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변방 사또인 성남시장에서 대권까지 오르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이는 당연히 윤건희 한쌍일 것이고.
그 다음으로 공헌한 이는 열렬 지지자일 것입니다. 본인부터가 성남시장부터 나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 눈치 볼 필요 없다고 했으니.
혹자는 그것을 사이다라고 했고 혹자는 그것을 독선이라고 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쉬운 시정 국정은 성과도 바로바로 나왔고 이재명은 그때부터 SNS는 나에게 적대적인 레거시 언론에 대항하는 무기라고 공언했으며 자기 생각에 안 맞는 정책은 격하게 말로 공격했고 좌표찍으면 열혈 지지자들이 공포영화 웨폰 모냥 다구리를 치러 갔죠. 자기 SNS에 비판적인 댓글도 비슷하게 추종자들의 정의의 다구리로 응징했구요.
문제는 이재명의 행보에 운명이 갈리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되어 버렸고 이재명은 엄밀히 말해서 과반 미만의 지지로 대통령이 됐다는 겁니다.
집권 1년동안 천운의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맞이했고 여기에 본인이 시정 도정시정 닦은 행정능력을 약간 결합해서 집권 1년차의 황금기를 맞이할뻔 했는데 본인(이라고 주장하지는 않않지만)이 결국 책임이 있는 레버리지 무리수 도입으로 원숭이손에 소원을 빈 꼴이 되었죠. 그리고 레버리지 사태가 핵폭탄이면 이로인해 기폭된 부동산은 수소폭탄이겠죠. 아마 그 나이까지 먹었을 욕의 총량보다 더한 욕을 지난 2개월동안 먹었을 겁니다.
지금 이재명의 SNS질은 이 상황이 적응이 안되어서 하는 발버둥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나를 비난하는데 뭐든 해야되겠고 당대표라고 뽑힌 인간은 자기가 보기에도 말은 좀 들을지 몰라도 매력은 없고.
소년공 시절부터 뇌리 깊숙히 박혔을 공포가 계속 되살아나겠죠.
"이러다 다 X되는거 아냐."
민주당에서 이재명만큼 내부에서 욕 먹은 정치인이 없을거 같습니다만,
왜 사람들은 18년부터 20년까지 벌어졌던 일이 없었던 일이냥 이재명에 대해서 떠드는지 모르겠네요
자기한테 쌍욕날리는 부류가 과반을 넘긴 사례가 없다는 겁니다.
유권자에게 지지를 많이 받은거지, 애초에 민주당 내에서 평생 비주류 중에 비주류였습니다.
뭘 능수능란하게 활용을 합니까? 때리면 맞다가 살아남은게 이재명인데요
나머지는 뭐라 하던 아예 쌩까고 51퍼센트만 챙기며 우쭈쭈 들으며 지금까지 살아왔는데요.꼰대들과 척 졌으니 비주류 소리 들은거고.
지금은 그 믿고있던 51퍼센트 이상이 쌍욕을 날리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이재명이 적응을 못하고 저런 어리석은 짓 하고 있죠.
유시민이 글쓴분 이야기 처럼 되었죠.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어서도 내부의 공격을 받고 있는거고요.
성역은 없습니다.
이만하면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무슨 근거가 필요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