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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유럽의 뇌관이 프랑스로 떠오르네요 56

1
2026-10-08 10:27:13 210.♡.21.240
Disp1ay


우리나라가 반면교사 삼아야하는 나라 아닐까 싶은 정도입니다.


현재 프랑스 정부 부채가 GDP 대비 113%까지 상승했는데 더 심한건

매년 GDP 대비 5%이상 재정적자를 기록중입니다.


이미 정부 이자만으로도 교육+국방 예산의 80% 수치, 단독으로는 이미 교육, 국방 예산보다도

한참 많이 이자 지출되고 있고 거기에 더해 재정 적자까지 기록하고 있으니....


국채 널뛰기 하고 난리 난거 같습니다.

이번에 그래서 프랑스 바이루 정부도 지출 동결, 긴축 했으나 불신임 투표로 부결되어서 총사퇴 앞두고 있죠..


이렇게 된 이유가 복지와 연금의 퍼주기 정책으로 이미 너무 커졌다는게 문제 인거 같습니다.

이번에 국가 신용평가 발표 예정인데 하락이 예상된다는데....


프랑스 국채는 일본과 다르게 외인 보유 비중이 높아서 진짜 EU의 경제 위기를 몰고올 정도로

스노우볼 구르는거 아닐까 싶을정도로 아득하네요;;;;

Disp1ay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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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6]
브렛
IP 118.♡.116.125
10:28 2026-10-08 10:28:43
·
영국이나 프랑스나 긴축 한다고 하면 수장부터 날리는거 보면 진짜 어떻게 될라구 저러나 싶습니다.
Disp1ay
IP 210.♡.21.240
10:30 2026-10-08 10:30:08
·
@브렛님
진짜 긴축해야할 상황인데 이제 긴축을 못한다는게 제일 큰 문제죠....
이거때문에 이 동네도 세대갈등이 장난 아닙니다.

특히 프랑스의 경우는 국채 구조나 신용평가등급, 내부 문제 때문에라도 이제 긴축을 한번 하긴 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긴축한다그러면 바로 날려버리니.....

얘넨 진짜 문제가 GDP 대비 부채비율이 높은것도 높은건데 재정적자 까지 겹쳐서 감당이 불가능할거거든요;;;
골리친
IP 106.♡.137.246
10:29 2026-10-08 10:29:00
·
그넘의 복지때문에 나라망한다는 얘기는 진짜 언제까지 나올지
Disp1ay
IP 210.♡.21.240
10:30 2026-10-08 10:30:36 / 수정일: 2026-10-08 10:31:03
·
@골리친님
근데 이미 유럽에서 선례를 보여주고 있죠.
나라가 망하진 않았으나 휘청일 정도로.....

지금 프랑스는 예산없어서 학교 짓지도, 보수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교사 월급도 제대로 못 주니 교사들도 부족하기 시작하구요
스페이스X
IP 106.♡.225.154
10:34 2026-10-08 10:34:54
·
@골리친님
프랑스만 보면 이미 나온거 같네요.
잘 사는 사람을 보면 괜찮아보이니까 아닌거 같지만.
골리친
IP 106.♡.137.246
10:35 2026-10-08 10:35:24
·
@Disp1ay님 정부 재정지출 종류만 해도 수만가지고 나라가 휘청이는데에는 수만가지 원인이 있을텐데 그 중에 복지와 연금만 찝어서 얘기하시길래 그랬어요.
Disp1ay
IP 210.♡.21.240
10:36 2026-10-08 10:36:36
·
@골리친님
?? 오해하신거 같은데 제가 찝어서 언급한거 아닙니다.
지금 프랑스에 온 위기는 그 원인이라고 이미 많은 전문가들이 분석한거에요.
제가 그냥 프랑스의 구조적 취약점을 보고 복지와 연금 때문이라고 찝어서 분석해서 올린 글이 아닙니다.
Disp1ay
IP 210.♡.21.240
10:38 2026-10-08 10:38:11
·
@골리친님
애초에 바이루 정부도 긴축의 목적을 복지 연금 예산 줄이기 위해 정년 연장 및 공휴일 감축등을 꼽았고 그게 불신임 되었습니다.
차기 정부는 바로 정년 연장안 유예 및 공유일 감축안도 폐지했구요
그시절그때
IP 218.♡.203.3
10:45 2026-10-08 10:45:34
·
@골리친님 요즘 나오고 있는 이야기이죠. 북유럽 복지국가들 꼬구라지는 걸 목도하면서.
blancshe
IP 211.♡.71.99
10:49 2026-10-08 10:49:50 / 수정일: 2026-10-08 12:00:40
·
@골리친님
저도 복지때문에 망한다는 얘기 만 나오면 치를 떠는 사람중 한사람인데
지금 프랑스 상황은 한번 같이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프랑스의 연금의 소득 대체율이 100프로가 넘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연금때문에 재정의 30-40프로를 쓴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뭐 성장여력이 있는 곳에서는 이렇게 해도 된다고 보는데 프랑스는 지금 성장이 정체되어 있고,
일본처럼 대외자산이 많은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연금을 매꾸기 위해서 미래세대를 위한 돈을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프랑스 중고등학생들 시위 하는거 보면 , 선생님이 없어서 1반에 40명씩 되는 학급도 있고
학교 시설은 모두 유지 보수가 안되고 있습니다.
다른건 제가 제정을 쓰는거에 이런 저런 걸 인정하지만
제가 제일 싫어 하는 분야가 미래 세대를 위한 돈 어린 세대의 돈을 뜯어 먹는겁니다.
그래서 오세훈의 급식 문제도 싫어 했고, 윤석렬의 R&D 비용을 감축했을때 제일 분노했던 사람 중 한사람입니다.
0x
IP 118.♡.255.80
11:12 2026-10-08 11:12:35
·
@골리친님 이걸 보시고도 이런 말씀을 하시다니요... ㅋㅋㅋ
2트렙입
IP 121.♡.59.238
11:26 2026-10-08 11:26:40
·
@골리친님 지금 연금이 젤큰 문제가맞는데 여기에 맞는댓글일까요?
Avaritia
IP 119.♡.80.166
11:37 2026-10-08 11:37:40
·
@골리친님 왜냐면 연금때문에 망하는게 맞거든요.
fiat
IP 220.♡.87.251
10:33 2026-10-08 10:33:58
·
프랑스가 유독 연금이 후합니다. 경제활동인구보다 연금 수령자의 수입이 더 많다고 하니까요.. 다른 유럽 국가들은 그정도는 아닌데
Disp1ay
IP 210.♡.21.240
10:35 2026-10-08 10:35:37
·
@fiat님
저도 그 얘기 들었습니다. 연금 부분에 있어서 유독 정치적인 목적으로 많이 늘어났다구요.
연금 복지 예산이 해마다 너무 늘어나고 이자에 재정적자 겹치니 프랑스라는 정통 강국도 이렇게 빈사상태로 가버리네요;;;;;
님최고
IP 118.♡.10.238
10:49 2026-10-08 10:49:33
·
@fiat님 외국유학생들 한테도 많이 퍼주긴 했다죠 그래서 프랑스 유학간 지인도 있는데 ㅠㅠ
내갈께하와이
IP 211.♡.226.58
10:36 2026-10-08 10:36:49 / 수정일: 2026-10-08 10:37:25
·
예전에 본 유투뷰에서 이야기하길 그쪽 나라들은 신분상승이 불가능해서(사다리가 다 끊어져있음) 복지 정책으로 국민들 달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복지가 축소되면 전국민 봉기. 무력 시위.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하긴 할건데. 왕의 목 자른 역사가 있으니.
Disp1ay
IP 210.♡.21.240
10:39 2026-10-08 10:39:21
·
@내갈께하와이님
맞습니다. 몇년전에 나오던 얘기였죠.
차라리 복지 정책으로라도 달래야 하는 상황이었던건데 국민들은 돈 푸는 거에 익숙해져버렸고....
의회는 그걸 이용하고 있고....
Harmonics
IP 39.♡.46.242
10:39 2026-10-08 10:39:26 / 수정일: 2026-10-08 10:41:21
·
프랑스는 복지 문제가 터져도 우리나라처럼 국민 개인들이 전혀 고통을 감내하려고 하지 않으려고 하니 더 큰 문제죠.
내 퇴직연금 손 데면 죽어버리겠다 레볼루숑이다 해 버리는 게 더 큰 문제죠
Disp1ay
IP 210.♡.21.240
10:40 2026-10-08 10:40:56
·
@Harmonics님
어후......맞는 말씀이죠.
우리나라는 그래도 어찌보면 좋은게 국민들이 고통을 분담해서 감내한 이력이라도 있으니
선례가 남아서 또 할 수 있겠다 싶지만 프랑스는 국민들부터가 이미 돈 푸는거에 너무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SDK개발자
IP 220.♡.107.125
10:39 2026-10-08 10:39:47
·
이래서 복지를 마구 늘리면 안됩니다.. 주는 건 쉬워도 다시 회수하는 건 몇 배는 어렵죠. 줬다 뺐는 게 얼마나 치사하고 반발심을 강하게 불러 일으키는지 생각해 보면요.
Disp1ay
IP 210.♡.21.240
10:42 2026-10-08 10:42:06
·
@SDK개발자님
맞습니다.
그래서 전 정치적으로 포퓰리즘 정책으로 당선되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장례 예측까지해서 도입해야지 이제 퍼주는 복지는 경계해야합니다 우리나라도.
윗분도 복지 때문에 나라 망한다는 얘기 언제까지 나오냐고 하시지만 지금 우리나라가 10~20년 전에 우러러보던 복지국가들 어떻게 됐는지 보면 답 나오죠.
커레히
IP 58.♡.2.117
10:40 2026-10-08 10:40:47
·
러시아때문에 국방비를 늘리는중이라 부담이 더 커진거죠.
Disp1ay
IP 210.♡.21.240
10:42 2026-10-08 10:42:55
·
@커레히님
그쵸 국방비 늘려야하는데 이자 부담에, 복지, 교육 예산 등등 이것도 만만치않게 예산 삭감이 어려운 항목들이라 국방비를 더이상 올리기도 어렵다는게 시중의 평인거 같습니다
나루시마료
IP 112.♡.235.140
10:41 2026-10-08 10:41:19 / 수정일: 2026-10-08 10:42:16
·
미래를 위해, 청년들을 위해 국가에서 연금개혁하려고 했는데, 연금개혁을 막는 시위에 청년들도 참석을 했죠.ㅋ 답이 없는 나라입니다. 또 부자를 악으로 규정하는 것도 한몫합니다. 유명 연예인이 쉽게 광고도 못찍는 나라죠.
Disp1ay
IP 210.♡.21.240
10:44 2026-10-08 10:44:33
·
@나루시마료님
참...시대가 많이 바꼈다 싶습니다. 유럽 정통 강국들이 골골거리고 있고....70년전 최빈국은 세계에서 손 꼽히는 부자(?)국가로 가고 있고...

우리나라도 이 절호의 기회를 잘 이용해야할거 같습니다.
점차 우리나라도 SOC 공기업들 구조상 부채의 부담이 회사 자체만으로 감당하기에 어려운 시기가 됐는데 이 구조를 바꿔서 미래 연속성을 유지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바닉
IP 211.♡.194.179
10:42 2026-10-08 10:42:02 / 수정일: 2026-10-08 10:42:12
·
유럽의 나락가는 국가들의 공통적 특징이 있죠.

분노를 이용하는

극우성향의 정치권이 정권를 잡고

나라를 급격히 박살낸다.
Disp1ay
IP 210.♡.21.240
10:44 2026-10-08 10:44:56
·
@바닉님
그래서 유럽에서 다시 극우성형 정당이 지지율 오르고 있죠...독일에서도 그렇구요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118.♡.80.202
10:45 2026-10-08 10:45:54 / 수정일: 2026-10-08 10:46:54
·
일본은 200프로가 넘죠
Disp1ay
IP 210.♡.21.240
10:48 2026-10-08 10:48:43
·
@커피를줄여야할텐데님
제가 본 글에도 적었지만 일본 국채는 비율에 비해서는 나름 안정적입니다.
일단 국채 보유 대부분이 자국인(회사)이구요.
특히나, 금리가 올라도 일본내 생보사 계통들의 연기금들이 회계기준 변경으로 이제 미 채권을 안 사고 대부분이 일본 채권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200프로 넘는게 안 위험하다는게 아니라 구조적으로 프랑스보다는 비율이 한참 높아도 안정적이긴 합니다. 애초에 만기 돌아오는거 새 채권 발행해서 찍어도 그 새 채권을 일본 자국내에서 모두 수요가 충족됩니다.
Disp1ay
IP 210.♡.21.240
10:51 2026-10-08 10:51:31 / 수정일: 2026-10-08 10:51:42
·
@커피를줄여야할텐데님
그리고 추가로, 일본은 국채 비율 높고 채권 돌려막기 해도 위험하지 않은게
일본은 이제 사실상 제조업 수출국이 아니라 금융투자국 입니다.
대외자산 및 금융투자로 버는 돈으로 이자 납부하고도 경상수지 흑자 만드는 나라에요.
그니까 200프로로 높다고 위험한 나라는 아닙니다.
그냥그런이
IP 106.♡.73.127
10:52 2026-10-08 10:52:28
·
@Disp1ay님
국채 보유 대부분이 자국인(회사)이라는것도 옛날 얘기라더군요
2020년도부터 자국인 보유분이 거의 없다던데요.
Disp1ay
IP 210.♡.21.240
10:54 2026-10-08 10:54:05
·
@그냥그런이님
어느 데이터를 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JP 모건발 조사자료에 따르면 일본 기업연금 82곳 중 일본국채 비중 늘리겠단 비율이 08년도 이후 최고치긴 합니다.
지금 일본 채권도 일본 자국 기업연금 수요가 많은 편이긴 해요
배트맨
IP 125.♡.71.118
10:49 2026-10-08 10:49:47
·
시리아 사태 터졌을때 난민 3만명 퍠기있게 수용한다고 했을때부터 알아봤죠..
그 여파가 노동 복지 모든거에 영향이 있을지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을텐데요.
Disp1ay
IP 210.♡.21.240
10:52 2026-10-08 10:52:19
·
@배트맨님
난민문제가 지금 떠오르는 유럽의 최대 문제죠.
심지어 난민들 떠나면 돈 쥐어준다는 나라까지 나오는 판이니까요
redrabbit
IP 211.♡.100.90
11:06 2026-10-08 11:06:26
·
이전에 프랑스의 2차세계대전 기간동안 레지스탕스이자 세계인권선언 작성에도 참여한 UN에서 활동한 외교관 스테판 에셀의 "분노하라"란 책을 본적이 있습니다. 전후 폐허가된 프랑스의 박살낸 재정에서도 했던일을 이제는 돈이 없어서 못한다는 이야기에 대해서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는 저자의 분노를 담은 아주 얇은 책이었는데... 90세가 넘은 레지스탕스 출신 노인의 사회에 대한 발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프랑스 재정이 어려운것이 과연 이른바 "프랑스병" 때문인지 다른데 있는지는 좀 잘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 "프랑스병"을 고치겠다고 나선 마크롱이 지난 10여년간 집권하면서 그는 도대체 그럼 무었을 했던 것일까요? 마크롱 대신 이젠 극우라고 불리는 장 마리 르펜이 집권하면 이제는 해결될까요?
제주의푸른밤
IP 121.♡.188.235
11:11 2026-10-08 11:11:11
·
복지 때문이라는 주장을 하시려면 자료를 첨부해 주셨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 복지는 적은 수준이 아니라 없다시피한 수준이라 비교조차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일산누렁이
IP 59.♡.56.142
11:13 2026-10-08 11:13:17
·
@제주의푸른밤님 우리나라 복지가 없다시피하다는 자료는 있으려나요?
0x
IP 118.♡.255.80
11:13 2026-10-08 11:13:38
·
@제주의푸른밤님 우리나라가 무슨 없다시피한 수준인가요.
제주의푸른밤
IP 121.♡.188.235
11:17 2026-10-08 11:17:26
·
@일산누렁이님 어이쿠 죄송해서 어쩌죠. 막줄은 무시해주세요 흑흑
제주의푸른밤
IP 121.♡.188.235
11:17 2026-10-08 11:17:38
·
@0x님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Mtwsul
IP 211.♡.180.26
11:27 2026-10-08 11:27:37
·
@제주의푸른밤님 저소득층 하위 직장인층도 세금을 좀 더 분담하시면 더 많은 복지 가능합니다. 소득세 다 환급 받으면서 상위 10퍼센트에 무임승차 그만 좀 하시고
0x
IP 118.♡.255.80
11:49 2026-10-08 11:49:53
·
@제주의푸른밤님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었군요.
Cantic
IP 121.♡.129.151
11:27 2026-10-08 11:27:14 / 수정일: 2026-10-08 11:27:23
·
복지가 경제위기의 원인이라면 - 고복지 정책을 유지해온 수십년전부터 경제위기가 와야 논리가 성립되지 않나요?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 더 퍼주는 복지정책을 펼치는데 경제가 견고합니다.

미래성장산업 투자 소홀로 인한 성장둔화, 노동규제로 인한 노동생산성 저하 - 이런게 다 변수지요. 복지정책만 탓하는건 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Mtwsul
IP 211.♡.180.26
11:29 2026-10-08 11:29:03
·
@Cantic님 북유럽의 천연자원, 인구 수가 비교가 되나요. 경제 구조 자체가 우리나라가 참고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들처럼 하위 계층들도 세금 반 가까이 뜯어가게 하는 건 전 언제나 찬성이네요
Cantic
IP 121.♡.129.151
11:30 2026-10-08 11:30:58
·
@Mtwsul님 직접 비교는 안되겠지만, 참고는 할수 있죠. 복지가 원인이다 이렇게 말하는건 마치. 원래 밥을 많이 먹던 사람이 운동부족과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병이 걸렸는데 - 그건 너가 밥을 많이 먹어서 그렇다. 라고 하는것과 같은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인중의 하나는 될 수 있겠지만, 그게 최대 원인이 되는지는 글쎄요
Mtwsul
IP 211.♡.180.26
11:35 2026-10-08 11:35:09 / 수정일: 2026-10-08 11:35:40
·
@Cantic님 프랑스의 사례는 재정 방만이 주요 원인이고 그건 무분별한 복지 연금 지출이 초래했다는 건 그냥 자명한 사실입니다. 원인 중 하나로 호도하는 게 아니라. 정치인들이 허구한 날 북유럽 서유럽 복지 타령하며 무슨 저기 따라하면 일 안하고 기본 생활 보장되는 유토피아 가능한 것처럼 선동하다가 요즘 입 뻥긋 못하는 이유가 있죠. 뒤쳐지는 유럽, 비만고양이가 돼가는 유럽. 더 이상 미국의 상대도 되지 못하는 늙은이 유럽. 중국에 제조업 다 뺏기고 목줄잡힌 유럽
Cantic
IP 121.♡.129.151
11:39 2026-10-08 11:39:10 / 수정일: 2026-10-08 11:39:24
·
@Mtwsul님 그게 복지, 연금이 원인일까요. 배 바닥에 구멍이 나서 가라않고 있는데, 처음 걸리는 암초가 '복지'라서 - 복지가 문제다 하는격이죠. 당장 생각나는 것만해도 국채 금리 급상승,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비용상승 -> 물가 상승 연쇄작용, 미국 괴랄한 정책 남발 - 원인으로 삼을게 얼마나 많은데요.
구멍을 막을 생각을 안하고 복지,연금 지출을 줄이면 해결이 될까요?
Mtwsul
IP 211.♡.180.26
11:42 2026-10-08 11: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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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ic님 아뇨아뇨. 말씀하신 문제들이 지금 유럽 경제 전체를 힘들게 하는 개괄적 요인들이고요. 개중에서 프랑스가 국채가 위험해질 정도로 흔들리고 정부 운영이 힘들어질만큼 돈이 없는 원인을 말하는 겁니다. 방만한 세금 살포
뒹굴뒹굴곰
IP 106.♡.75.128
11:34 2026-10-08 11: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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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지금 반도체 호황으로 돈들어올때 이제 태어닜거나 앞으로 태어날 세대를 위해 스스로가 부채도 줄이고, 미래 성장동력에도 투자하고 해야합니다.

좋은 예로 김대중 대통령때 정보통신투자들이 되고 환경이 마련되어 네이버/다음 같은 기업들도 싹을 피울 수 있었고, 각종 전자 기업들도 성장할 수 있었듯이 말이죠.

Avaritia
IP 119.♡.80.166
11:38 2026-10-08 11:38:56 / 수정일: 2026-10-08 11: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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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슬슬 구조개혁을 해야 합니다. 연금도 연금인데 건보 재정이 걱정이에요. 경증 질환은 최대한 자가 부담하고,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중증 질환 위주로만 지원해야 합니다. 가벼운 감기나 발열 증상으로 병원 가는건 지양해야합니다. 소득세도 하위 40%는 실질적으로 안 내고 있는데, 이것도 일부 부담하게 해야겠지요.
애플농장주
IP 59.♡.112.221
11:50 2026-10-08 11: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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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ritia님 하위 계층이 소득세를 안 내는 이유는 사실상 최저임금에 가깝게 벌기 때문입니다. 최저임금이면 그냥 겨우 본인 먹고 살기에 바쁜 건데 거기에 소득세를 어떻게 걷어요.
Avaritia
IP 223.♡.174.209
12:16 2026-10-08 12:16:50 / 수정일: 2026-10-08 12: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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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농장주님 연소득 5천 미만도 절반은 안 내는데, 말씀하신 최저시급이랑 상당히 떨어져 있는거 같고요... 무엇보다 다른 나라는 먹고 살기 힘든 사람이 없어서 소득세를 내나요? 일단 세금 내고 먹고 살 생각을 해야지 보법이 다르네요.
애플농장주
IP 59.♡.112.221
12:21 2026-10-08 12:21:22 / 수정일: 2026-10-08 12: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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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ritia님 그 사람들이 세금 안 내는 게 아닙니다. 물건 살 때마다 소비세도 내고 은행에 돈 넣어놓은 거 있으면 이자소득세도 내죠. 나라마다 세금 걷는 구조가 다르고 복지 정도도 차이가 있는데 이걸 무지성으로 소득세는 무조건 내는 게 맞다라는 게 웃긴 거죠.
Geometricblur
IP 211.♡.132.78
11:48 2026-10-08 11: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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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은 둘째치고 건보는 당장 적자로 돌아섰는데
미국처럼 의료비 내다가 파산하는 경우가 금방 다가올것 같은데요..

돈리 없어서라도 건강식을 먹어야하는 시대가 오겠네요
lcoy
IP 121.♡.180.210
11:57 2026-10-08 11:57:14 / 수정일: 2026-10-08 11: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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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들이 복지 축소에 비타협적인 이유는
프랑스는 지배층과 일반인으로 나뉘어져 있고,
일반인들이 상층으로 올라가는 걸 포기하는 대신에 지배층이 사회복지로 일반인들을 달래온 사회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보통 사람들은,
나라가 어려워진 건 '너희'가 잘못해서인 건데,
왜 그 문제를 '우리'에게 전가하느냐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다는 거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9065088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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