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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형 112형 매매가 역전현상이 나타나는군요

mericrius ·

조회 8,888 · 공감 1 · 댓글 13

같은 아파트 비슷한 층수에 112형과 84형 매매가 역전이 보이는 군요.

솔직히 정상적인 시장은 아닌거 같습니다...

댓글 13

  1. 언어분석 · · 공감 1
    전용 84
    전용 114로 대표되는
    공급 34평형대와
    공급 44~48평형대는
    가격 차이가 크지 않거나
    오히려 역전현상이 일어나기도 하더라고요

    이유는 사람들이 30평형대를 더 많이 찾아서 그렇다고 하던데요
    마찬가지로 25평과 34평의 매매가 차이도
    그다지 크지 않은 걸 알 수 있습니다

    역전 현상은 모든 아파트가 다 그런건 아니고
    일부 아파트 단지에 한해 그렇습니다
  2. 하트브레이커 ·
    @언어분석님
    이게 맞습니다. 세금도 그렇고 관리비도 그렇고 유지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집은 거거익선이 아니에요. 괜히 국평이라는 말이 나왔겠어요.
  3. 휴식좀 · · 공감 2
    세금 영향이 커졌죠.
  4. 디드리트 ·
    @휴식좀님 세금이 집 크기와도 관계가 있나요? 가격에만 영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댓글 분위기가 뭔가 변경이 있었나보네요.
  5. bb22 ·
    호가도 역전인가요? 혹시 거래량 때문이 아닌지
  6. 선잎 ·
    동호수나 층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7. 오라질 ·
    큰평수는 거래가 잘 안되기 때문에 급등기에 그런 일이 종종 생기지만 결국 시간지나면 시세대로 더 오르더라구요
  8. 엽차 ·
    그다지 비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어쨌든 이게 수요 공급에 따른 거라 국평이 수요가 많은 이상 그럴 수 밖에요.

    00년대초부터도 그런 현상 있었습니다. 소형평수 평당 가격이 대형 평수 평당가격보다 높은 경우는 많아요.

    00년대는 59형이하 20평대 초반이 그랬는데 몇년전부터 이제는 그런현상이 국평까지 올라왔죠.
  9. 쎄미모델 ·
    삼전 사내대출유무도 있습니다
    국평이상은 사내대출이 안됩니다
  10. 하늘풀 ·
    @쎄미모델님 모르긴 몰라도 이게 클겁니다.
    딱 붙기는 해도 역전까진 안되거든요
  11. airpenny3 ·
    강남 핵심지에서는 발생하지 않지만 그 외 지역에서는 역전까지는 아니라도 비슷한 가격이 보이는 건 매우 흔한 현상입니다.

    경기도하급지 20평대 30평대 둘 사이에서는 가족 구성원 상황에 따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지만 그 다음 단계로는 경기도하급지 40평대는 선택하지 않고
    경기도중급지 20평대 30평대로 넘어갑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경기도중급지 40평대를 고르기 보다는 경기도상급지 20평대 30평대나 서울중하급지 20평대 30평대로 넘어가죠.

    이렇게 가다가 서울상급지에 가야 상급지 30평대 다음에 상급지 40평대 50평대로 갑니다.
    그래서 40평대 혹은 그 이상 대형평형은 서울상급지를 제외하고는 수요가 약하고 그래서 가격이 30평대와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심지어 저층이면 30평대 고층보다 쌀 수도 있습니다.
  12. 크와트로대위 ·
    상승기에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각종 규제가 84에 맞춰져 있기도 하고, 환금성에서 차이가 나죠.
    오히려 대형평수가 필요한 사람들은 이때 많이들 갈아타요.
  13. 바람씽씽 ·
    거래량이 적은 곳만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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