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cpbc.co.kr/article/1175854?division=NAVER
몇몇 분들은 잘가세요 당신표 없어도 돼요 하겠죠 제가 독실한 천주교도라 낙태는 절대 반대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나머지는 마음에 안들어도 내란당보다 낫지 하고 흐린눈 했었는데 하…이건 너무나도 뒤통수 맞아서 실망이 큽니다. 낙태는 금지하되 미혼모에 대한 복지를 늘리고 인식을 고치는게 더 낫다 생각합니다. 배척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https://news.cpbc.co.kr/article/1175854?division=NAVER
몇몇 분들은 잘가세요 당신표 없어도 돼요 하겠죠 제가 독실한 천주교도라 낙태는 절대 반대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나머지는 마음에 안들어도 내란당보다 낫지 하고 흐린눈 했었는데 하…이건 너무나도 뒤통수 맞아서 실망이 큽니다. 낙태는 금지하되 미혼모에 대한 복지를 늘리고 인식을 고치는게 더 낫다 생각합니다. 배척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Achtung!!! 밀덕 독빠
사회적으로 단죄가 대부분 이루어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근데 강간의 죄악성과 그 과정에서 생겨난 생명은 별개의 사항이라고 생각하시는 거 아니에요??
낙태는 허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임신하기 전에 피임하는 것은 괜찮지 않을까요?
임신 후 피임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분명히 낙태죄에 해당하니까요.
이래서 종교믿는 사람이랑은 친해지면 안됩니다
단, 위험한 수술이나 시술 대신 편한 임신중지약을 선택하는데 전세계에 허가되어있는데 우리는 안되어있어서
직구를 하는과정에서 오히려 여러가지 위험에 처하는게 요지입니다.
저는 동성결혼이든 뭐든 본인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전자는 낙태 반대 후자는 낙태 찬성 입니다
낙태를 원하지만 불가능해서 태어난 아이와. 그 엄마에게. 글쓴이의 돈으로 충분한 복지혜택을 준다면.
전적으로 동의합니댜.
새삼 불교만한 종교가 없네..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이슬람 원리주의자랑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종교국가가 되면, 나라 망합니다. 이란처럼요
지금까지 민주당을 뽑은적은 있어요?
이미 필요한 사람은 개인적으로 직구해서 먹고 있는 실정이라 이번 결정에 저는 환영합니다.
낙태하고 고해하면 되겠네요.
맘편하자며 반성없이 고해하는 건 모고해라고 더큰 대죄입니다
말에 모순이 있군요.
암튼 종교는 답답하고 그걸 믿는 사람들을 이해 못하겠네요.
다만 저는 한 정당의 정체성과 향후 지지를 특정 시기의 특정 정책 하나로 확정하는 데에는 조금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집권 민주당은 경제, 외교안보, 노동, 복지, 주거, 교육, 민주주의 제도 등 너무 많은 의제에 대해 동시에 선택하고 책임져야 하는 조직이니까요. 한두 개의 정책만으로 그 전체를 재단하면, 어느 당이든 꽤 억울한 판정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이런 사안은 어느 날 특정 정권이나 특정 당, 또는 특정 인물이 갑자기 만들어낸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사회적 논쟁과 법적 판단, 의료 현장의 요구, 세대별 인식 변화가 쌓여 정책으로 구체화되는 과정이 있지요. 그 과정의 특정 시점에 실행주체의 자리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 당의 본질 전체를 규정하는 것은 다소 과한 해석 아닐까요.
정당의 정체성은 완성품이라기보다 국민과 당원, 지지자들이 계속 밀고 당기며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정책이 나왔다면 지지를 완전히 끊는 선택도 물론 가능하지만, 당 안팎에서 “이 부분은 바뀌어야 한다”고 요구하며 정체성 형성에 참여하는 것도 정치적 선택일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낙태약 도입에 찬성했느냐” 하나보다, 그 당이 전반적으로 어떤 사회를 만들고 있는지, 다른 대안 세력은 그보다 나은지까지 함께 보는 것 아닐까요. 정당 평가는 한 두 과목 성적이 아니라 전과목 평균으로 평가 받아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특정 시점의 정책이나 액션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만으로 현재와 미래의 지지를 철회하겠다는 건 신념의 표현일 수는 있어도, 복잡한 현실 정치에 대한 과도한 요약 평가가 될까봐 몇 자 적습니다.
본인이 콘돔 안쓰고 피임약 먹지 말라고 하면 종교적 신념 지킬 수 있잖아요.
헌재에서는 바로 대체법을 입안하라고 했지만 정부가 뭉갰고 그뒤로 계속 방치해뒀고,
그나마 최근에 다시 논의가 시작됬지만 시민단체들(이라고 하고 여성단체들)이 주장하는 임신주수 무관 낙태허용, 거부시 의료거부로 의사 처벌 이라는 주장을 강하게 밀고 나오면서 일이 꼬였죠.
이와중에 정부는 중재할 생각은 안하고 미프진 도입이나 서두르고 있고....
저 약은 기본적으로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나라에서 급하게 초기 임신중절에나 쓰는 약인데 우리나라처럼 의료접근성이 높은 나라에서 굳이 도입이 필요한가? 와 어짜피 병원에 처방받아야 하면 지금이랑 무슨 차이가 있나 하는거네요.
물론 2년뒤엔 그냥 약국에서 살수있게 바꾸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한 기사도 봤지만...
그렇게 되었을때 진짜 저기에서 말하는 '9주전'의 임신에만 사용할것인가? 도 문제겠지요.
그리고 그사이에 임신중절 법안이 어떻게 만들어질건지, 그때는 그 '9주'라는 기준이 정말 허용가능한 주수라서 괜찮은건지 하는 법적인 문제도 남아있어서 현장에서는 그냥 쌍욕만 올라오는 처사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정책이 바뀌면 그 다음에는 또 뽑을지도 모르지요.
국민들의 민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정당이 좋습니다.
저도요
양심적 병역거부 사안처럼
개인이 선택할 자유는 남겨두고
그걸 죄악이라 믿는 신자들만 신념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봅니다
세속의 법이 교회의 진리와 100% 합치할 순 없으니까요
다만 민주당 한 25년 주구장창 표 준거 같은데요
당장은 좀 답답하고 짜증나더라도 묵묵히 표를 주고 내 목소리를 간간히 높이면
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은 전진하더라고요
인내를 가지십사요 ㅎㅎ
성범죄 피해자의 낙태는 이미 위법성조각사유에 해당되어 어떠한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좋게 포장해서 원치않는 임신이지 솔직히 뒷생각 안하고 무책임하게 쾌락을 즐긴거 뿐이죠
그리고 낙태죄는 정부가 아니라 헌재에서 2019년에 헌법불합치 판결을 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