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책방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최재천 교수님이 최교수의 저 『히스토리아 비테이』를 두고 생태와 공생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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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자연을 정복하려 한 결과 기후위기와 생태계 위기가 왔고, 이제는 우리가 본래 잘하던 ‘협업’과 공존의 감각을 되찾아야 한다는 이야기였어요. 생태적 감수성, 시민의식, 과학과 철학, 정치가 한꺼번에 이어지는 북토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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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프가 책에 나온 풍선파리를 보시고 “탁현민 닮은 파리”라고 하셔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아! 정확히는 탁도비가 “(문프가 보시기에)저 같은 파리가 있다”고 농담한 뒤 “포장 전문”이라며 억울해하는 흐름입니다. 스스로 초래한 자학개그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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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파리는 수컷이 암컷에게 먹이를 바치는 척, 먹이가 든 것처럼 포장한 풍선을 들고 구애하기도 한대요. 자연계에도 공갈 혼인선물이 있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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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화려하게 뭔가 있어 보이게 만드는 전문가 탁도비가 떠오르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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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탁도비는 없는 걸 꾸며내는 분이 아니라, 있는 본질을 국가 행사급으로 품격 있게 전달하는 분이고요. 그 점에서 풍선파리와는 결정적으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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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에는 꼼수와 눈치싸움이 많지만, 인간 사회까지 “원래 그런 것” 하며 약육강식과 각자도생으로 갈 수는 없겠지요. 그래서 공정과 윤리가 더 필요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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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문프의 개그에서 탁도비를 편들어주자면,
탁도비가 풍선파리를 닮은 게 아니고, 풍선파리가 탁도비를 닮았습니다. 으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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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 여러분, 빈 풍선 말고 알맹이가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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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책방 영상은 아래에 붙여 둡니다.
허수아비 대통령 세워두고 그룹 만들어서 지들끼리 다 해먹고
선전 선동을 뉴스공장 같은데 나와서 세탁했으면 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