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균형발전은 찬성하는데
세부적인 정책 방향에 있어 거점지역 집중 육성인지 나눠먹기식 방식인지 등에 대해서 불만이 있고 견제해야 한다 정도는 이해할 수 있는데요.
참고로 이재명 정부는 거점지역 집중 육성을 통해 현실적으로 성공가능성이 높은 지방균형발전을 지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본인이 서울에 자가로 살고 있고 그래서 서울에 마이너스가 되는 정책을 반대하고
지방균형발전 자체를 반대하는 분을 민주당이 포용할 수 있을까요?
한국의 발전을 저해하는 핵심적인 요인이 수도권 집중 발전에 의한 수도권 과밀화
그로 인한 집값 상승과 주거비 상승으로 인해서 청년들이 결혼을 하지 않고 자녀를 가지지 않는 점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공감대를 이루는 부분입니다.
한국의 거대 양당과 국회의원 고위 공무원 등 여러 의사결정권자들이 의견을 나눌 때 전제로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속마음은 다를 지라도 표 때문에라도 서울집중화가 발전에 더 유리하고 지방균형발전을 잘못됐다고 함부로 말하지 못합니다.
민주당은 한국 사회의 약자들과 상식적인 대중들을 위한 정당을 지향하는데
민주당 지지자이면서 지방균형발전 자체에 반대하는 분들은
민주당이 아무리 포용한다고 해도 이분들을 안고 가긴 어렵지 않을까요?
그럼 버리면 되죠
어차피 과반 싸움 아닙니까
2030도 버리고 서울도 버리고
지방이전 반대하는 사람도 버리고요
좌vs우
호남vs영남
진보vs보수
그리고 이제 서울vs지방 인가요....
유주택 vs 무주택도 있고요
남vs여 도 있지요
그런것들도 생각해봤는데 상대적으로 소소한거 같아서요 ㅎㅎ
집이 한창오르는 아파트의 소유주들은 더하지요
꼭 지방이전 부르짖는 사람들중에
나부터 내려가겠다는 사람들이 없어요
꼭 남을 내려보내라고 하지
남 주말부부 만들어야되고
남 자식은 생판 모르는데 전학가야하고 ㅎㅎ
자기들도 나중에 피눈물 흘려봐야죠
자기가족들도 희생도 당해보고
가족중에 한명이 내려가게 생겼답니다. ㅋㅋ
검토 대상 기관중의 한 곳이죠.
아직은 안내려갔는데 술렁술렁 한대요
어차피 맞벌이라 주말부부하겠지만 조카는 평일에 아빠보기 어렵게되었어요
평생 저주할거에요^^
제 동생의 선택이죠 뭐 어쨋든 주말부부 될거고
독박육아될테니 당연히 가족을 이렇게 만든 사람을 아이고 지방균형을 위해서 우리가 헤어져야돼 그래야되나요?ㅋㅋㅋ 당연히 저주할수밖에요 ㅎ 잘살고있으니 걱정은 마시고..
님 출신은 안타깝네요 하긴 출신은 님이 선택한건 아니었을테니
=수도권 맞벌이 가족 이산가족 만들기=수도권 아이들 불이익 주기
무슨 공산당도 아니고...강제 이주라???
도시화를 통해 몇 개 도시로 밀집해야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고 이 경쟁을 통해서
국가경쟁력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요..이러한 선의의 경쟁이 없으면 낙오되지 않을까 하는?
지금 우리나라 수준에서 국토균형발전 지역균형발전 외치는 인간들은 다 사기꾼입니다.
국가의 발전에 동의하시니 하셔야죠. 어려운 사람들 지원하는 카톨릭에서 운영하는 복지재단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건 뭐 전체주의 국가도 아니고.. ㅋㅋ 국가 발전을 위해 개인을 희생하라는 그런 마인드는 박정희나 전두환 마인드 인데요?
개인의 자유로운 삶과 행복, 이익 추구를 위해 국가가 존재하는 것도 있습니다.
아주 타인의 가족 이산가족 만드는 건 정의를 위해 당연한 거네요? ㅋㅋ
그리고 민주당은 수도권 정당이에요. 수도권 발전 전략은 뭡니까? 수도권은 뭘로 발전시키려구요?
노무현 대통령은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은 금융과 경제 수도.. 세종은 정치와 행정수도를 제안했습니다.
아마 지금 수도권 민심 작살난 상태라.. 심판 제대로 받을 겁니다. 여소 야대 된 이후에도.. 뭐 시민들을 계몽의 대상으로만 보시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