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59747CLIEN
블루핸즈에서 190이상 추정
이쯤되면 뭔가 아낄 수 있는 구석이 있지 않을까 해서
경기도 의왕에 있는 신영공조 라는 곳 까지 반차를 쓰고 감 (오전 10시 도착)
사전에 전화를 했을때 컴프교체는 1시간 컷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음
도착 후 한 20분동안 차 옆에서 서있었고, 증상에 대해 설명함
그 과정에서 모기에 엄청 물림
차를 맡기고 옆에 있는 카페 쿠폰을 받아 커피를 한시간 반동안 마심
컴프교체했는데 에어컨이 여전히 OFF
차를 맡기고, 의왕에서 서울시 강서구까지 대중교통으로 회사 복귀 (겨우겨우 회의시간 전에 도착)
다음날 전화옴
밸브도 고장난거 같다고 하심
밸브 고쳐보고 원래 컴프 장착해서 되는지 확인해주시겠다고 함
결과 다 고장났음 다 교체함 (밸브4개 컴프 인버터)
269만원
차량은 탁송으로 받음
결론
에어컨 고장.. 수리비 269만원 나왔슴다.
아 물론 컴프가 갈려서 라디에이터로 들어가면 500 넘는다는 이야기는 인터넷에서 들었는데 거기까진 안간 모양임다.
여러분... 에어컨을 소중히 하십셔.
추가
신냉매문제 아님다
그냥 부품이 뽀각한겁니다.
신냉매문제는 라디에이터 부식입니다.
에어컨쪽 고질병이라고 하는데 수리비를 고객이 내야한다는게 참 아이런이 합니다...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에어컨 신냉매때문에 계속 뻥뻥 터지고있다고 정비 하는분들이 하나같이 말합니다.
소비자는 1~2년마다 계속 고쳐야한다고 보더라구요...
전기료가 싼만큼 수리비가 비싸서 전기차 못 사겠네요
히트펌프와 다 결합되어 있어서 비싼 구조죠. 그나마 타사 브랜드 보다는 현대기아는 정비성 생각해서 설계하니까 정비성이 훨씬 좋아서 공임료나 교체 시간이 짧아서 저정도죠. 타 수입 브랜드 전기차 에어컨 컴프, 히트펌프 고장나면 수리비 박살 납니다. 그래서 수입 전기차들은 수리비 줄일려고 정식 서비스가 아닌 타 공업사 갈경우 폐차장에서 쓸만한 부품 사서 가져와서 중고로 교체해서 고칩니다;;
현대차도 이정도 수준이면 보증연장 필수로 해야 겠습니다.
국산이야 저정도지 외산 브랜드는 저보다 더 크게 수백 들어간다고 합니다. (참고로 외산 브랜드도 모른척 하는 중)
ㄷㄷㄷㄷㄷ 빡세네요
누출 검사비 40만원은 별도이구요
검사결과 컨덴서는 연결부와 핀일부에서누출이 있고,
에바는 연결부 오링이 문제라는데
그것만 은 못갈아준답니다
누출이 약해서 구냉매면 그냥 보충하면서 버틸려했는데
거의4~5배 비싼 신냉매라 정비했습니다
에바 어샘블리와 컨덴서 갈았는데 공임이 반이상이였습니다
분해해논 에바를 보니 쌀가마니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