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읽겠지 하고 소장한 책들이 꽤 됩니다. 4~500권은 될 것
같아요 회사에서 책사라고 1년에 나오는 포인트가 있는데
소설은 못사고 인문. 전문 서적만 살수 있어요. 그걸로 산 책도 꽤 되구요. 몇년 쌓이다보니…
자리만 차지하는게 너무 보기 싫어졌네요
팔아봤자 돈도 얼마 안되구요.
얼마전에 음반도 다 리핑하고 처리했습니다.
2-3년 내로 짐을 절반으로 줄이려고 합니다.
사람은 자꾸 변하네요.
15년 전에 썼던 글이 있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2287923
보관도 비용이라서
디지털화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소유욕을 버린다는게 쉽지 안더라구요..
이사 두 번하고 책 보낼건 다 보내주고 남길거만 남겼네요
전공서적은 그냥 싹 맡겨서 PDF 떴습니다 ㄷㄷㄷ
그렇게 처분하고 나면 개운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