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썸졸 풀어 봅니다.
몇년 전이였어요. 트이타 지금은 X죠. 거기 모임이 있어서 모이는 장소에서 술마시고 있었는데 1시좀 넘어서 보니까 술자리기 굉장히 루즈해 지는거에요.
그러다가 옆을 보니 온리팬즈 하시는 분이 보이시길래 문자로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죠.
경찰이 와서 그분한테 음란물 유포 관련해서 질문하는데 그분은 계속 아니라고 하고 경찰은 눈치없게 저한테 계속 확인전화걸고 일행들은 강건너 불구경 하고 결국 나가서 전화 받고 그 사람맏다고 전화하지 말라고 했던기억이 있네요.
그러고 있다가 얼마 안지나서 그분은 온리팬즈 접고 ㅠ 일행들한테 사실 그때 신고한거 나였다고 고백했더니 박장대소하면서 소시오패스라고 하더군요. ㅠㅠ
아무튼 그르케 사회정의를 실현 했었ㅅ습니다.
아니면 평소 얼굴을 알던 온니팬스 유저여서 신곤한건가요
보통은 온니팬스 유저 얼굴.... 을 잘 모르니까요
조예가 있으신 분야인거 같은데 사인 요청보다는 신고를 하셨다니 의외네요
근데 온리팬즈 한다고 뭐 예.
그냥 재미진게 좋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