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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귀성길은 도시락 싸가야겠네요

백반이 ·

조회 3,136 · 공감 1 · 댓글 9


휴게소 음식이 그렇게 특출나게 맛있고 양이 많은 건 아닌데


역시 심리적 장벽 1만 원 선이 깨지니 상당히 부담스럽네요.


12,000원짜리 메뉴를 5인 가족이 먹으면 휴게소에서만 6만 원을 쓰는 겁니다. 거기다가 간식이나 커피 같은 걸 또 사면 두 배.. ㅠㅠ


그냥 도시락 싸서 중간에 먹고 가야겠습니다.

댓글 9

  1. 척잔덕 ·
    가능하면 김밥 사 가는게 제일 좋기는 하죠.
  2. 배트맨 ·
    요즘 누가 휴게소 밥 먹는 사람 있나요?
    추석때는 휴게소 들어가기도 힘들텐데요.
  3. 레두 · · 공감 1
    돈과 상관없이 라면 말고 는 휴게소에서 뭐 먹고 싶은게 없더라구요... 뭘먹어도 맛이 없어요..
  4. 메론밥 ·
    출장비 식대로 휴게소에서 자주 사먹는데 7년간 2.5배 정도 오른거 같습니다
    식대는는 1.5배 정도 올려줘서 =_= 점점 먹을게 줄어드네요
  5. 프랑지파니 · · 공감 1
    요즘 움직이기만 하면 5만원, 10만원은 기본이더라구요..
  6. nariyada ·
    휴게소 수수료가 엄청나더군요.
  7. 동경소년 ·
    휴게소 호두과자도 둘이 먹을려면 최소 6천원이라...
    먹을게 없긴 하죠.
  8. ISLAY ·
    요즘 전기차는 전자레인지도 돌아가니 0_0
  9. 아이콘 ·
    요식업 해보니 돈 벌 수 있는 구조 자체가 어렵더군요.
    식자제와 인건비 월세 세금 고정비 수수료 등...
    식자제 35% 인건비 30% 미만으로 운영 유지가 되염 다행인데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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