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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행'을 위한 '에이전트'를 지배할 '제약과 원리'를 말하고 그 '세계'를 말하지 AI 를 말하지는 않습니다.
LLM과 이를 활용하려는 시도들이, 비즈니스 영역에서 모델링 - 엔터티/상태/전이/제약의 관리 - 을 하지 않아서 문제고 실패라고 말합니다.
두권 합하면 1000 페이지가 넘습니다. 그 분량 내내 '일하지 않으면(시스템을 구상해서 시스템적으로 통제하지 않으면) 되는게 없다'를 말합니다. 월드 모델이 먼저라고, 유지는 끝이 없다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분나빠할 내용입니다.
말안듣고 평범한 사람들을 상호간에 매우 지겨워하며 끌고가는 느낌입니다. 학교 교재 같은 느낌입니다. 저자는 오랫동안 스타트업 하나를 끌고온 사람인것 같습니다.
AI라고 말하는 주체들이 아무소리나 하지 못하도록 실체라는 부담을 씌워서 현실세계로 끌어내라 는 논지입니다.
시스템 디자인, 디비 설계의 의도를 가졌습니다.
이 책은 무언가를 (현실적으로)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고, 어차피 이런 성격의 책은 그런 용도가 아닙니다.
5.8만원 가치는 충분하고, 이전글에서 말했듯 제게는 희귀한 책이며, 위에서 말했듯 지금 시점의 많은 분들이 좋아할 책은 아닐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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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사회에 나와 첫 임무를 수행하는 만 16세 시절의 스테이씨 심자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