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문제가 아니라 자질문제입니다.
무능은 정책의 실패로 드러나지만, 자질은 실패를 대하는 태도에서 드러납니다.
무능이 드러났다고해서 단박에 그 사람이 싫어지지는 않지만
자질, 즉 인격과 태도의 문제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민주당은 애당초 후보를 잘못 선택했습니다.
그렇다면 김경수 김동연 이낙연 중 누군가가 후보가 됐어야 하냐는 따위의 질문은 하지 마세요.
그런 이야기가 아니니까요.
실패를 인정하지도 않고 바로잡으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 인간형은 최악입니다.
이제보니 머리도 좋지 않고 지혜롭지도 않습니다.
트라우마가 바탕이 되어 오기와 독기로 검정고시 합격하고 사법고시 패스했다고 그 사람을 기본머리가 있는 사람으로 착각하지 마세요.
자질과는 더더욱 거리가 멉니다.
지자체장 할 때 조금 빛나보였던 눈치와 잔대가리도 이제는 사라진 모습입니다.
4 년 전 김여정이 윤석열을 두고 했던 말이 생각나는군요.
부동산이고 나발이고 정책전반 실패에 대해 평하기에 앞서 …
그 인간 자체가 싫다.
서민들 필수적으로 끼니때워야 하는 식당들 김치찌개 짜장면 값이 8,000 원에서 1 년 만에 15,000 원으로 오르고도 쉴새없이 고공행진인데,,
신라호텔 라연, 그랜드 하얏트서울 테판 , 조선팰리스 이타닉가든 30 만 원 짜리 음식값이 2 만 원 씩 내려서 그게 당신 업적이고 평탄화 과정이라고?
에라 이….
=========
2030년까지 서울의 주택가격과 전월세 고공행진은 계속됩니다.
2030년 까지라고 한 것은 그 이후에는 안정된다는 말이 아니라,
2030 년 까지는 거의 100 퍼센트 확실한 예측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문ㅇㅇ 시즌 2가 벌어지면 진짜 한국의 앞날은 깜깜하겠군요
문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그다지 없습니다만, 그는 부동산 실패를 인정했죠.
근저당 선생은 실패 부작용이 가장 질이 안 좋은 형태(전월세 임차인 직격)부터 시작해서 장기적이고 다중적으로 (거의 90주째 가격상승) 나타나고 있는데도 실패인정은 고사하고 더 밀어부치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있는 중 입니다.
시즌2 정도가 아니라 전혀 다른 버전입니다.
자신이 주택관련 무슨 위원장에 임명한 도시건축 전문가이자 원로 친명인사인 김진애 조차 실거주원칙 포기하고 보유세 양도세 없애든지 낮추라는 조언을 계속하는데도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있어요.
계시던데 가십시요.
나가야 할 사람은 근저당 선생이에요.
잘못 굴러들어온 돌 입니다.
저는 1 월 23 일 그 분의 첫 X 글 보고 아, 이 분이 첫인상과 다르게 많이 무식한 분이구나 하고 실망했는데,
문제는 그게 아니라 말이 안되는 고집을 아직까지 꺾지 않고 있다는 점에 아연실색하고 있는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