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성당 학생들 담당 교사들에게 들어보면 요즘 아이들 생각보다 매우 똑똑하고 셈이 빠르다고 합니다. 이건 순수한 제 생각인데 정부가 규제 하나하면 우회책이 1주일 만에 퍼집니다. 지금도 자녀통제앱과 아이들이 계속 창과 방패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게 그 예입니다.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들은 형이나 누나한테 집에서 노는 안쓰는 폰 받아서 공기계로 쓸 수 있고 명절에 용돈이나 세뱃돈 받으면 보급형 공기계는 하나 두개 살 수 있습니다.
공기계라는게 와이파이 연결만 있으면 쓸 수 있습니다. 잘사는 집이라고 무조건 플래그십 사주는 것도 아니고 형편이 별로 안좋은 집이라도 보급형만 사주는 건 아닙니다…
별로 효과는 없고 요즘 10대들이 민주당을 전체주의적 정당으로 생각하고 민주당에 좋은 감정 생길리가 없겠죠 백래쉬가 심할거라 봅니다. 제발 꼰대적 마인드를 버리고 젊은 IT인재들의 생각을 듣고 그걸 바탕으로 수행하는게 민주당이 그나마 할 수 있는 상책입니다
이상으로 민주당 탈당자지만 내란당 개보신탕 싫어하는 20대 청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들이 부모 잠든 사이에 차단 설정을 꺼서 VPN이나 토어나 이런거를 깔게되면 아이들이 딥웹이나 다크웹에 노출 될 가능성이 큽니다
디지털 노마드가 많은지금에는 시대착오적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알파폰이라는 하드웨어를 가지고 고민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라 생각합니다.
뭐 애들을 위해 저런다는거 누가 믿을까요
다들 오고가는게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