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비난하면서 이명박 올려치는 글이 올라오고, 거기에 자원외교 재평가 해야한다는 댓글도 있네요.
기가 찹니다.
1. 대한민국의 2차전지 산업의 발전은 이명박 정부의 리튬 자원외교 덕분이다?
https://newstapa.org/article/ma2U0
당시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전 의원까지 나서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호수 리튬 개발권을 확보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구속력이 없는 MOU에 불과했습니다. 뉴스타파는 대통령의 순방성과 부풀리기용이라고 보도 했죠.
이명박 정부 시절 자원외교의 핵심 타깃은 전 세계 리튬 매장량의 절반 이상이 묻혀 있는 남미(볼리비아, 칠레 등)였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국내 2차전지 기업들이 쓸 수 있는 리튬을 확보하는 데는 철저히 실패했습니다.
참고로 3천억에 사서 35조원이 된 리튬 대박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는 2018년에 포스코가 독자적으로 인수한 자산입니다.
2. 4조 5천억짜리 유전? 우물?
3. 수십조 나랏돈 날린 '이명박 자원외교'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700193.html
헛소리 하는 사람들 대응용으로 작성합니다.
자원외교-포스코 관련해서 설명이 잘되어있는데요?
여기 님에게 달았던 댓글 그대로입니다.
MB 정부가 리튬의 미래 가치를 보고 일찍 뛰어든 것 자체는 인정할 만합니다. 하지만 그걸 가지고 “2차전지 붐이 오면서 MB 자원외교가 재평가됐다”고 하는 건 다른 이야기입니다.
당시 대표적으로 홍보했던 볼리비아 우유니 리튬 사업에서 한국이 실제로 리튬 광산 지분이나 채굴권, 장기 공급권을 확보한 게 아닙니다. 2010년 합의도 리튬 산업화 공동연구와 시험사업 참여 성격이었고, 이후 양극재 합작사업 등을 추진했지만 결국 우유니 리튬을 한국이 확보하는 사업으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나중에 전기차·2차전지 붐으로 리튬 가격이 폭등했다고 해서 “MB 때 확보해 놓은 리튬 자산이 대박 났다”는 식의 재평가는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애초에 가격이 올라서 대박 날 리튬 광산이나 채굴권을 확보한 적이 없으니까요.
물론 당시 리튬을 전략자원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접근했고, 볼리비아 염수를 이용한 리튬 추출기술 개발 등에 일정한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는 가능합니다.
결국 “리튬의 중요성을 일찍 알아봤다”와 “리튬 자원외교가 성공해서 나중에 재평가됐다”는 전혀 다른 주장입니다. 전자는 인정할 수 있지만, 후자는 실제 확보한 자산과 성과를 가지고 따져봐야 합니다.
정부주도로 대기업과 드라이브해서 성과가났으면 정부 공도 있는거죠 ㅋㅋㅋ
그리고 이명박 임기와 문재인 임기 포스코 인수시점 등 찾아보고 판단하세요.
당시 두 형제 때문에 포스코 휘청였습니다!
직접적으로 리튬에 대한 채굴권을 얻지못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볼리비아에서 자원외교를 트라이했는지
어떤 기업이 이득을 봤는지 다 나와있는데
뉴스타파 내부문서유출 하나 띡 올려놓고 보라고하면 뭐가보이나요
걍 그렇게 생각하고사세요 ㅋㅋㅋ 서로 의미없는 말 반복 하는거같은데요
걍 더 말안할게요 ㅋㅋㅋㅋ
나라 곳간 거덜냈다는 표현도 기사에 나와 있는데 mb 임기때 거덜내서 같은 당 후임자도 축소 수순으로 갔던 걸 18년에 포스코 투자가 대박났다고 그걸 MB 공이 있다고 한다면,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애초에 해외자원개발 시작한 DJ공이겠죠.ㅋㅋㅋ.
그 중 광물공사는 다른 공기업에 이미 흡수합병되었고, 또다른 석유공사는 곧 흡수합병 되기 직전입니다..
볼리비아에서도 공식적으로 한국에 리튬 계약 없다고 했었는데요.
하긴 뭐 명신이도 국모라고 불렀고..
조금 지나면 또 출소해서 활개치고 다니고,
기래기들이 졸졸 쫓아다니며 빨아주는 기사 날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