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집토끼 지지층 뺴고
일반 대중들의 여론을 보면 보완수사권 등 몇몇 이슈는 동의하지 않는 대중들이 많았거든요..
공약을 안지켜서 이렇게 된거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거같은데
막상 공약이고 뭐고 대중들이 원하는 방향성으로 틀었는데도 이모양이다?
진짜 공약 지켰으면 과연 지지율이 높았을까?
이젠 헷갈리네요;
사실 집토끼 지지층 뺴고
일반 대중들의 여론을 보면 보완수사권 등 몇몇 이슈는 동의하지 않는 대중들이 많았거든요..
공약을 안지켜서 이렇게 된거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거같은데
막상 공약이고 뭐고 대중들이 원하는 방향성으로 틀었는데도 이모양이다?
진짜 공약 지켰으면 과연 지지율이 높았을까?
이젠 헷갈리네요;
모토 자체가 공약 달성율 잘하는 일잘러로 차별화 한거니여..
왜 안 하시겠다던 문재인정부 시즌2를 이광수를 내세워서 하셨는지 의문이에요.
공약 이행은 곧 지지층의 신뢰와 결집을 유도합니다
문조털래유라고 멸칭 당하며 버림 당한 사람들이 사실 최전선에서 2찍들 패고 다니던 사람들입니다
그 쉴드를 바탕으로 하고 싶은 거 해도, 중도랑 우파는 강한 사람에게 붙는 성향이 있어서 외연 확장한 효과 났을 겁니다
소위 뉴잼이라는 사람들이 보완수사권 존치를 주장한건 자신들이 그게 옳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이재명이 그쪽 방향으로 가니까 따라서 주장한거라고 봐야죠.
검찰이 나쁜걸 몰라서가 아니라
경찰도 나쁜걸 알아서가 더 컸습니다
검찰개혁을 하면 필연적으로 경찰 권한이 커지는데
그걸 뒤늦게 안 대중이 어? 그럼 경찰은 뭘로 견제해? 하고 물어본거죠
그럼 경찰 견제 방법을 알려줘야 하는데
검찰이 나빠서 그렇다 하면 납득을 할까요?
경찰은 나쁜 짓하면 처벌받고 닏 갑니다.. 검사들은 나쁜 짓 해도 처벌도 받지 않고 감빵에도 안 갑니다.
검찰개혁과 경찰은 아무 연관 관계가 없습니다.
경찰은 좀 더 감시하는 제도를 만들면 됩니다.
검찰의 수사권이 사라지면 경찰만 수사하게 됩니다
경찰의 권한이 강해진다는 소리에요
검찰이 나쁜 걸 안다하시니, 검찰 개혁 하면 됩니다.
경찰이 나쁘니 그러니, 경찰 개혁 하면 되는 것 입니다. 경찰을 견재할 방법은 국수본 중수청 공수처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지지자 분들의 주장하는 논리가
검찰은 일반인이 만날 일이 거의 없다
경찰은 일반인이 만날 일이 검찰 만날 일보다 많다
그러니 일반인에게 검찰 개혁은 와닿지 않아서 반대하는거다가 주장하는 바라서 말씀하신대로 주장했다면 크게 다툴 문제도 아니었을 거에요.
언론에 제보해라 변호사 써라 검찰이 나쁘다 헛소리만 하니 여론이 반대하죠
청와대가 경찰 권력 비대 우려로 이 부분은 손 보겠다, 추가하겠다 명확하게 말했으면 됐죠(이제 와서 하고 있음)
경찰 권력 비대 우려가 하루이틀된 문제인가요?
이미 2022년 검수완박 논쟁때도 엄청 크게 대두됐었잖아요
다 아는 문제를 회피하며 시간 끌며 밍기적거리다가 의회에 숙의하라며 가이드라인 던지듯이 넘겨서 이 사태까지 온 거잖아요
법에 견제장치를 뒀지만 부족하다 싶으면 그거까지 포괄하는 패키지를 내놓으면 됩니다
검찰개혁에 심지어 경찰개혁까지 할 수 있는 힘이 있었고, 대통령 본인도 그러겠다 선명하게 드러냈음에도
막상 상황되니까 복지부동했으면 욕 먹어야죠
일반인도 기소전 반드시 검찰을 만납니다.. 재벌들은 검찰을 돈으로 사버립니다.. 아무도 막을 장치가 없습니다.
일반인은 경찰을 많이 만납니다. 악질들은 검사를 사서 경찰을 짓 누릅니다..
경찰은 잘 못 하면 반드시 처벌받고 감빵에 갑니다.. 검사는 잘 못해도 처벌하지 않고 감빵에도 안 갑니다.
검사에게 바로 재 수사 요구권이 있습니다.. 검사는 그 사건을 중수청으로 보내거나, 다른 기관으로 수사요청 할 수 있습니다.
그래놓고 왜 정부탓을 하냐 이겁니다
본인들이 안해놓고서는요
정부가 못했으면 의원들이 하시면 되는거잖아요
검찰개혁이 이재명 정부만의 공약도 아니고 민주당의 숙원 아닙니까?
민주당에서 준비가 덜 해놓고 왜 자기반성이 아니라 정부잘못이네 이러냐구요
경찰 권력 비대 대책이 없는 게 아니에요, 있어요.
근데 그게 누가봐도 부실하게 느껴졌다면 그건 지지자들 잘못이 아니라 실제 국가 수사 조직을 운영하고 실행을 디자인까지한 청와대, 법무부, 행안부 잘못이죠
검찰 개혁.. 정부가 정부안 추진을 공언했습니다.
행정부가 로드맵을 내놓고 당정 협의로 국회와 여론을 설득해도 쉽지 않은 중대 과제를 정부안으로 하겠다며 부실한 안을 내놓으며 지연시키다가 국회로 넘겨버렸습니다.
정부가 판을 조율하지 못해 혼란을 키웠는데 그 책임을 입법부나 지지자들에게 뒤집어 씌우려 하면 그냥 정부에 대해 무지성 쉴드 치고 있다로 밖에 안 보일 겁니다
검찰개혁은 민주당이 하겠다고 한 개혁이고 실제로 한 개혁입니다
그런데 분명 개혁이라는데 일반 시민에게는 대체 무엇이 좋아지는건지 개혁으로 인해 나타나는 피해 대책이랍시고 한다는 말이 언론에 제보 이러는건 정부 문제 이전에 애초에 민주당에서 준비가 하나도 안됐다는 소리랑 무엇이 다릅니까?
윤석열의 의대증원 2천명도 자기딴에는 '의료개혁' 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의료개악이었지요
민주당의 검찰개혁도 검찰개악에 불과하기에
대책도 없고 잡음이 심하게 나올 뿐입니다
정부안으로 하겠다고 정부가 채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의회가 잘못이 없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의회에서 해서 개판났으면 의회 잘못이 더 큰데 스텝상으로 그게 아니었으니 정부 잘못이 더 크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냥 대강 생각했을 때 득표율 49퍼센트로 대통령 됐고 그 이후에 지지율이 60퍼센트 대였다는 건, 대통령 후보때는 내가 지지하는 거랑 거리가 멀었지만 어? 좀 잘할거 같은데? 라는 기대로 뽑지 않은 사람도 지지했다는 소리가 될 수 있거든요.
공약을 다 지켰으면 떨어져도 이만큼은 안 떨어지죠.
조금씩 떨어져 나가는 거에요.
부동산 문제로 조금
레버리지 문제로 조금
내란당과 골프를 치네? 청산 의지는 없네 조금
4.5일 어쩌구 하더니 52시간 찾는 거 보니 차이가 없네 조금 이런식 인거죠.
공약을 지켰어도 떨어졌을꺼다? 그럴리가요 ㅎㅎ
현재안이 작년초 원래 민주당안들에서 엄청 바뀐거고, 그 이후(작년 9월초로 기억나는데) 일부 민주당 의원들과 검찰개혁추진단등에서 보완수사권 얘기를 꺼내기 시작했었죠. 그래서 이런식으로 원래 안과는 많이 다르게 흘러 오게 된거죠 .
지지했었고 그 결과가 수치로 나타났었죠.
그러던게 슬슬 빠지기 시작한 이유가 검찰 개혁에 대한
아리송한 태도, 연임과 공소취소에 대한 아리송한 태도에
레버리지 etf로 인한 증시 폭락, 부동산 정책 미스 등이
겹쳐 지지율이 걷잡을 수 없이 떨어졌는데.....
거기에 결정적 역할을 한게 느닷없는 간신배들과 하바리
유튜버, 촉법 평론가들의 전방위적 문조털래유 공격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 쪽에선 정치적 다툼과 권력 투쟁이야 늘 있는 일이니
맘 상해도 그러다 말겠지 하고 착각했겠지만 이번엔
그 정도가 너무 심했고 너무 더러워습니다.
정책적 실패는 잠깐 맘 상하는 정도지만 정서적 상처는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뒤늦게 주워 담으려 해도 그 본심을 계속 의심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아마 돌이키기 어려울 것입니다.
김민석의 당대표 선출 과정은 그야말로 타는 불에 기름을
끼얹은 결과가 되고 말았습니다.
아뭏든 이재명과 민주당의 앞날은 험난할 것이며 다가오는
총선에선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예측컨대 지난 총선에서 겨우 1.2% 차이로 당선되었던
김민석은 아마 다음 선거에선 100% 떨어질 것입니다.
어쩌면 선거 지휘한답시고 비례로 나오려 할겁니다.
현 집권 세력과 거기에 부화뇌동 하는 것들은 엉뚱한 곳에
화풀이 하지 말고 정신차려야 합니다.
정권 초기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검찰 개혁에 찬성했었죠.
정부에서 검찰 개혁 뭉개면서 1년 동안 경찰 무능만 부각 시키고 언론 마사지를 하니 지금 같은 결과가 나온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