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에선 자세한 내용을 적지 않아서 구체적인 내용을 적습니다(사실요약글은 편의상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1. 도쿄로 4박5일(회수목금토) 5인 출장이 잡힘
업무는 금요일 오전에 마무리되고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은 회사에서 관광차원으로 하루 더 줌
2. 방은 트윈룸으로 3개예약 가장 선임인 제가 당연히 독방임
3. 와이프가 도쿄 자기도 가고 싶다고 함
4. 회사에 와이프 동행 가능여부 확인하고 일행들에게도 양해 구함
5. 비용부분은 오히려 저녁은 제 사비로 먹었기에 회사가 이득이고 동료들도 상사가 없는게 더 편해서 좋지 않았을까 추측함
6. 이후 타부서 사람들 중 일부 씹는 사람들이 생김
이런 상황입니다
회사랑 일행이 괜찮다고 한거면 그냥 괜찮은거라고 봅니다.
제일중요한건 승인권자가 승인하냐 마냐죠 뭐
트윈룸이면 괜찮은거져.. 비용면이나 일본여관법이나.. 회사도 오케한건데...
업무에 방해를 주는 게 있는걸까요?
그걸 알면 좀 나아질지도요
그게 아니면 뭐 좋게 보진 않는게 현실이니까요
아무튼, 그정도 감수 못하시겠으면 그냥 없던거로 하시면 될 뿐입니다..
그런 회사가 아니라면 애초에 양해를 구했다가 의미가 없다는 건 이해하셔야죠.
뭐 물론 저는 와이프랑 같이갈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이건에 대해서 왈가왈부 나오는 건에 대해서는 어쩔수 없다 봅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고 정답이 없는 케이스라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회사에서는 숫가락 들때도 눈치보고 들어야죠..
회사규정위반이 문제이기 보다는 같은 팀 같은 회사 직원의 불만을 산거잖아요.
그 불만이 불편햇으면 하지 말았어야 하는거구요..
사전에 구하셨다는 양해는 양해가 아닐 가능성이 크죠
뒷말이 나오는것도 결국엔 속마음은 달랐을 거란 얘기구요
출장가는 모든 인원 1인실을 요구한다면 그 후에 벌어질 일은 뻔히 보입니다.
합의는 중요치 않아요. 합의했으니 다음에는 나도 라는 생각을 다 가지게 되는게 문제죠.
조만간 혜택이 없어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휴가나 여행으로 가심이 좋을듯 싶어요
아님 본인이 한거에 대한 잘못이 없음을 확인하고 싶으신거에요?
상대적인 박탈감일수도 있겠죠
본인들은 손해본게 없지만 님은 조금이나마 숙소비를 아낀거니까요
보통 해당 생태계(회사)에서 유야무야 넘어가는일도 제3자 입장에서 훈수질할것들 태반이거든요.
문제까지는 아닌데.. 여기에 글을 올리신게 삐끗하신거죠..
그게 아니면 공사 구분 못하고, 지위로 특혜 누린거죠
회사보고 해서 승인 났으면 게임 끝이죠
무시하셔도 됩니다.
업무외 시간이면 가족을 만나거나 현지 친구를 만나거나 그게 뭐가 문제겠습니까.
6번 이유는 다른거 없습니다 "부러워서" 죠
근데, 부하직원들도 1인1실을 안 준건
좀 그렇습니다. 내가 받은 편의를 그들이 누릴수는 없지만 그렇다고해서 그 편의를 내 맘대로 쓸수있다는 건 또 다른 문제거든요
'개인이 이익을 봤는가?' 로 돌려보면 대충 답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5명 출장 중 후배 직원은 2인 1실로 두개 내 주고
선임 직원은 2인 1실에 와이프 불러서 머물렀다면...
문제 삼으려면 충분히 문제 삼을 만 했다 싶습니다.
회사에서도 마찬가지겠네요. 뭐가 문제냐는 사람들은 가만히 있을거고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뒷말 하고 있는거 아날까요..
결과적으로 아무 문제 없었고, 타부서에서 뒷담 까는 게 신경이 쓰이신다는 거라면 그냥 신경을 안 쓰시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냥 그런 의견도 있구나 하셔야 합니다.
이번 기회에서 출장지에 배우자 동반도 권장하는 식으로 회사문화를 바꾸면 되는거죠.
댓글 보면 외국회사에서는 권장하는 분위기라고 하니까요.
긍정적으로 앞으로 나가야죠.
말나오는 이유가 배아파리즘인가요? 일 잘됐으면 된거지 왜 그러는지 모르겠군요..
선임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구조라면 회사가 승인했다 하더라도 온당하지 않아 보입니다.
그런데 본인 스스로 당당하다면 뭘 그리 신경쓰시나요? 그냥 신경끄세요. 저라면 그러겠네요.
신경쓰이는건 뭔가 거리낄께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저희회사는 취업규칙에 명시된건 없지만 주변에 가족동반으로 출장가는건 본적 없는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OK했으면 큰 문제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국내에서도 해외에서 입국하는 이들 대상으로 블레저 관련 쪽집게 마케팅도 하고 있고요.
사회분위기 문제인 것 같습니다만, 해외에선 허용분위기죠.
클리앙에서도 10여년 전 비슷한 글 올라왔었는데 여전하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5950451CLIEN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140515/63514393/1
미리 문의 했고 문제 없다는 답변 얻고 하신일인데 신경쓰지 마세요.
어떤 회사에서는 이런 걸 싫어할것 같고 어떤 곳은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것 같습니다.
이런걸 규정으로 금지한다면 몰라도 이게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가 안가고 원래 들어가야 하는 숙박비일뿐인데 크게 문제가 될까 싶습니다.
근데 그 배우자가 며칠있다가 택시 강도 당해서 돈과 소지품 다 뺏기고 부상도 당해서 현지 병원에 입원했는데, 해당 직원이 이 일 처리한다고 출장 업무에 많이 소홀했습니다.
이게 저희 회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배우자 동반 출장이 되었네요.
타 부서 씹는 거 관심없다 > 그냥 하면 됩니다.
타 부써 씹는 거 불편하다 ? 그냥 안 하면 됩니다.
굳이 굳이 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해도 본인 동의해달라는 것 뿐이라 대화도 잘 안되고요.
여기서 본인의견 합리화 해봤자 소용없습니다
일단은 회사경비 쓴거고 와이프분이 적어도 호텔비는 혜택을 본거는 맞으니까요
독방을 썼다 하더라도 와이프와 같이 방을 사용했다면
문제의 소지는 있죠
와이프분도 방 따로 잡았고 와이프분 식사나 여행에 있어
공적경비를 사용치 않았다면 문제는 없죠
규정대로하면 유도리없다고 나오고
본인이 당당하시면 신경쓸필요없지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