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춘호 씨 기타 연주 찾아보다가 시인과 촌장 재결합한 거 알게 되었네요. 가시나무 외에도 좋은 노래가 너무 많아요. 하덕규 씨의 서정적인 가사들과 곡이 너무 좋죠. 계속 활동해 주셨으면 또 얼마나 좋았을까 욕심을 갖게 되네요. 함춘호 씨가 옛날에 전인권 씨랑 같이 공연 다니고 무도회장? 같은 곳에서 공연하던 시절, 하덕규 씨가 동창이자 1집 멤버 오종수 씨와 헤어지고 2집 멤버 기타 연주자를 찾으러 다녔다고 하죠. 그래서 전인권 씨에게 듣고 함춘호 씨 만나서 같이 시인과촌장 하자고 꼬셨다고 하네요. 비록 2집과 4집에만 참여했어도 함춘호 씨도 시인과 촌장 지분이 크죠. 3집은 조동익 씨랑 기타리스트 이병우 씨가 같이 해서 완성했다고 해요. 워낙 아름다운 곡들이 많은데 저는 2집에 풍경도 좋고 사랑일기? 그것도 좋구요. 비둘기에게인기 그것도 참 좋죠. 개인적으로 저는 좋은 나라라는 곡이 지금은 가장 좋네요. 아직 3집 4집은 제대로 못 들어서 더 좋을 곡이 나올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시인과 촌장이 5집도 내실지 궁금합니다. 하덕규 씨가 써놓은 곡은 많다고 하는군요. 시인과촌장이 부르는 노래처럼 세상이 아름다워지면 좋겠네요. 지금은 너무 혼탁하죠. 그냥 저는 시인과촌장 가시나무 들으며 반성했으면 좋겠어요.
검색,확인해보니, 제가 예전에 2,3집만 갖고 있었네요 ㅎㅎ
먹고 사느라 바뻐서 4집 나왔던 것도 몰랐네요 -_-
제게 2집은 정말 모든 노래가 다 선물 같은 곡들이었어요.
유명한 곡들 빼고, 얼음무지개,떠나가지마 비둘기,[매,]비둘기 안녕 도 너무 좋아요.
노래 제목만 들어도, 옛날옛적 철없던 시절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