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은 집값내려도 상관없다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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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한번 더 대세상승 국면으로 전환되는 초입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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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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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숫자가 어떻게 산출되는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최근 주택시장의 호가와 실거래가 반영을 잘 하고있는
데이터라고 보입니다.
지난 몇달간 15억 이하가 정말이지 말도안되게 올랐습니다.
이제는 정말 목 끝까지 올라왔다고 생각하는게
여러권역중 가장 위계가 명확한
서초-강남-잠실-송파중부-위례-성남구도심
서초강남이 떨어지는데 잠실이오를수가 없고
잠실이 떨어지는데 헬리오가 오를수없으며
헬리오가 떨어지는데 위례가 오르기 어렵습니다.
위례와 일정한 간극을 유지하고있는
성남쪽 5천세대급 대단지가
4억 대출규제 15억 구간에서 잠시 상승을 멈췄습니다
지금까지의 수많은 정책과 규제가
고가주택 때려잡는거 하나만 바라보고 달려왔고
그 반대급부는 수도권 전월세 가격의 파멸적상승이었죠
그결과 수백만이 전월세가격으로 고통을 받고있는데
이제와서 지지율 하락에 겁을 먹고
수도권 민주당 의원들 등쌀에
김민석이 이재명대통령을 압박하여
외곽지 토허제를 푼다거나 대출규제를 완화한다거나
하는등의 움직임을 보이는순간
그때는 정말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올겁니다.
지금과 같은상황이면 어차피 공천받아도
호남제외 서울,경기,인천,충청,강원 국회의원들은
대구경북에서 출마하는것만 못할테니
그때는 의원들 정말 눈뒤집혀서 김민석과 대통령에게
대들며 당대표,대통령 내려와라
난리 부르쓰를 칠텐데 뭐 자승자박이지요
일말의 염치나 부끄러움이 있다면
김민석이나 이재명 대통령에게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암튼 뉴재명에 줄서있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좀
미리미리 정리해서 박제해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올해와같은 기록적인 경제성장이 계속되는상황이라면
그때야 말로 어떤 정책과 규제로도 막을수 없겠지요
애초 '정부에 맞서지말라 부동산잡는게 계곡정비보다 쉽다'
라는 망언하신 대통령의 그 입과 손가락이 문제입니다.


금리 두세번 인상이 변수입니다.
사우디 후티 심상치 않고요, 올린 미국국채 주구장창 찍을 일만 생겼네요
그동안 기득권과 투기 세력의 거센 저항으로 인해 서민들이 많은 고통을 감내해 온 것이 사실인 만큼 이제 겨우 잡히기 시작한 하락 흐름을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되며 보유세는 지금보다 훨씬 더 강력하게 강화되어야만 부동산 시장을 더 확실하고 빠르게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상급지의 하락은 인척간 거래 일 수 있어요
서울 외곽은 15억에 평탄화 하고 있습니다.
금리야 정부입김과 자유롭다고 하지만 사실 완전히 자유롭지만은 않은것도 현실이죠.
공약대로 하지 않은 것은 아쉬움이 남지만, 적어도 부동산 잡겠다, 부동산 적폐다 하면서 저금리 용인한 정부보다는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사는곳이 중요하죠.
제가 예견해볼게요. 강남등 고가지역 가격내릴겁니다. 그리고 1주택 비거주 주인들 집 안팔거에요. 왜냐 의식주 중에 주는 생존이랑 관계있거든요. 이유가 있어서 산 집이라 차라리 들어가 살겁니다. 지금 서울경기권에서 자기집이 없다는 건 공포가 된다는 걸 알거고 팔면 그 수준의 집을 살수도 없고 평생 집없이 살아야 한다는걸 알거든요. 결국 1주택자들은 안팔고 세금내거나 자기가 들어가 살겁니다. 그럼 전월세 시장 난리나죠? 서울근처에서 전세 사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월세 들썩이면 공포스럽습니다. 결국 집은 내가 살든 아니든 한채 있어야 되는걸 알게 되죠. 그럼 집을 사야하니 주변 집값 오릅니다. 서울 외곽들 차례로 오르다 결국 강남등 고가아파트 마지선까지 오르죠. 그럼 사람들이 같은 값이고 어차피 세금 많이 내야하면 강남을 사죠. 그럼 또 강남이 오르는 겁니다.
왜 이렇게 되는지 아세요? 집은 특히 1주택에게는 집이 생존입니다. 가족들이 먹고 쉬고 자는 공간이죠. 비거주는 아니지 않냐고 하는데 비거주인경우 거길 산 이유가 있죠. 앞으로 거기서 살고 싶은 겁니다. 아니면 최소 주택시장이 불안할때 들어가 살 마지노선이거나..
이게 국민들 삶인데 이걸 때려잡는다? 그냥 서민들 때려잡는거죠
비거주 1주택은 투자 목적이라고 봐야죠. 나중에 살 집이면 나중에 사도 되는데, 미리 사두는 것은 투자 목적이잖아요.
1주택은 투자가 안되는게 결국 자기집오르면 다른 곳도 오릅니다. 너무 오르면 평수도 못 늘려요.
그리고 집값은 못 때려잡을겁니다. 집값은 결국 오르고 때려잡히는건 서민들 뿐이죠. 이걸 매번 반복해서 사람들은 압니다.
그리고 다주택을 견제하는건 좋은데 마냥 다 없애는게 좋은건 아닙니다.특히 전세제도는 없는 사람들이 그나마 자기가 원하는 곳에 싸게 살수 있는 기회도 되죠. 서울이 돈있는 특정 계급만 사는 곳 만들려면 지금처럼 하시면 됩니다.
서울에 이사와서 월세살때와 전세살때는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이건 높은분들은 경험못해보니 탁상행정만 하는거죠
집값 때려잡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런데 때려잡히는 사람들이 반발하니까 정치적으로 어려운 것이고요.
1주택자는 투자 목적이 아니니까 집값 내리면 좋지! 말로는 이렇게 하지만 실제로는 싫어하잖아요.
주변에 1주택자 집 사는 사람 보세요. 투자 측면에서 어떤지 엄청 따집니다.
가능하죠. 근데 임의로 건드리면 불가능하죠. 여태 집값 하락은 언제 있었는지 아세요? 집안사도 전세살면 되지란 생각이 만연했던 이명박시절입니다.
그럼 주식도 투자네요. 어디가 오를지 계산하고 하는거니..
1주택은 투자가 되기 힘든건 자기집 오르면 다른데도 올라서 투자가 안되는겁니다. 그런데도 안정적인 곳을 사려는건 거기라도 사둬야 나중에 쪽박 안차거든요. 1주택자들 가격급등하면 상급지로도 못가고 평수도 못늘려요. 최대한 고민하고 사야하는거죠. 그나마 자기것만 오르는 특수면 평수늘려갈수 있으니까요. 근데 그건 알아보고 사도 확률상 희박하죠.
얼마나 서민생활을 모르면 저걸 투자라고 생각하는지.. 주식도 한주살때 고민하고 사는데 어쩌면 평생일지도 모르는 살아야 할집이면 당연히 고민하죠.
그걸 투기로 몰면 주식은 더한 투기죠. 주식도 내리면 싫어요.
차라리 이명박때처럼 전세살아도 좋네. 뭐하러 집사? 이런 분위기만드는게 집값하락에 더 나아요. 그때 집있는 사람들 한숨만 쉬었습니다
제발 집값은 못잡고 서민들만 때려잡는 '우리가 맞아'란 아집 좀 버리세요. 높으신분들 탁상행정에 서민들만 울어요
어쩌다 저런 비정상적인 사고로 흘러갔는지 의아할뿐입니다. 현실과 얼마나 동떨어져 살길래
대부분의 1주택자는 최소 투기는 아닙니다. 자기가 살곳이니까요. 앞으로 살고 싶은 곳을 사니까요.
제가 하는 말을 이념빼고 봐보세요.
역대 집값이 내려간 시기는 이명박때인데 그때 사람들이 '집은 왜사? 전세살면 되지.'이생각이어서 그런거죠? 그땐 집주인이 손해보면서도 잘해줬어요. 지금처럼 집주인이 연락올까봐 조마조마하지 않았을 때였죠.
역대 집값 폭등시기는 정부가 개입했을땐데 왜 그걸 학습하지 못하는 건가요? 집주인도 국민인데 왜 악마화하죠? 왜 집주인이랑 세입자가 서로 이해해가며 사는 세상을 만들지 않죠?
지금껏 시장경제에 맡기면 완만한 우상향이거나 심지어 내린적도 있는데 이걸 왜 건드려서 있는 자들만 좋은 입지에서 살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개인적견해로는 냅두면 인구구조상 언젠가 내릴수도 있다고 봅니다. 근데 건드리면 집없는 국민들 피눈물 흘리고 결국 집사게 되어있습니다
상위 20%를 통상 5분위라고 부릅니다만.
저기에 중급지가 어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