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인 일선의 필수 의료 의사들, 교사들이 소리쳐 요구하는 것들을 국민들이 죄다 밥그릇 싸움, 직역 이기주의라고 공격하거든요. 이국종처럼 몸 바쳐 진료하고 있는 외상외과 교수들이 자신들부터 학생들에게 자기 같은 길 걸으라고 말 못하겠다고 소리치고 있는데 말이죠.
교사들이 요구하고 필수 의료 의사들이 요구하면 죄다 누칼협 드립치고 너 아니어도 할 사람 많다 이야기하고 증원 드립치고
교육부, 보건복지부 공무원과 정치인들은 면피성 정책만 쏟아내고 죄다 나몰라라 하죠.
현실적 여건 상 전문가들 말을 모두 다 들어줄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전문가 견해를 최우선 순위로 듣고 검토해야 하는게 정상적 사회인데 말이죠.
어떤 분야던 전문가의 말은 하나도 안듣고 난생 처음 듣는 시민단체, 어용단체들 목소리만 들으니 원..
수시는 정말.... 학력고사 때처럼 정시로 가야 합니다.
그놈의 수시는 누구를 위한 것인지
저희 아파트는 2875 번호가 마트에 등록이 안 됩니다.
이제 아빠가 전문직-엄마가 부잣집 딸 시대를 넘어서 아빠 엄마 전문직 시대도 지나서 조부모가 전문직인 시대입니다.
진선여고는 전교에서 1명 빼고 영어 모의고사 1등급이 나옵니다.
정시로 돌리면 거주지 별로 신분제가 될텐데 가능하겠습니까?
거기에 일부 보완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정시에 지역인재전형을 좀 도입을 하든 지균을 좀 섞는 하는 것은 찬성입니다.
그리고 그 방향이라면 구질구질한 지역인재니 균형이니 하는 것도 없애는 게 맞습니다.
공부를 못 하는데 특정지역에 산다는 자의적인 기준으로 혜택을 주면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의대생들은 다 서울말만 쓸 겁니다.
아는 분 아들이 인서울의대를 실패하고 지거국 의대를 다니는 데 그 동네 제일 비싼 아파트 임대로 나온 물건은 죄다 서울에서 고등학교 나오고 정시로 들어온 아빠가 의사인 애들이 들어가 삽니다.
그걸 우리 정서가 감당할 수 있는지 그건 의문입니다.
..불가능하죠...입시의 공정성은 더 잘하는애가 합격한다가 되야겠죠...개천에서 신분제지역보다 더 잘하면 당연히...제치고 합격할수 있는...제도가 더 공정한거겠죠...
온라인에서 나오는 모든 의료관련 아이디어는 이미 다 나왔던 것들입니다.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의 의료사고가 법적 처벌로 이어지는 케이스가 실제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다지 높지 않다는 기사도 있었던 거 같고요.
그리고 대부분 다른 직역은 충분한 수 이상 선발해서 어느 정도 경쟁을 통해 질적 저하를 방지하는데 의사들은 꼭 사회적으로 필요한 최소한의 정원을 유지하려고 하더군요. 경쟁이 없어요. 문제라고 봅니다.
의사가 반대한다고 안하는 정책없어요.
의대 증원, 신규의대신설 다 하고, 한약 건보적용도 하잖아요.
님 쓰신 거 보면 의사들 머리 속에 허재짤 떠오릅니다.
법원에 올라온 수많은 사건들의 헛짓거리를 저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가요?
대학에선 '수능' 잘 보는 애들 뽑고 싶지 않은데 학부모들도 어지간히 착각하고 있긴 합니다
그냥 정시-수시 적절한 비율 내에서 대학 자율성에 맡기되
정시-수시를 동일 시기에 선발만 하더라도 학교 현장이나 입시나 조금 더 나아질 겁니다
근데 개xx들이 자기 업적 만들겠다고
고교 학점제니 수능 개편이니 개짓거리 해대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