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택을 갈아타려 준비하고있던 과정에서의
생각의 변화를 짧게 정리해보려 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62260CLIEN
지난글과 이어지지만 짧은기간내 변화된 생각을 위주로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 갈아탈때는 금액 자체보단
거래조건등이 더 중요하다고는 보는편이라
호가는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
객관적인 지표는 가격 하한선,호가이기에
호가를 기준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있는 주택 호가가 10억가까이 떨어져있는
상태에서 큰 하락 실거래까지 찍힌 상황입니다만,
최근 1~2주사이에 호가 하락이
어느정도 멈추지않았나 싶습니다.
뭐 한 2주전까지만 해도
지난 몇달동안 15억 이하가 정말 말도 안되게 많이 올랐는데
수도권 주택가격이 목까지 왔다.
이제 더이상 올라가기가 어렵다 생각했었습니다.
잠실 같은경우엔 대단지가 많아 이미 하락 실거래가 찍혔고
반도체호황의 수혜를 받지못하고있는
마용성도 25억 대출규제로인해
더이상 상승하고 있지 못한상황
매매가가 올라가더라도
위로 갈수록 갈아타는데는 적지않은
시간이 걸릴것같다 생각했는데
불과 1~2주 사이에 분위기가 좀 바뀌는거 같습니다
정부에서 사실상 갭투자를 31년까지 가능하도록
유예검토하고있다고하고,
세부담상한 150% 원복, 주임사 혜택종료 유예검토,
비거주1주택원복
농지전수조사 재검토등
잇따른 규제 정책등의 후퇴와 대통령 지지율 급락에 따른
국정동력 상실이 예상되면서
매도자들도 아니 잠깐만 이렇게까지 팔필요 없겠는데?
라는 생각이 자리 잡는 과정에있지않나 싶습니다.
이분위기가 계속 이어진다면 다시 갈아타는수요등이
살아나면서 결국 송파,마용성등이 다시 상단을 뚫고
위 아래로 상승압력이 전가되는 상황이 전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 2배정도 올랐습니다
지금와서 매매시장에 도로 기름을 부어버리면, 이미 오를만큼 오른 15억 미만 시장은 도로 훅 꺼지기라도 할까요.
해서는 안되는 것만 가장 나쁜 타이밍에 골라서 하는 것 같은데.
의도가 다 보이는
강성한테 휘둘리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금리 인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오른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곧 안정화되면서 어느정도 하향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