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사이트에서의 정말 이게 의견으로서만 봐야되는가 싶을 정도의 상식선을 이제는 벗어난 그런 글들을 보다보니 생기는 아주 전형적인 자기 사고방식의 결핍 및 왜곡된 길로의 선택을 택한건 아닐까 진심으로 걱정이 드는 수준인데...
이와중에 결국은 유시민은 민주진영에 결과적으로는 독을 풀어놨죠.
적어도 최소한의 상식과 이성이 있었다면...이건 해서는 안되는 행위 내지는 칼춤에 가까운 행동을 한거라 보구요. 결국 말하는 것을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고상하게 자신이 하는 말들을 <가치>라는 단어로 치환한다거나 무슨무슨 <이론>이 어떻게 어떻고 이런식으로 논리를 전개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결국 현상의 본질을 들여다보면 다 정당 내 헤게모니 다툼이고 당권 싸움과 정확히 일치하죠.
결국 다 본인들부터도 이익 중심의 B들이면서 나는 가치 중심의 A다 라고 주장하면서 하는 행위나 결과물들이 결국 자신이 했던 B들보다 더한 행위를 하고있는게 참 뭐랄까…씁쓸하죠…결과적으로야 결국 유시민도 이 칼춤 춘 행위에 대한 댓가는 아마 굉장히 쎄게 치르게 될거라 봅니다. 본인이야 그냥 지금 이렇게 질러버리고 끝…이렇게 생각하겠지만…무분별한 칼춤에 대한 댓가는 언제나 나중에 영수증이 다 첨부가 되더군요.
유시민이 하는 말들을 어느 순간부터 따지고 들어가보면 다 결국은 자기 진영 내 헤게모니 다툼과 권력다툼인것을...그것을 대통령에게 투영해서 어떻게 좀 해주세요...하는 것일뿐이죠...말은 고상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국 다 이권다툼 내지 권력투쟁인겁니다.
유시민도 이제는 정말 민주진영이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다면 이런식의 방향은 접어야죠. 그러나 선을 넘은지는 이미 오래됐다고 봅니다. 이재명이 돌아오기를 바라는것보다 오히려 아이러니하게도 유시민이 저 극단의 어떤것들과 결을 같이 하게 되면서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될 확률이 훨씬 희박해졌을뿐이죠...
결국 유시민이 결을 같이 하는 딴지류들이나 멸칭쓰는 그 극단이나...다 똑같은 극단과 극단일뿐...진짜 지지자라면 절대 이런식으로 말을 내뱉거나 행위를 하지않죠 애초부터...
대통령이 이정도로 아주 드라이하게 기자회견까지 했음에도 그걸 그런식으로 해석을 한다...?? 더이상 같은 진영이라고 볼수가 없는 상태까지 온거라 봅니다. 유시민은 본인에 대한 자성부터 일단 빡세게 다시 해봐야될 시점이라고 봅니다. 누구를 지적하고 누구에게 말같지도 않은 뭔가를 요구하고 떼쓰기 이전에...
거짓말을 하면서, 해서는 안되죠....
누가 누구를 속이고 있는지.. 너무 분명한데요..
알릴레오에 나와서 한 말을 보면, 수사기소분리의 “최소”가 수사기관과 공소기관을 분리해서 법무부에 두는 겁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수사검사와 공소검사를 구분해서 법무부에 두는 걸 최대치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대통령이 수사검사와 공소검사를 분리해서 법무부에 존치하려고 했다면, 그 생각과 이유를 밝히고, 전체 지지층의 여론 (검수완박의 완성)을 유도해갔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 대통령은 꾸준히 이 정부가 달성할 검찰개혁과제가 검찰을 공소담당기관으로 축소하고 수사에서 배제되는 것이라고 표명해왔습니디. 그러니 대통령의 저 말에 분노가 되는 겁니다.
이재명은 이미 망했어요.
그게 편하시면 그러셔도 되요.
"검찰 개혁의 최대치 목표는 수사 검사와 기소 검사를 분리하고 법무부 안에 기관을 나누는 것" 이라는 신박한 개소리는 국민들도 첨 들은거예요.
그래서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이지 유작가님 얘기 때문에 떨어지는게 아니예요.
지지율이 떨어지는 원인은 외면한채 이따위로 회피하려하니 국민들이 더 빡치는겁니다.
진지하게 님이 안쓰러워요.
이재명, 그닥 괜찮은 사람 아녜요.
온몸으로 쉴드 치다 현타올까 걱정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오지랖입니다.
건승하시길-
관을 상하게 한다는 게 상관인데,
평론에는 적합할 수 있죠.
다만, 그 평론이 어떤 평론이었는지, 어떤 식으로 의견을 전개했는지, 그 의견에 비찬성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등의 비평론적 요소도 분명 있습니다.
저는 평론 하나 봤는데(진영 공멸 얘기한 방송), 비찬성 포지션이고요.
평론에 비약이 많았고 성급하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크실까요... 안타깝네요
대통령 말년에 어떤 스텐스일지
그냥 전당대회로 인해 지지 정치인이 갈리는 문제를
진영 내에 서로 헐뜯고 멸시할 수 있는 선을 딱 그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