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방부 영상 다시 보는데, 오늘 지뢰 사건까지 터지고 나니까 당시에는 그냥 별생각 없이 넘겼던 장면들이
괜히 다르게 보이네요.
그때만 해도 그냥 “요즘 군 분위기가 좀 어수선한가 보다” 정도였는데, 하나하나 따로 놓고 보면 별일 아닌 것 같던 일들이 계속 겹쳐서 나오니까 뭔가 내부에서부터 조금씩 균열이 드러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특히 오늘 지뢰 사건까지 보고 나니까 예전에 봤던 국방부 영상도 “저때 그냥 넘어갈 일이었나?” 싶어서 다시 보게 되네요. 당시에는그닥 심각하게 생각 안 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괜히 찜찜한 부분들이 하나둘씩 연결되는 기분입니다.
괜한 기우였으면 좋겠는데, 이런 식으로 내부에서 문제들이 계속 튀어나오기 시작하면 앞으로 더 큰 사고가 생기기 전에 제대로 점검을 한번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요즘은 사건 하나 터질 때마다 이게끝이 아니란 생각부터 들어서 그게 제일 걱정됩니다.
국정 운영이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정권초랑 분위기도 달라진거 같고
이재명이 딴생각을 하고있는건지 어수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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