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시계 보유 하신분들께선
저런 하찮은 고민을....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제 입장에선 딱 하나만 구매가능 하기에...
생일선물찬스로....
어쨋든 쳇지피티와 제미나이 둘다는 오리지널을 ㅊㅊ 했는데..
전 첨 아나디지보고 서모에 눈팔려 담에 여유생기면 흰판 이거 사야지 했는데...
막상 정말 구매 가능 되고 살 때 되니 이렇게 고민이 될지 몰랐음...
여러분들 냉정한 조언 부탁드림요....ㅠㅠ
손목둘레가 18.5cm로 좀 두꺼운 편입니다.
딱 현실가능성 저 2개인데 검판 서모는 별로 제 취향이 아니고...여튼 보고있으면 끌리는 그런 시계입니다.
다만 가격 보고 시무룩해져서 그냥 열심히 일하기로 했습니다...
제 첫 시티즌으로 따개비가 비행기를 타고 오고 있어요. ^^
저는 다이버 시계 하나 사고 싶어서 블랙베이58, 언제 구할지 모르는 서브마리너, 피트티패덤즈까지 역사 공부 후에 세이코의 62mas 뒤지다가 약간의 마이너함을 선호하는 성향으로 최종 선택은 막 차고 다닐 수 있는 따개비로 정했습니다.
애플워치만 차다가 어떤 계기로 다시 수동식 시계들을 차기 시작했어요. 기왕이면 이야기 거리가 있는 그런 장난감들? 어쨌든 서브마리너 이상으로 가면 시계를 모시고 살 것 같아서 그렇게 최종 구매 했습니다.
이제 도착하면 러버 스크랩 구하거 막 차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