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유타주 71세 사형수, 혈흔 DNA 불일치로 40년 만에 석방
3시간 전
무죄 주장 흑인재소자 카터, 목격자 증언 만으로 형 확정
최근 DNA재검사로 대법원서 무죄 판결..허위증언도 삭제
"백인여성 살해범 =흑인" 의 전형적 허위자백 강요 사건
2026. 09.29.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 유타주의 한 법정에서 28일(현지시간) 1985년의 살인사건으로 사형수 동에서 수십년을 살아온 71세 노인 재소자에게 석방 명령이 내려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더글러스 스튜어트 카터(71)는 1985년 당시 거주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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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한 자백서는 강요에 의한 것이라고 항의했다.
사건 후에도 범죄 현장에서 카터와 관련된 물리적 증거는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배심원들은 흑인 남성인 카터가 백인 여성 올센을 죽인 것으로 확신하고 유죄를 선고했다.
증거는 본인의 자백, 그리고 그가 올센을 죽인 일에 대해 떠벌이는 것을 들었다는 2명의 목격자의 진술 뿐이었다.
그들의 진술은 나중에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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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기록에 따르면 사건 직후
그 남편인 올센도
초기 용의자로 수사 대상이었지만,
카터가
범인으로 확정되는 바람에
수사는 종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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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이...
사라졌다는요...
멀어졌던 가족과 먼 친척까지 갑자기 면회를 오기 시작하고...
지금은 더 나오긴 하겠네요 ㄷ
지금까지 뭘 하고 있던 걸까요?
사건 현장의 디엔에이는 사고 당시에 확보했을테고, 본인 건 평생 지니고 있었을텐데 말이죠.
도플갱어 때문에 17년 살았는데 보상금으로 110만 달러라는거 보면 의외로 얼마 안하는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