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당대표는 사회만 봤을 뿐 단일레버에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현재까지는 그 주장이
맞는 걸로 보입니다. 비밀회의에 참여하지 않았네요.
그 동안은 중개수수료를 노린 증권사들이 제시한
단일레버 아이디어를 청와대가 생각없이 받아들였다는
속설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증권사들은 제안조차 하지
않았는데 청와대가 제시하고 밀어붙였던걸로 보입니다
만일 했었다면 증권사들이 제안했다고 밝혀버렸을테니
위험센서를 감지한 증권사들이 피해갔고 삼성증권만
해외 투자자들의 돈을 끌어오기 위해서 가상자산 etf를
만들어보자고 제안했건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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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초에 이재명 정부는 증시 펌핑에 되게 적극적이었는데
비공개 회의록을 통해서도 증시 펌핑에 대한 각종 아이디어를
통해 의욕적이었던 걸 엿볼 수 있었습니다
증시가 급락하자 투자는 개인의 책임이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았다는 태도로 돌변했고(그 전까지 증시 펌핑을
정부의 주요 업적으로 적극적 홍보를 했었습니다)지지자들도
그 메뉴얼을 따르고 있죠
다만 방침을 그렇게 정했기 때문에 황금사이클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에 대한 인식이 달라져서 지지율이 황금
사이클을 못따라가고 급락하는 계기가 됩니다
해외 투자자들은 일정 구간마다 리밸런싱을 했지만
국내 기관들은 왜인지는 몰라도 리밸런싱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긁어모으기만 했고 증시 펌핑은 과도하게 상승
하며 전국민적인 빚투현상을 불러오게 됩니다
지지자들은 단일레버는 단지 외국에도 있는걸 도입한것일
뿐이라며 도박을 좋아하는 국민성의 문제로 증시가
박살났다고 주장을 하고 있지만
이 시점에 테스트 없이 출시된 단일 곱버스가
외국인들의 손에 쥐어지며 주가는 개박살이 나게 되었죠
지지자들은 단일레버에 왜 투자했냐며 자기들은 다 벌고
나왔다고 주장하지만 단일레버뿐만 아니라 본주에 투자한
사람들 그리고 단일레버랑 아무 연관도 없는 코스피 전 종목
이 급락하면서 범국민적으로 손해를 보고
당초 취지는 외국에 있는 돈을 국내로 끌어들이고
부동산시장의 돈도 증시로 끌어들이자는거였는데
해외 유출이라는 정반대 결과로 엔딩이 나고
지지율 폭락의 주 원인이 됩니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의 적극적 개입이 있었는지가
주요 쟁점이 됩니다
속전속결로 처리했으면 하는데 아직은 검찰이 수사해도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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