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쇼츠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m3mZhmbcj58
스님조차 이해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글(??)인데, 생각할게 많은 것 같습니다.
{ 이하 이미지로 내용 요약 }
































우리 사회가 권력을 가진 사람들, 다수 여론이 찬성하는 쪽과 다른 견해를 내놓는 사람을 핍박한다. 그 사람이 인격에 하자가 있는 양,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인 양 막말, 망언이라고 한다. 이런 식으로 덮어 씌워서 사람들이 자기 내면의 의사 표현을 할 때 주저하게 만든다 (알리레오 시즌3 재개하는 유시민)
코끼리나 늑대, 침팬지 등 무리 생활을 하는 다른 여러 종들처럼
인류라는 종 또한 수십만, 수백만년 역사의 대부분의 기간을
수십개체 정도의 작은 무리를 이루어 살아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인류에게는 집단의 생존을 위해 우리편과 남을 나누고
그 구분을 기준으로 우리편은 선, 나머지는 악이라는 식의 배타적 가치관이 생겼으며,
이런 사고가 초자연적인 범위로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부족신 신앙 같은 개념이 성립되었습니다.
지금은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으로 나뉘어져있는 야훼신앙은
기본적으로 고대 이스라엘 부족이 부족신인 야훼를 숭배하던 신앙이고
그런 부족 본능의 배타성, 폭력성이 반영된 신앙입니다.
기독교인들이 구약이라 부르는 부분, 특히 모세5경을 관통하는 건
유대부족의 이기적 유전자를 전달하기, 즉 부족의 생존과 번식입니다.
이 신앙은 그 절대가치를 위해 타부족을 침략하고 땅과 가축과 처녀들을 약탈하고
다른 부족의 신을 숭배하는 자는 가족이나 친구라도 학살하고
장애인이나 혼혈, 동성애자 같은 내부의 소수자를 차별, 혐오하는 등의 행위들을
부족신의 선한 뜻으로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로 기능하기도 합니다.
한편 예수, 소크라테스, 싯다르타, 공자 등은
본격적으로 대형 도시와 국가가 형성되며
그렇게 서로 다른 작은 부족 출신 사람들이 더 가깝게 얽혀지내게 되는 시절을 전후해
사람들에게 이전과는 다른 질서가 요구되던 시점에 등장한 인물들입니다.
저는 예수를 기존의 야훼신앙(유대교)이라는 부족 신앙의 폭력에 맞서
보편적인 인류애를 강조한 사람,
폭력의 악순환을 끊고 새로운 사회질서를 제시한 사람으로 보는 편입니다.
부족 본능의 폭력에 맞서는 방법론,
즉 자기희생과 사랑을 온몸으로 실천한 사람이라는 거죠.
하지만 후대인들은 그렇게 야훼신앙을 초월하려던 예수를 뒤집어서
그를 야훼로 신격화해 숭배하는 종교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9052800CLIEN
유대교인 : 식민지의 압제로부터 우리 민족을 구원해 줄 메시아가 곧 올거야!
예수 : 아닌데? 내가 메시아인데, 나는 인류를 구원할 말씀으로 온거야
유대인 들: 십자가 들어!!! (유대민족을 구원하지 않는다는)예수는 메시아일리가 없어..
※ 윗 댓글은 사전에 ai등으로 만들어놓은 글이죠? ㅎ
링크한 제 글의 내용입니다. ai는 저거보다 잘 쓰지 않을까요...
종교인들은 말씀하시는대로 보겠지만
저같은 관점에서는 진화적인 관점으로 볼 수도 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