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도쿄, 9월 상하이, 방콕, 호치민을 다녀오면서 체감적인 NFC 결재 성공율은
도쿄 >> 방콕 >> 호치민 = 상하이 정도라고 보여집니다.
어제 귀국하고 인천공항에서 공항철도를 타려고 가는 도중 식당에 들렸습니다.
키오스크에 분명히 NFC표시가 있었고, 메뉴를 고른후 신용카드 선택 후, 단말기 근처에 애플페이를 시도했는데 안되더군요.
그래서 NFC 신용카드를 단말기 근처에 가져갔는데도 안되더군요. 그리고 그 밑에 작은 글씨로 "애플페이는 카운터에서 결재하세요"라고 한글로 써 있었습니다.
여기는 공항이고, 공항에는 외국인들도 많이 이용할텐데, 이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매번 일본은 현금을 많이 사용하고 신규 기술을 도입하는데 굉장히 느리다 느리다, 했는데. 오히려 일본여행에서 애플페이 결재가 정말 쉬었고, 애플페이가 안되면 카카오페이도 되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NFC 결재 속도 및 사용 속도가 >>>>> QR보다 훨씬 빠르고 쉬어서 애플페이 되는곳에서는 무조건 애플페이를 사용했습니다.
제일 힘들었던곳은 상하이 였고, 상하이는 일단 현금을 거의 받지 않고,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를 주로 받는거 같더군요. 카카오페이도 알리페이 플러스가 되는곳에서는 되었습니다만, 저는 이 QR결재를 하려고 앱을 켜고 신원확인하고 다시 결재금액 확인하고 결재하고 이 방식이 너무 느리다고 느꼈졌습니다.
느낌이 좀 어느정도 잘사는 나라들은 NFC 단말기 보급이 잘되어있고, 그렇지 않은 나라는 QR 보급이 훨씬 빠르게 되는거 같습니다. 특히 동남아 소상공인들은 무조건 QR이더군요.
아무튼 인천공항인데도 애플페이가 안되는 식당은 뭔가 아쉽더군요.
중국 qr은 위챗 알리페이 일거구요
동남아에서 특히 태국은 애플페이 되면 무조건 애플페이를 했고, 그다음이 상호명이 있는 QR이면 카카오페이, 안되면 현금이였고요. 호치민에서는 거의 GLN쓰고 그것도 잘 안되면 현금 썼습니다.
태국에서 라인페이도 있는거 같은데, 그것까지 공부하고 가진 않아서 한번 찾아보고 시도해 봐야겠네요.
솔직히 다른나라들 뭐 갈라파고스다 이런거는 지양하는게 좋을거 같더라고요
지금까지 그들도 그들만의 사정이 다 있었겠죠
삼성페이 MST 방식 수수료 0원인데 굳이 돈 들여서 애플페이 구글페이 NFC 할 필요가 카드사 입장에서 전혀 없죠.
QR 결제가 급격히 늘어나는것도 페이사(카페, 네페, 토페)에서 점유율 높이려고 일부 손해 감수하고 있는 덕분이구요.
현재 상황에서 애플페이 결제처 늘어나는 것 기다리는 것보다 QR 결제 확대가 빠릅니다.
삼성페이는 MST + NFC 둘 다 동작하게 되어 있고 NFC 단말기에서는 스치면 결제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삼성페이가 MST 라서 수수료 0원이다 라는 건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입니다.
애플페이 비용도 카드를 발급한 현대카드에서 애플페이 결제시 내는 것이죠.
애플페이 결제가 아닌 NFC (컨택리스) 카드 결제는 수수료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