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놀랐던게 레벨테스트 입니다 ㅎㅎ
신입 뽑는데 경력을 중요하게 보는 느낌이랄까요...
학원을 다니기 위해 학원을 다니는 기이한 현상도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늘 생각했는데...
일시적인 것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차단한다고 하네요.
와우...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놀랐던게 레벨테스트 입니다 ㅎㅎ
신입 뽑는데 경력을 중요하게 보는 느낌이랄까요...
학원을 다니기 위해 학원을 다니는 기이한 현상도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늘 생각했는데...
일시적인 것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차단한다고 하네요.
차단하면 학원가도 못 따라갈텐데.. 결국 1대1 과외밖에 ㅎㄷㄷ
레벨테스트가 뭐가 문제인지.
아주 그냥 시험도 다 없애고 전부 다 추첨돌려서 하죠
필요 없는 사람들은 그냥 안하면 되는겁니다.
애들 키워보셨나요? 주변에 보면 진짜 이 아이는 특출난 아이들이 있습니다.
5살인데 영어책을 하루에 몇 권이고 그냥 재밌게 읽습니다.
그런 아이들 당연히 소수겠지만 그에 맞게 교육시켜줄 곳도 필요하지 않겠어요?
싫은 사람들은 그냥 안하면 되는거예요.
딱히 그런다고 영재교육 시킬 필요는 못느꼈네요.
제가 저런 주장을 한다고 해서 아이들 영유보내거나 그러진 않았지만(오히려 놀아야 된다고 하는 입장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수준에 맞는 교육 제공 자체를 없애야 한다는건 반대입니다.
알아서 잘 해내는 영재들도 있지만 교육을 통해서 아이에게 더 기회를 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저런거 막아도 어떻게든 다른 방법으로 유난 떱니다
심지어 그때도 없어지지 않았죠 ㅋㅋ..
학원 등록 전 2주전 기간을 관찰기간으로 정한다음에.. 2주동안 우리 아이가 어느 반으로 가는게
제일 적당할지 선생님이 지켜보는 기간을 둘게요 어머님들~
"자 유아관찰기간제도!! 우리학원은 2주동안 우리아이와 선생님이 1:5로 생활하고 학습하면서
우리아이를 좀더 정밀하게 판단해서 반을 정합니다~
아 2주 학원비는 얼마고요 - 2주 후에 반배정 맘에 안드시면 등록안하셔도 되요~~"
굳이 학원을 안다녀도 굳이 좋은 대학을 안들어가도 돼 <-- 이게 선행이 안되는데
무슨..
뭐, 현실에서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아야 할텐데...머리 속으로만 세상을 상상하니 이런게 나오는 거라 봅니다.
윤석열이 수능 킬러문항을 보고, 이런 걸 애들이 어떻게 푸냐 한마디 했다고 준킬러가 대여섯개로 늘어나는 거랑 같은 겁니다. 최소한 그게 왜 그런식으로 돌아가고 있는 건지 알고서 정책을 내면 좋겠습니다.
그게 꼰대들이 보기엔 그렇게 보일 수 있거든요. 저도 유딩들 영어학원 보내는거 아무 의미없다 보는 편이지만.
근데,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 이유가 다 있거든요. 외국 살다 돌아온 아이들만 받는 반도 있고, 수강생들이 균일해야 수업이 되거든요. 특히나 영어같은 과목은.
국회위원들 자녀들 다 해외 대학가고 영유나오고 돈있으면 사립국제학교가고 다 합니다. 평범한 소시민들도 그래도 교육시켜보겠다는건데 저말듣다가는 교육기회만 날리는거죠.
유아기에는 유아답게 키웠으면 좋겠네요. 부모의 욕심과 대리만족을 아이에게 바라면 안되죠.
안타깝게도 영유가 더 유아답게 성장합니다
일유는 정원 몇명이고 영유는 정원 몇명이고
강사수준 커리큘럼 살펴보세요.
레벨테스트해서라도 영유 보내고 싶어질껍니다.
교육과정과 인지발달에 있어서도 또래집단이 중요하기도 하고.. 암튼 돈있으면 부모님의 교육철학에 따라 선택 할 순 있지만, 안보낼 이유는 없습니다.
레벨테스트를 안하면 커리큘럼 진도를 못나가요.
학생 수준이 다 달러지면 원어민+한국인 선생님이 커리큘럼을 소화를 못해요. 유아의 성장에 맞춰서 교육하기 위한거죠
네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네요....
(사실, 아이들이 미달이 아니라 부모님들이 미달이라고 하면 너무 팩폭일까요..? 아이들은 다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유가 유치원의 상위호환은 아니거든요.
영유가면 얻는 것이 있지만, 잃는 것도 있습니다.
영어를 위해 일부 희생하는거죠.
일반유치원이 평균 20~26명 수준. 영어유치원은 평균 10명 수준
선생님들 커리큘럼 비용 모두모두 살펴보고 하는 부모님들의 선택이죠.
공교롭게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여유가 되시거나 부모님들이 여유가 되시면 그 선택은 영유라는게 사실 아닌지요? 선택은 스스로 하되 사실을 외면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영유는 학원이지 유치원은 아닙니다.
둘은 많이 달라요.
안타까워 안하셔도 됩니다.
본인의 선택을 일반화 할 필요는 없으시구요. 시장의
선택에 의해서 굴러간다라는 걸 알려드리는 거죠.
어떻게 됐든 님의 선택은 존중합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부모가 욕심 가지는 이상 저런 것 금지해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제가 그냥 기사 읽고 바로 떠오르는 방법이,
인턴처럼 예비반 느낌으로 만들어서 테스트 없이 넣어놓고
그 안에서 어떤식으로든 평가를 한 다음에 정식반으로 실력에 따라 배정 또 해버리면 그만이죠.
하나 반으로 몰아 넣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상대적으로 진도가 늦은 유아들은 더 잘하는 애들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을거고,
상대적으로 진도가 빠른 유아들은 다 아는걸 반복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겠지요.
탁상공론이라는 의견도 있으신데, 그럼 문제가 맞다면 정부가 어떤 해결책을 취해야 할까요?
문제라면 막아야죠.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사고가 자주 나니, 보호구역에 대한 제약사항을 강화했습니다. 처벌도 강화하고요. 그렇게 일단은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우리나라처러 사교육이 열풍인 나라에서 저걸 막는다고 막아질까요? 효과없을겁니다. 어떤 식이든 다른 방법을 찾겠죠. 그래도 원칙은 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원칙은 평가시스템, 공교육에 있지 사교육에 있지 않습니다.
무슨 저게 의미가 있나 싶네요. 영유는 사실 영어학원인데요. 수준이 다른 애들을 한반에 몰아 넣는게 말이 안되죠. 다 알아서 우회할 방법찾을겁니다.
애들은 애들답게 커야지...
이게 될거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4세 고시’ 강남3구 아동, 우울증-불안장애 4년새 3배로]
문제는 맞습니다.
영유아 대상으로는 학원 자체를 막는게 사실은 맞아 보이는데 그것까지는 못하고 테스트만 막는 모양이네요.
영유없애면 유아때부터 상위 영어학원가기위한 영어과외가 판을 치겠죠.
영유 자체를 없애는게 아니라면 수준에 맞는 아이들만 들어오도록 하는 방법이 있어야하는데 그것이 테스트고요
일부 댓글에서 보듯 영유가 아동학대라고 보는 시각이 있다면 별개 논의입니다
알아듣지 못하고 말 못하면 그만 두는게 아니라 그 전에 안받아줘요
말씀하신대로 테스트의 순기능이 수업을 따라 갈 수 있는 사람들만 받는거죠
테스트 없이는 다들 하향평준화 교육을 받을 수 밖에 없겠죠
공인영어 성적표 내라고 한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
회화 수준을 하는 아이와 알파벳도 모르는 아이가 같이 수업받는건 비효율성의 극치네요.
"잘도 안하겠다." 라고 하시네요. ㅎ
동의가 아닙니다. 현실은 탐욕에 가득찬 괴물들이 또 다른 괴물을 만들기 위해서 테스트를 주고 받고 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