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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되는 아파트를 보면 고 감평자를 위한 60~80평대 소수 물량이 있는데

언어분석 · · 수정

조회 2,330 · 공감 1 · 댓글 3

그런 건 10년이 지나도

거래 자체가 없는 경우가 있더군요


안 파는 건지

사는 사람이 없는 건지

못 파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냥 적당한 평수로 1+1+1로

아파트 분양 2개에 상가 1개 

받는 게 더 나은 건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번에 재개발 이주하는 

서울 한강 아래에 해당하는 모 지역의

조합원 분양 신청한 걸 대충 들었는데

감평 35억대 이상 나온 사람이

30명 정도 되는 것 같던데

50평대 이상 소수 물량이

30세대 정도 되는 것 같더군요


감평 

1억~5억이 50명

5억~10억이 200명

10~12억 구간이 400명

12~15억이 150명

15억~25억이 50명 정도 되는 거 같더군요


공급 35평은 700-800개 정도,

공급 25평은 500-600개 정도,

공급 40평대는 150개 정도더군요


그리고 전용 30형(공급 10평대) 이하도 꽤 되던데,

이건 공공임대 세대인 것 같습니다

이 공공임대 세대들이 어디에 몰려있나 살펴 봤더니

역시나 딱봐도 

뭔가 가기 싫어 하는 위치에 몰려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댓글 3

  1. 동그리a · · 공감 1
    안파는거고 안팔리는거고 둘다 아닐까요 그리고 고감평자 입장에서 재개발는 이미 손해보는 장사죠

    공임세대는 단지가 크면 비선호 위치를 줄수밖에 없는거고 아니면 다 위치야 비슷할것 같습니다
  2. 짤뚱 · · 공감 1
    대형평형의 경우 관리비용등을 감안하면 수요가 적죠. 그래서 거래도 잘 안됩니다.
    대형평형은 고급화 전략으로 큰 통창등 옵션으로 고소득자등을 위주로 매수 매도가 이뤄지죠

    요새는 상가도 잘 안되기 때문에 상가로 받으면 손해이죠. 그래서 아파트로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개발은 10평~40평대까지 다양하게 구성합니다.
    10평대는 1~2인 가구 타겟이니깐요. 재개발 임대는 임대동을 따로 빼놓습니다.
    재개발은 사업구조가 분양수입에 의존할 수 밖에 없으니 임대가 있는 경우 따로 위치를 빼는게
    사업적 이득이 있을 수 밖에 없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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