해서 10분 공부하고 1시간 인스타합니다. 1시간 게임합니다. 1시간 ... 결국 공부 못합니다.
  4. 대누쿠 ·
    @별놈님 제 경험담입니다..나이 먹고 피아노 인강 보려고 했는데 자꾸 딴짓하게 되더군요ㅠ
  5. Merry ·
    저는 장기를 고려해볼 능력은 없고 현재 교육과정 첫세대인 고2 cycle만 봐서는 AI로 대체가 안되어요. 인강, 문제집은 물론 교육 전략을 어떻게 짜야하는지 컨설팅 등은 AI가 어렵습니다. 학생 개인, 부모가 AI로 대응하기는 어렵고 오히려 컨설팅 업체들이 AI 활용해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겠지요. 다만 학습때 학생들이 AI 많이 활용해서 예전보다 편리하게 공부하긴 합니다, 바로바로 feedback 받을 수 있으니까요.
  6. 수박 ·
    일단 당장 내년을 준비하는 수험생들한테 조만간 발전될 AI 롱텀을 보면 어떡해요....
    지금의 AI로는 학습도구의 보조역할은 가능해도 커리큘럼이나 학습방법을 주도적으로 끌고갈순없죠
    그리고 수험생이 학습앱 만들 시간에 이미 만들어진 앱으로 공부하는게 더 효율적이죠....
    그걸 해주는게 사교육시장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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