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재개발 대출 관련한 글이 있길래 잠시 써보자면요
재개발 대출은 간단히말해서
소유주 대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주면 됩니다
그게 정답입니다
서울에 괜찮은 지역의 재개발 구역을 보면
조합원이 다주택자인 경우가 많은데
어떤 구역은 다주택자가 30~40%인 곳도 있고
집주인이 해당 구역에 살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재개발 대출이 잘 안 나오면
전월세 세입자를 내보내기가 힘들어질 수 있고
그러다 보면 이주 과정에서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요
이렇게 되면 사업 기간이 늘어나서 금융비용이 발생해서
망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재개발에서 대출은 필수입니다
그래서 다주택자 여부 상관없이
종전자산평가액의 70%를 일률적으로 해주고
이자는 가능한 낮게
조합과 시공사, 시행사, 보증기관, 금융기관이 잘 협의해서 조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자를 조합원이 매달 납부할지
아니면 입주할 때 한꺼번에 정산할지 여부도 협의해서 조정하면 되는데
요즘은 이자를 입주 때 한꺼번에 내는 경우도 많다고 하고 그 방식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재개발 대출은 조합원이 원하는 대로 하게 해주면 됩니다
그래야 재개발 빨리 되고
이주도 빨리 하고 공사도 빨리 하고
준공과 입주도 빨리 할 수 있거든요
재개발은 빨리 하는 게 금융비용이 적게 들어 가장 좋습니다
늦어질수록 조합원 각자 손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