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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2008년 광우병 사태와 혼동하는 지점들. 340

2
2026-09-04 21:02:27 수정일 : 2026-09-05 22:00:06 117.♡.97.131
양자광학

AS 글입니다. 다들 혼동하고 있는 바가 있는 것 같아서요.


1. SRM에 대한 수입 논의는 한 적이 없습니다.



"""문제가 논란이 된게. 30개월 이상 소뼈와 골수를 우리가 수입한다고 말해서 난리가 났었던 거고 시위하고 했던거죠. 그 난리 덕분에 30개월 미만만 수입하도록 고쳤죠. 그래서 우리도 안걸리는 거고요"""


>>  따라서 거짓입니다. 애초에 골수와 척수는 다르고요, 골수는 SRM이 아닙니다. 프리온 위험이 높은 곳은 척수 (spinal cord) 입니다. 5번을 보면 알겠지만 안전한 부위입니다. 티 본 스테이크 말입니다. 안전해요.


2. “30개월 이상이면 거의 광우병 소다”, “한국인이 미국인보다 인간광우병에 극도로 취약하다”, “미국인은 안 먹는 늙은 소를 한국에 보낸다” 같은 식의 이야기가 떠돌았죠. 


>>> 전부 거짓입니다. 참고로 피디수첩도 쓰러지는 소 보여주고 광우병이다 이랬는데 법원에서 허위사실 판명 받았습니다.


3. 2008년부터 사육환경이 안전하게 된 것이다. 


아닙니다. 1997년 CFR589.2000 규제로 이미 사료는 안전히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반추동물 피드백을 끊은 것이죠.

https://www.fda.gov/animal-veterinary/bovine-spongiform-encephalopathy/ruminant-feed-inspections


4. 광우병은 영국에서 시작했으며 미국은 영국 소를 수입한 적이 없습니다. 그 프레온 씨앗이 온 적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관련 역사는 CDC의 글을 참고하세요. 중립적으로 잘 정리된 글입니다. https://wwwnc.cdc.gov/eid/article/7/1/70-0006_article


5. 근골격계는 그렇게 위험한 부위가 아닙니다. 

CDC에서는 


The source of contamination appears to have been beef. However, muscle has never been reproducibly shown to contain the infectious agent in any form of spongiform encephalopathy, whatever the affected species, and thus, infection most probably resulted from beef products contaminated by nervous system tissue.


라고 하였습니다. 


6. 역사상 미국 소를 먹고 인간 광우병에 걸린 사례는 없습니다.


얼마나 잘 관리되는지 보여주는 단편적 예시입니다. 월령과 상관 없이 0건 입니다. 사실 한우나 미국소나..관리는 잘 되어요.


7. 제가 쓴 글인데 댓글에 참고할 지점도 있으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58562?c=true#152324399CLIEN


 

양자광학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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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우주의 비밀이 궁금했던 꼬마.
現 대략.. 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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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40]
은의나무
IP 122.♡.211.171
09-04 2026-09-04 21:10:19
·
광우병(소해면상뇌병증, BSE)의 주된 원인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아닌 변형된 단백질인 프리온(Prion)입니다.
[1] (


[2] (

)
핵심 원인프리온 단백질 변형: 정상적인 프리온 단백질이 비정상적인 구조로 변형되면 뇌세포를 파괴하고 스펀지처럼 구멍이 뚫리게 만듭니다.
[1]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632),
[2] (

)
오염된 육골분 사료: 1970~1980년대 동물 부산물을 사료로 가공하는 과정에서 열처리를 제대로 거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신경 질환을 앓던 양의 부산물에 있던 프리온이 소에게 전파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1]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632)
전파 방식소 간의 전파: 광우병에 걸린 소의 부산물이 포함된 사료를 다른 소가 섭취하면서 집단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인간 감염 (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 광우병에 걸린 소의 뇌, 척수 등 위험 부위나 오염된 부산물을 사람이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4 2026-09-04 21:10:52
·
@은의나무님 네 맞는 말입니다.
커피너마저
IP 116.♡.21.21
09-04 2026-09-04 21:15:22
·
Solari
IP 59.♡.69.220
09-04 2026-09-04 21:59:50
·
@커피너마저님
잿빛여우
IP 14.♡.8.105
09-04 2026-09-04 23:08:33
·
@Solari님
Solari
IP 59.♡.69.220
09-04 2026-09-04 23:09:29
·
@잿빛여우님
잿빛여우
IP 14.♡.8.105
09-04 2026-09-04 23:14:45
·
@Solari님
Solari
IP 59.♡.69.220
09-04 2026-09-04 23:19:17
·
@잿빛여우님
deft
IP 182.♡.93.215
09-04 2026-09-04 21:18:27
·
주장 중 특정 영역으로 치우치게 한 후 반론을 하는 구조의 글이네요.
eeeeee
IP 118.♡.84.181
09-04 2026-09-04 21:21:22 / 수정일: 2026-09-04 22:05:34
·
1번부터 틀렸는데요..

https://bilaterals.org/us-korea-beef-protocol-2008

SRM에 대한 수입 논의는 한 적이 없습니다.
ㄴ 맞습니다 정확히는 SRM은 수입 안하겠다고 명문화를 했죠

그런데 한미 소고기 협정 합의문에서 SRM을 어떻게 정의했냐가 문제죠
사진 보시면 30개월 월령 미만 소에서 나온 뇌, 척추, 눈알, 두개골은 SRM에 포함 안된다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밖에 미국에서 수입금지하는 품목이 한국에선 수입허용되도록 바뀌었죠
신문기사들 검색해 보면 주르륵 나올 겁니다


여기 사람들 다들 나이 좀 있고
일부는 광우병 시위에 나갔고
그 당시 인터넷 논쟁도 열심히 참여한 사람들입니다
전부 선동에 넘어갔다고 생각하는 것도 우스워요
이명박 정부가 투명하게 그리고 자국 이익을 위해 협상했으면 저를 포함해 수십만명이 거리로 나갈 이유가 없었을 거에요
틀린거 보이면 바로 눈치채요
쿠쿠루쿠
IP 210.♡.54.189
09-04 2026-09-04 21:44:18
·
@eeeeee님 미국도 기대안한 30개월 이상 전면 개방으로 협상했다가 촛불집회로 30개월 미만으로 재협상한건데 역시 태극기우파의 팩트체크 능력은 처참하네요
https://shindonga.donga.com/politics/article/all/13/107656/1
eeeeee
IP 118.♡.84.181
09-04 2026-09-04 21:53:01 / 수정일: 2026-09-04 21:56:07
·
2. “30개월 이상이면 거의 광우병 소다”, “한국인이 미국인보다 인간광우병에 극도로 취약하다”, “미국인은 안 먹는 늙은 소를 한국에 보낸다” 같은 식의 이야기가 떠돌았죠.

ㄴ 당시 거짓 선동이 많았던 것은 인정합니다
절반은 실제로 믿은 사람들일 테고
나머지 절반은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한다고 봤을 테죠
실제로 이 선동 문제 때문에
여럿 의사, 과학자 커뮤니티가 진보진영과 척을 지게 된 것은 참으로 불행한 파생효과였습니다.

3.
교차감염..... 이것도 어이없죠
제 기억에는 광우병 시위 초반에는 이명박 정부가 소고기 수입 기준을 낮췄으니 노무현 정부 때 수준으로 되돌리자는 주장이 강했는데, 어느 순간 오마이 한겨레 쪽에서 미국 소고기를 전면 수입금지 해야 한다는 주장이 퍼졌고, 그때부터 광우병 시위를 지지하는 사람들끼리도 내부 논쟁이 커졌습니다. 즉 "우린 미국 소고기 중 안전한 소고기를 먹고 싶다" 에서 시작해 "미국 소고기는 안전한 게 없다" 로 넘어간거죠. 그 과정에서 미국 소고기를 완전 배제해야 한다는 논리를 완성하기 위해, 이미 10년 가까이 육골분 사료를 소에게 먹이 주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미국이지만 교차오염의 위험이 있어서 사육환경이 안전하지 않다는 말이 나왔죠.
현실은 교차오염은 가능성의 영역이지, 교차오염으로 광우병에 걸린 사례는 그때도 지금도 없고요. 오늘 클리앙에도 교차오염 운운 하는 거 보니 좀 기가 차더군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1:00:55 / 수정일: 2026-09-05 21:31:25
·
@eeeeee님 네 정말입니다. 답답한게 한 둘이 아니에요.

미국에서 수입금지하는 품목이 한국에선 수입허용되도록 바뀌었죠 > 사실이 아닙니다.

MMR2 ,2007 관련 내용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국에 수입 금지라던지 기준이 다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광우병 있던 나라였는데도 사료에 대해서 출생일 검증으로 가능하게 한 아주 과학적으론 합리적 규제였습니다.

그리고 SRM의 기준이 특별히 달랐던 것이 아니고, 세계적으로, 미국 내에서도 동일 기준을 적용하고 있었습니다. 국제 기준이 아직도 동일해요. SRM은 월령에 따라 달리 구분합니다.

국제 기준으로 보면 참 이상하게 보입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1:18:29
·
@쿠쿠루쿠님 실상은 30개월 이상 개방했어도 그냥 아무일 없었다긴 합니다.
잿빛여우
IP 14.♡.8.105
09-04 2026-09-04 21:22:04
·
Solari
IP 59.♡.69.220
09-04 2026-09-04 22:00:08
·
@잿빛여우님
잿빛여우
IP 14.♡.8.105
09-04 2026-09-04 23:08:23
·
@Solari님
Solari
IP 59.♡.69.220
09-04 2026-09-04 23:09:44
·
@잿빛여우님
잿빛여우
IP 14.♡.8.105
09-04 2026-09-04 23:14:56
·
@Solari님
Solari
IP 59.♡.69.220
09-04 2026-09-04 23:19:29
·
@잿빛여우님
E320
IP 221.♡.165.188
09-04 2026-09-04 21:31:21 / 수정일: 2026-09-04 21:38:51
·
다른 글은 반응 안하시고 계속 새 글만 파시네요. 여기 회원분들이 여러 반박글들을 많이 써 주신 것 같은데... 뭐 일단 이건 넘어가고

반박해봅니다.

1. SRM 수입논의를 한 적이 있는지 없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일단 결과적으로 수입 안하기로 한거지 미국이 요구했을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리고 그 SRM의 범위가 다 다르고요.

2.판결을 더 읽어보시면 "피고인들은 어느 정도 사실적 근거에 바탕을 두고 위 각 보도를 한 것이지 전혀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니므로"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물론 PD수첩 영상에 나온 해당 소가 광우병은 아니었지만 그거 하나로 명예훼손이 성립하긴 힘들다고 봤던 것이죠. 결국 무죄도 받았구요.

3. 2008년 전의 21CFR589.2000에는 반추동물에만 육골분 같은걸 넣지 말라고 해서 교차오염 문제는 충분히 있었고 2008년 21CFR589.2001 규정을 통해서야 모든 동물 사료에서 위험조직을 넣는 것을 제한했습니다.

4. 엄밀히 따지면 미국 태생 소에서 광우병이 나온 건 아니지만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간 소에서 BSE가 발견된건 맞습니다. BSE 오염 소고기를 섭취한다고 vCJD로 갈 가능성이 드물긴 하지만 아예 없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5. 근골격계는 위험이 없는게 맞는데 교차오염을 무시하긴 힘들죠? 그것 때문에 SRM 수입 관련 내용이 들어갔던 것으로 사료됩니다.

6. 계속 얘기하듯이 BSE 오염 소고기를 섭취했다고 vCJD로 갈 확률은 낮지만 vCJD가 치료법이 없고 치사율 100%에 가까운 병인 만큼 BSE 오염이 발견된 사례가 있으면 빡빡하게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항상 제가 하는 얘긴데... 광우뻥 얘기하시는 분들은 검역주권 얘기는 쏙 빼놓으시더라구요? 그게 해당 시위의 제일 큰 핵심인데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1:06:19 / 수정일: 2026-09-05 21:40:27
·
@E320님
1. SRM에 대한 수입은 원천 차단됩니다. 애초에 합의문이 그렇고요, 국제 규정에 모든게 부합하며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2. 주저앉는 소 영상은 광우병 소가 아니었고, 미국 여성 아레사 빈슨의 사인도 인간광우병이 아니었으며(번역을 확정적으로 했죠.), 한국인의 MM 유전자형 관련 위험도 과장되었습니다. 사실 대부분이 거짓인데 말이죠.. 국민들을 선동한것은 맞습니다.

3.
교차오염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었다고요?? 그거 계산 해보시면 알겠지만 아닙니다. 4.7시그마에서 5.2시그마 정도로 변한 정도입니다. 사실상 srm을 사료에 사용하지 않아 그 당시 연구로는 한계효과에 가깝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그게 그거입니다. 반추동물 피드백 고리는 1997년에 끊어졌어요.


참고로 여기서 교차오염에 대한 이상한 말들의 근원은 규제체계를 모르거나 (FSIS는 SRM 제거와 교차오염 방지를 방지함.)

척수와 골수를 구분하지 않아서입니다. 프리온 위험이 높은 건 척수이고 척수는 척추 뼈 안에 있습니다. 골수 자체는 OIE 기준상 SRM이 아닙니다.

뭐 전부 못 믿겠다면 할 말이 없지만요 이미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선동이죠.

4. Bse 의심으로도 주저 앉기만 해도 소고기는 폐기됩니다. 다만 고기를 먹고 걸리는지는 불분명합니다.

BSE 소고기에 대한 위험성을 부정한다던지 그걸 먹자는게 아닙니다. 저도 싫죠. 하지만 대부분 과장이라는 것 입니다.

특히 현 체계에서 시장에서 접할 수 있은 소고기는 충분히 안전하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입니다. 월령과 상관 없이요. 그 때 그대로 협상을 했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5. 저는 광우뻥이라는 말 쓴적 없는데, 그냥 되돌아보니 말이 안되는 것 같아서요.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18:31:08 / 수정일: 2026-09-06 18:47:41
·
@E320님
2008년 5월 정부에서 기존의 SRM 규정을 변경하는 안을 고시했습니다.
이 안을 보면 기존에 연령과 상관없이 SRM 관련 부위 제한하던 것을 국제 권고 기준인 30개월 이상에만 적용하는 것으로 완화하려고 했어요.
그래서 당연히 난리가 났고 결국 그 안은 시행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위의 분은 그 당시 SRM 수입 관련 논의가 없었다는 잘못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계십니다.

그 때 그 안이 그냥 시행되었으면 그 시점에서 30개월 미만 소의 SRM 부위가 수입될 뻔 했습니다.
일일신
IP 211.♡.196.19
09-04 2026-09-04 21:33:18 / 수정일: 2026-09-04 21:34:42
·
노무현 선진 정부 맛보다가 이명박 후진 정부 맛보고 놀란 분노가 모인게 광우병 시위인데 이런 배경 빼놓고 광우병에 대한 지식 늘어놔봐야 아무 소용없다 봅니다.
상식적으로 소 수입한다고 사람이 그렇게 시위하나요. 그리고 애초에 한미FTA는 타결된건을 우리는 얻는 건 없이 그저 미국에게 잘보이려고 소고기 상납한게 이명박 사대외교의 실패의 결과죠.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1:06:36 / 수정일: 2026-09-05 21:10:38
·
@일일신님 저는 정치 이야기를 단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FTA는 하길 잘한 것이죠.

냉정하게 보면 솔찍히 타결되도 딱히 문제 없는 것이였습니다.
G - 1
IP 211.♡.164.133
09-04 2026-09-04 21:49:04 / 수정일: 2026-09-04 21:52:28
·
이분 잘 모르시면서 자꾸 그러시는데..

1. SRM에 대한 논의가 없었다.
-> 그럼 들어오기로 안했다는 건가요?
자 그때 상황을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 말씀드리면,
원래 한국과 미국은 수입위생조건을 계속 조정해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기준을 낮춰 왔습니다.
노무현때부터 이루어졌고, 그래서 처음에는 살코기만, 그 다음에는 뼈가 들어간 살코기가 들어왔죠.

저음에 살코기에서 뼈조각 들어갔다고 언론에서 난리가 나서
(광우병 때 괜찮다고 그렇게 두둔하던 보수언론을 이때 생각하면 황당할 따름이죠. 이상한 괴담의 시작도 그렇고) 전국 검역창고에 이물검출기라는 기계를 설치해서 미국산 쇠고기를 다 스캔검사를 했습니다. 공무원들 고생하던 시기죠.

그리고 천천히 개방을 하던 중이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MB가 들어와서 미국 갔다오더니...
대통령 한마디로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이 되었습니다.

이 전면 개방이 뭔 소린가 하면, 아무런 위생조건도 품목도 SRM이건 빼건 상관없는, 100% 그냥 들어오는 거란 겁니다. 원래 수입이건 개방이건 하기 전에 서로 나라간 위생조건을 협의하고, 작업장도 협의하고 절차도 협의를 하고 최종적으로 발표가 이루어져야죠.

근데 MB가 그냥 '개방' 이라고 발표한 겁니다.
앞뒤가 바뀌었고 그때 농림부는 완전 뒤집어 지고 관련부서들도 뒤집어 졌죠.

SRM에 대한 수입 논의를 한적이 없다구요? 당연히 없었죠. 이 사건의 처음 시작점이, MB가 아무 논의도 없고 협의도 없고, 검역도 건강도 아무생각없이

단지 '돈' 과 대통령이니 맘대로 다 해도 되지, 라는 생각으로 일을 진행한거니깐요.

광우병 시위는 꽤 오랜 시간이 축적된 흐름으로 인해 폭발된 사건입니다.
그걸 그냥 누가 가짜 정보 좀 뿌려서 선동당한 일로 파악하려고 하니 답이 안보이는거에요

2. 번은 과도한 정보였고, 그때도 괴담이라고 불릴만한 얘기도 있었죠.
그리고 그 괴담을 모두가 다 믿었다면 30개월 미만 수입조건과 미국산 수입도 안되었겠죠.

3. 자 1997년부터 미국사료가 안전했다면, 2006년에는 미국소에서 광우병이 발생했을까요?
적어도 2000년대 후반까지는 전세계에서 광우병의 안전과 검역에 대해 위험성 0 이라는 소리는 안나올 때입니다. 지금와서 발생안하고 통제되니 그때도 거짓이다 라는건 결과와 과정을 뒤집는 거죠. 우리나라에 질병 발생안하는데 검역은 왜 하냐 이런거죠.

4. 광우병이 영국소에서 나왔는데 미국은 영국소 수입안했으니 괜찮다?
뭔 뜬금없는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언제 광우병이 직접적으로 그 소를 다른 소에다 먹여서 발생을 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는 질병인가요? 만일 그렇다면 더 위험하겠네요. 미국에서 발생한 3건의 광우병은 미국 자체적으로 발생한거니 역학조사도 어려울꺼 아닙니까.

5. 근골격계는 지금도 수입하고 있는데 이 얘기는 왜 하시나 모르겠네요

6. 미국소를 먹고 광우병 걸린사람이 없다.
이거 역시 20년이 지난 지금 할수 있는 얘기죠. 광우병이 완전히 콘트롤 되고 있다는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그 당시에 다 푸는게 맞다는건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기본적으로 그정도의 사람들이 모이는 시위는 단지 가짜 정보 몇개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래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1:08:13 / 수정일: 2026-09-05 21:41:14
·
@G - 1님 총체적 난국이네요. 반박이 너무 쉬운데 시간이 아까워요. 좀 더 찾아보시길.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1:46:45
·
@G - 1님

이건 진짜 대부분이 거짓이며 선동입니다.

애초에 발병기전을 모르셔서 할 말이 없네요.
G - 1
IP 211.♡.164.133
09-06 2026-09-06 09:47:12
·
@양자광학님 하어... 뭐 좀 첮아보고 알아보는게 자신이 다 아는걸로 생각하시는분 같아서 할 말은 없네요. 님 이때까지 얘기하시는것만봐도 아시는게 없는 인터넷전문가에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14:24:33 / 수정일: 2026-09-06 14: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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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 1님 그... 괴담 그 자체세요. Srm 수입 이런거 한 적이 없습니다. Ai랑 이야기 해보시길.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16:41:14 / 수정일: 2026-09-06 18: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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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SRM에 대한 수입 논의는 한 적이 없었다"고 말씀하셨죠. 아닙니다.
당시 30개월 이상 SRM만 논란이었던 것처럼 오도하시는데 이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월령 무관 SRM 수입 자체로 시끄러웠어요.
위의 댓글을 보니 "확증편향"과 "흑백논리" 경향이 여전하시네요.

우선 당시 발표하고 시행하려고 했던 정부 고시 하나 올려드립니다.
AI 좋아하시니 결과 올려드리고 관련 위키백과 발췌 내용과 관련 신문기사도 올려 드리죠.

정리하자면,
2008년 5월 29일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명의로 관보 게재 전 발표된 고시 전문을 보면,
수입금지 대상에 SRM이라고 해놓고는 SRM의 정의를 "30개월 이상 소의 뇌·눈·척수·머리뼈·등배신경절·척주"라고 해놓았습니다.
즉, 여기에 따르면 30개월 미만 소의 뇌·눈·척수·머리뼈·등배신경절·척주는 정의상 SRM이 아니 게 되는 거고, 이에 따라 SRM이 수입될 우려가 발생하게 된 겁니다.
이에 대한 국민의 반발이 심해지자 이 부분이 나중에 변경이 된 거예요.
분명히 30개월 미만 SRM이 안전하니 괜찮다고 커버치시겠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SRM에 대한 수입 논의가 없었다는 님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상대방을 무지니 거짓말이니 선동이니 괴담이니 비난만 하지 말고, 제대로 알고 글 좀 올리시기 바랍니다.
이건 님의 무지에서 비롯된 거 아닌가요?
님은 이런 거짓말로 선동해도 괜찮나요?
님이 주장하면 진리가 되는 거고, 다른 사람들이 님과 다른 주장하면 무지에서 비롯된 괴담이 되는 건가요?
이 정도면 다른 주장도 정밀 검증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차후에 시간이 되면 해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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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당시 정부 고시 링크입니다.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652962

여기 보면 ,
(9) “특정위험물질(SRM)”은 다음을 말한다.
(가) 모든 월령의 소의 편도(tonsils) 및 회장원위부(distal ileum)
(나) 도축 당시 30개월령 이상된 소의 뇌(brain)·눈(eyes)·척수(spinal cord)·머리뼈(skull)·등배신경절(dorsal root ganglia) 및 척주(vertebral column (단, 꼬리뼈(the vertebrae of the tail), 경추·흉추·요추의 횡돌기와 극돌기(transverse processes and spinous processes of the cervical, thoracic and lumbar vertebrae), 천추의 정중천골능선과 날개(median crest and the wings of the sacrum)는 제외한다)를 말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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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좋아하시고 잘 긁어 오시니 끌로드 답변 중 발췌합니다:
2008년 5월 29일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발표한 고시는, 실제로는 관보 게재가 유보되면서 그대로 시행되지 못하고 이후 6월 추가협상을 거쳐 수정된 버전(6월 26일 고시)으로 대체된 조건입니다. 시간순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협상 타결 및 고시 예고 (2008.4.18 ~ 4.22)
4월 11일~18일 한미 고위급협의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에 합의
4월 22일 농림수산식품부 공고 제2008-45호로 개정안 입안예고
2. 5월 29일 고시 발표 (핵심 내용)
정부는 2008. 6. 26. 위 협상 결과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 공고 제2008-45호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고시 개정안을 예고했다는 헌재 판례 설명대로, 타결된 협상의 골자는 1단계로 30개월령 미만 소의 뼈를 포함하여 쇠고기 수입을 허용하고, 2단계로 미국의 사료 금지조치가 강화될 때(연방관보 공포 시) 30개월령 이상의 쇠고기도 수입을 허용하면서, 30개월령 미만 소의 부위 중 수입이 금지되는 특정위험물질의 범위를 축소하는 것이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수입 허용 월령: 1단계 30개월 미만(뼈 포함 쇠고기), 2단계는 미국이 '강화된 사료금지조치'를 공포하면 30개월 이상까지 확대
수입 허용 부위: 기본적으로 OIE 기준에 의한 특정위험물질(SRM) 및 특정위험물질에 오염이 우려되는 기계적회수육 등을 제외한 모든 부위 — 즉 편도·회장원위부만 빼고 뇌·눈·척수·머리뼈·척주·등배신경절 등 대부분의 SRM이 수입 허용 대상
작업장 승인: 개정 조건 발효 시 미국 작업장에 동등성 자동 인정, 다만 발효 후 90일간은 신규 작업장 승인 권한을 한국이 보유
월령 표시: 개정된 수입위생조건 발효 후 180일 동안에는 T-bone 스테이크 등에 한해 30개월령 미만임을 표시하도록 하고, 180일 이후 계속 표시할지는 추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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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백과 중 발췌:
양국간의 협상은 미국산 쇠고기 검역의 조건을 대폭적으로 낮추어 중단되었던 수입을 재개하는 내용으로, 2008년 4월 18일 합의되었다. 당초 합의 내용대로라면 대한민국은 미국으로부터 연령 30개월 미만 소는 편도와 소장 끝부분을 제외한 모든 부위(두개골, 뇌, 3차신경절, 눈, 등골뼈, 척수, 등근신경절 등 대부분의 특정위험물질(Specified Risk Material, 이하 SRM)을 포함한 부위[12], 30개월 이상 소는 SRM을 제외한 모든 부위(뼈 포함)의 수입이 허용되게 되어 있었으나[13], 추가협의를 통해 30개월 미만 소에서도 안구, 뇌 등 SRM부위를 추가적으로 제거하기로 합의하였다.[14] 정부 측은 당초 협상결과를 국제수역사무국(OIE)의 기준을 따른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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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관련 기사 링크:
https://www.yna.co.kr/view/GYH20080529000600044
https://www.khan.co.kr/article/200806201812315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17:02:41 / 수정일: 2026-09-06 17: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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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네 SRM의 국제적 정의가 그겁니다.

그리고 SRM 수입 안한다는 것도 맞는 말이고요.

여전히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 것 같네요.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17:11:07
·
@양자광학님
SRM 월령 기준은 국가 마다 다릅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17:12:31
·
@바오클님 국제기준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17:12:58
·
@바오클님 저 댓글을 동의하시나봐요?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17: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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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SRM은 전 세계 공통의 단일 리스트가 있는 게 아니라, WOAH(구 OIE) 육상동물위생규약(Terrestrial Animal Health Code) 제11.4장의 권고를 기반으로 각국이 자국 위험평가에 따라 구체적 범위를 정하는 구조입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17:16:50 / 수정일: 2026-09-06 17: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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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나요?

국제적 기준은 WOAH 입니다. 그러니까 srm이 아닌게 맞다니까요? 심지어 당시 대한민국 SRM 수입 규정도 동일했는데 무슨 딴소리를 하세요?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17: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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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보세요, 일단 SRM의 원래 정의와 국제 권고 기준이 같은 말인가요?
역시 언어적 정의에 약하시네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17:19:30 / 수정일: 2026-09-06 17: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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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에휴 또 인신공격 하시는데

대한민국도 동일 srm 규제 가지고 있었는데 말이죠.

당연히 아닌거죠.

스스로 무슨 말을 하는지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저까지 멍청해지는 기분이라.. 찜찜~~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17:22:59 / 수정일: 2026-09-06 17: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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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또 부적절한 표현을 쓰시네요. 일단 신고들어갑니다.
뭔 소리예요? 국제 권고 기준과 국가별 SRM 기준이 다르다는 말을 하는 건데요.
그러니까 고시에 보면 SRM 정의를 먼저 한 거 잖아요? 그 정의가 문제 있다고 들고 일어난 거고요..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17:32:58 / 수정일: 2026-09-06 18: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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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자꾸 잘 모르시고 말씀하시니 더 확인해 드리지요.
2008년 5월 고시 이전에는 대한민국의 SRM 규정은 더 엄격했어요.
대한민국도 국제 권고 기준과 동일한 SRM 규제를 가지고 있었다는 언급은 명백한 거짓입니다.

2006년 농림부 고시를 보면,
(3) 한국으로 수출시 “SRM”이라 함은 특정위험물질(Specified Risk Materials)로서 모든 연령의 소의 뇌(brain), 눈(eye), 척수(Spinal cord), 머리뼈(skull), 척주(vertebral column), 편도(tonsil), 회장원위부(distal ileum) 및 이들로부터 생산된 단백질 제품을 말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걸 2008년에 국제 권고 기준으로 완화하려고 했으니 난리가 난 거고요.
그런데 SRM 관련 논의가 없었다고요??
계속 이런 식이시면 문해력과 어휘력에 문제있다는 얘기들어도 할 말이 없으실 거 같습니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총체적 난국"이군요.

아래 2006년 농림부 고시관련 링크나 보고 나서 멍청하니 어쩌니 인신공격 하시기 바랍니다.
이 정도면 누워서 침 뱉기라는 소리 들어도 할 말이 없을 거 같아요.
계몽 외치시는 학자님, 저의 이 찜찜한 기분은 어떻게 해소하면 될까요??

https://overseas.mofa.go.kr/us-ko/brd/m_4504/view.do?seq=952981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17:45:23 / 수정일: 2026-09-06 17: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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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대화 상대를 멍청하다고 비하하시면서 계몽 외치시는 학자님,
총체적 난국 수습 좀 해주시고 제 찜찜한 기분 좀 해결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털사마
IP 1.♡.191.116
09-04 2026-09-04 2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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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평행우주인데 굳이 만나려고 합니까?
이제 일베가서 위로 받고 기 충전 받으세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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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사마님 일베 들어가본 적 없습니다.
털사마
IP 1.♡.191.116
09-05 2026-09-05 22: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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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그럼 펨코가서 동일 글 올리시면 공감 많이 받고 포인트 많이 받을 수 있을거에요. 괜히 여기서 열받지 말고 가서 공감 많이 얻고 거기서 노세요.
StanleyKou
IP 180.♡.133.69
09-05 2026-09-05 00:04:11 / 수정일: 2026-09-05 0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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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소리 하지 말고 한나라당 광우병 선동 얘기나 해보세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1:08:47 / 수정일: 2026-09-05 21:41:29
·
@StanleyKou님 그때는 좀 어려서요. 뭐가 멍청한지 말해보시길 바라요.
바오클
IP 58.♡.9.112
09-05 2026-09-05 02:20:23 / 수정일: 2026-09-05 02: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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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가 그 당시 영국이나 캐나다 소보다 관리가 잘 되고 있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그 당시 분위기가 국민들이 불안하고 안그래도 이명박 정권에 대한 미움이 가득한 때였는데,
정부가 적절하지 못한 대응으로 국민들에게 불지른 것을 단지 선동으로 치부하시니 참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나보니까 0건이었던 것이지 그 당시로는 발생 건수가 없을 거라고 누구도 확실하게 말할 수 없는 상황이었죠.
지금와서 결과적으로 보니 미국 소가 안전한 것이지, 그 당시 상황으로는 절대 그렇게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결론은 당시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부의 태도가 문제의 핵심이었던 겁니다. 여기서 핀트가 안 맞는 겁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1:09:42 / 수정일: 2026-09-05 21: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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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pd수첩이 대부분 거짓 선동 내용이죠.

주저앉는 소 영상은 광우병 소가 아니었고, 미국 여성 아레사 빈슨의 사인도 인간광우병이 아니었으며,(번역은 거의확실하다고 함) 한국인의 MM 유전자형 관련 위험도 거의 없는 것이였으니까요.

당시 상황으로도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1:41:24 / 수정일: 2026-09-05 21: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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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pd수첩 저는 시청하지도 않았어요. 그런 얘기는 그 방송을 보고 잘못된 주장을 하시는 분한테나 얘기하세요.
반론 편다고 자꾸 선동 당한 사람으로 치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불쾌합니다.

그 당시 한국 뿐만아니라 미국 쪽 과학계에서도 우려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미국 소 관리에 문제가 생겨 미국 내에서도 BSE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었고요, BSE 소인데 놓치고 도축되었을 수도 있었지요.
그리고 vCJD 환자 관련해서는 긴 잠복기 때문에 언제 감염자가 나올지 불분명한 상황이었고요,
BSE 로 인한 vCJD 사망자인데 규명되지 못하고 그냥 사망으로 처리된 과소진단의 경우도 있었을 수 있고요.
이건 그냥 직관적으로만 생각해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위험들이죠.

그런데 그냥 미국 쪽에 자체 BSE로 인한 vCJD 감염 사례가 없었다는 통계적 사실 하나만을 가지고 불확실성이 거의 없었다는 식으로 말하시면 사후확증편향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발병 사례 0건"과 "위험이 없었음"은 전혀 다른 명제입니다. 과학자라면 당연히 이 부분 잘 아실텐데요?

그 당시 말할 수 있었던 거는 영국이나 캐나다에 비해서 미국 쪽이 더 안전했다는 것 뿐입니다.
그런데 당시 상황에서 불확실성에 의한 위험도가 거시적 양자터널링에 비교될 정도로 낮았다고요?
그 당시 불확실성을 과장해서 얘기한 사람들이 있었다고 얘기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들 비이성적으로 선동에 속아서 미국 소 안 먹겠다고 반응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건 님의 사회를 보는 편견을 드러낼 뿐입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2:01:35 / 수정일: 2026-09-05 22: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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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다들 과장에 비이성적으로 속아서 안먹겠다고 한 게 팩트입니다. 편견이면 좋겠으나.. 국제적 기준에서 이거를 부정하기가 어려워요.

BSE 발생 가능성을 전제로 감시·사료규제·SRM 제거 등의 다중 위험저감 조치를 적용해 사람에게 도달하는 위험을 매우 매우 낮게 관리하도록 설계돼 있었습니다.

단일 가능성이 0이 아닌것 맞으나, 그건 뭐 논리적으로 아닌게 없죠. 또한 불확실한 것이 높다는것은 아닙니다. 매우 낮았겠죠. 0이 아닐 뿐.

위험이 0이 아니었다”와 “위험이 유의미하게 컸다” 역시 전혀 다른 명제입니다. 지금 주장은 전자만 계속 증명하면서 뒷쪽을 잘 못보시는 듯 합니다.

따라서 ‘불확실성이 남아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당시 안전기준이 과학적으로 불충분했다’는 결론은 나오지 않습니다. 사실상 안전했습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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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100% 비이성적으로 속아서 안 겠다고 했다고요?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과학자 맞으세요? 통계자료가 있으신가요?
도대체 뭐로 그렇게 확신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통계자료 좀 대보시죠.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2:07:16 / 수정일: 2026-09-05 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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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100%라곤 하지 않았습니다. 오도하지 마시죠. 본인이 다들이라 적어서 쓰다보니 답변이 그렇게 되었는데, 자꾸 100과 0을 사용하면서 요상한 논리 펼치지 마세요.

평균적 반응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과학자들이 국제기준을 자기 맘대로 정하는게 아닙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2:09:36 / 수정일: 2026-09-05 22: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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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앞에서 다들이라고 하셨잖아요? 무슨 말씀이십니까 도대체?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게 과학자의 언어 맞습니까?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2:10:47 / 수정일: 2026-09-05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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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본질에 집중하시죠. 논점을 흐리지 마시고요. 바오클 님께서 다들이라고 말씀하신 점에 댓글을 달다가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인간이기에..ㅎ 휘말린건가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2:11:06 / 수정일: 2026-09-05 22: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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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왜 본질에 집중 못할 과장된 표현들을 즐기시나요?
님의 글을 보면 그런 식의 표현들이 많으신데 왜 제 핑계를 대시죠?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2:14:38 / 수정일: 2026-09-05 22: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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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본인이 쓰신 댓글이 집중 못할 과장된 표현이란 말인가요?

""해서 다들 비이성적으로 선동에 속아서 미국 소 안 먹겠다고 반응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라고 적은거에 말려들었네요. 다만 대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보자면 당신의 첫 댓글은 대부분 논파된 것 같습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2:15:23 / 수정일: 2026-09-05 22: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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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대부분이 몇 % 정도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 숫자에 대한 근거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뭐가 대부분 논파되어요? 혼자 자화자찬 하시고 계십니까?
제 말의 핵심은 불확실성에 대한 당시 정부의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는 얘기인데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2:20:12 / 수정일: 2026-09-05 22: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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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제가 주장하는 핵심은 국민의 정확히 51%냐 60%냐 70%냐가 아니라, 당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광범위한 불안과 소비 거부가 있었고, 그 위험 인식이 당시 국제적인 BSE 위험평가와 비교해 과도했느냐입니다. 사실상 과학계와의 괴리라고 하면 점잖은 표현이고, 비이성적이라고 하겠습니다.

표현의 경계를 가지고 다투는 것은 참 의미 없는 일입니다. 논지를 흐리고요.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당시 국제기준과 위험저감조치를 고려했을 때 미국산 쇠고기의 정형 BSE 및 인간 섭취 시 vCJD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았다는 근거가 무엇인지 말씀해주시면 되겠ㅈ니다.

일단 그 불확실도에 대해 아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얼마나 0에 가까운지는 지금은 증명이 된 것 같은데..

논재이 핵심은, 불확실하다, 0이 아니다가 높다가 아니란 말입니다. 0에 한없이 가까워도 불확실한거죠..? 자동차도 타면 안되고 비행기도 금지해야죠? 사고날 확률이 0이 아니니까요.

저는 그 기준이 안전하다고 생각하고요, 사실상 각 프로토콜을 거쳐 우리가 먹게 될 소고기는 안전하며 월령 등은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2:26:13 / 수정일: 2026-09-05 22: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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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그 당시는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과 정권에 대한 불신이 국민 정서를 자극한 거죠.
그걸 대부분 선동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과학 영역 밖의 일 아닌가요?

그리고, 그 당시 위험이 유의미하게 있느냐 없느냐 자체가 판단이 어려운 상황 아니었나요?
그 당시로는 유효한 샘플이 적은데 어떻게 그걸 판단하죠? 지나보니 통계적인 자료가 생긴 거지요.
0에 가까와도 거시적 양자터널링 정도는 아니죠.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2:27:06 / 수정일: 2026-09-05 22: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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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당시로도 충분히 합의된 기준이었습니다. 과학계와의 괴리죠. 안전마진은 충분했습니다. 1980년대라면 몰라도요

양자 터널링 예시는 0과 0이 아닌것으로 말하는 것에 대해서 비유하는 것입니다. 그 댓글을 다시 가서 보고 본질을 보시죠.

제가 오래 전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인데, 양자 터널링의 확률을 0이라고 할 수 있느냐, 0이냐? 뭐로 답해야하는줄 아십니까? 마이크로스테이트는 0이 아니나 마크로스테이트에선 0이라는 것 입니다.

1.정부가 불확실성을 숨기고 아무 설명도 하지 않았던 것도 아닙니다. 협상 직후부터 협상 책임자가 방송에 출연해 30개월 기준, 미국의 BSE 상황, 안전성 등에 대해 공개적으로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정부의 설명 방식이 충분했는지는 비판할 수 있어도, ‘불확실성에 대응하지 않았다’와 ‘설득에 실패했다’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2. 반대로 당시 불신이 오직 정부의 대응 부족 때문에 발생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당시 영향이 컷던 PD수첩 보도 중 다우너 소, 아레사 빈슨, MM형 유전자 관련 내용에 지나친 과장 (자극적 및 아예 틀린)번역 오류가 있었고 결과적으로 허위 선동이었으나 공공성 및 고의성 문제 때문에 제작진에게 형사책임을 묻지는 않았습니다. 즉 당시 위험정보에 실제 과장과 오류가 섞여 있었다는 것 자체는 사법적으로도 확인된 사실입니다.

3. 따라서 당시 정부가 국민 신뢰를 얻지 못한 것을 곧바로 “과학적으로 안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정부의 위험소통에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것과, 동시에 과장된 위험정보가 불안을 확대했던 것은 함께 성립할 수 있습니다. 정부가 말해도 안믿는거죠.

4. 정부의 소통 실패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과학적 위험관리 체계가 불충분했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반론을 하시려면 당시 국제기준과 실제 위험저감조치 중 무엇이 과학적으로 부족했는지를 제시해야 합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2:29:09 / 수정일: 2026-09-05 22:31:10
·
@양자광학님
안전마진이 충분했다는 건 현재의 님의 입장에서 판단할 수 있는 근거고요.
그 당시에는 학계에서도 의견이 갈렸습니다. 잘 아시잖아요?
그리고 아무리 관리를 철저하게 한다고 해도 시스템 오류는 항상 존재하는 것이고요.
0이 아닌 것도 종류가 다른 겁니다. 비교할 걸 비교하셔야 공감이 되죠. 그게 비교가 되는 오더인가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2:33:00 / 수정일: 2026-09-05 22: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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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학계에서 의견이 갈린건 아닙니다. 합의되었으니 국제기준이죠.

2008년은 학계 관련은 전수조사로 확대해보자 관련 내용입니다. 사료 어쩌구 그거고오 찾아보시면 더욱 아실껍니다. 사실상 크게 논란도 없었어요.

그리고 의미를 이해 못하시는 것 같아서 어찌 설명해야하나 고민입니다.

그니까 사고확률이 0이 아니니 비행기를 전부 없애야 한다라는 명제에 동의하신다면 당신말이 맞습니다. 다만 당시 검역은 그보다 훨씬 엄격합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2:36:35 / 수정일: 2026-09-05 22:37:41
·
@양자광학님
그 당시 상황애서 학계에서 확률이 사실 0이라 했다고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2:37:02
·
@바오클님 국제기준은 당시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2:37:57 / 수정일: 2026-09-05 22: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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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1. 제가 양자 터널링을 든 건 BSE와 물리적으로 같은 현상이라는 뜻이 아니라, ‘확률이 0이 아니다’와 ‘유의미한 위험이다’가 서로 다른 명제라는 걸 설명하기 위한 비유입니다.

2. 거시적인 공이 벽을 양자 터널링으로 통과할 확률도 엄밀히 말하면 0이라고 단정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건물 안전기준을 만들 때 “공이 벽을 통과할 수도 있으니 벽은 안전하지 않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건 가능성의 존재가 아니라 그 가능성의 크기입니다.

3. BSE 역시 마찬가지로 “감염 가능성을 논리적으로 0으로 만들 수 있느냐”가 안전성 판단의 기준이 아닙니다. 당시에는 BSE 발생 가능성을 전제로 감시, 사료규제, SRM 제거 등 여러 단계의 위험저감조치를 적용해 인체에 도달할 최종 위험을 매우 낮추는 방식으로 관리했습니다.

4. 물론 BSE의 실제 위험확률과 양자 터널링 확률이 같다는 주장은 아닙니다. 그걸 계산하라고 한 말도 아니고요, 지엽적 무언가에 큰 논리를 놓지면 안됩니다. BSE는 역학자료와 위험평가를 통해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제가 비유한 건 오직 “P > 0이라는 사실만으로 위험하다고 결론 낼 수 없다”는 논리 구조입니다.

5. 따라서 제 비유를 반박하려면 “터널링과 BSE는 다른 현상이다”라고 할 게 아니라, 당시 BSE/vCJD의 잔여위험이 단순히 0이 아닌 수준을 넘어 실제 정책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다는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게 원래 논점입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2:38:13
·
@양자광학님
국제기준이 합의된 것과 위험이 0인 것이 어떻게 같은 말입니까?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2:39:12
·
@바오클님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ㅎㅎ잘 모르겠네요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2:40:08
·
@양자광학님
님어 말씀하시는 것은 거시적 양자터널링은 사실 일어날 확률이 없는데 그것도 숫자로는 0이 아니다라는 의미로 사용하신 거겠죠.
그 당시 상황에서 사실 일어날 확률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충분했을까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2:43:37 / 수정일: 2026-09-05 22: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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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미국 소 관리에 문제가 생겨 미국 내에서도 BSE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었고요, BSE 소인데 놓치고 도축되었을 수도 있었지요.
그리고 vCJD 환자 관련해서는 긴 잠복기 때문에 언제 감염자가 나올지 불분명한 상황이었고요,
BSE 로 인한 vCJD 사망자인데 규명되지 못하고 그냥 사망으로 처리된 과소진단의 경우도 있었을 수 있고요.
이건 그냥 직관적으로만 생각해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위험들이죠.

이 말들 말입니다. 실제로 가능성은 0이 아니죠
그러니 논리적으로 오류가 없어 보입니다만, 위험의 존재와 위험의 크기는 전혀 다른 말입니다.

생각해보죠.
바오클님 주장을 분리해보겠습니다.
[[
1.미국 소 관리에 문제가 생겨 BSE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다.
2. BSE 감염 소를 검사에서 놓치고 도축했을 수도 있었다.
3. 긴 잠복기 때문에 당시 발견되지 않은 vCJD 감염자가 있었을 수도 있었다, 심지어 vCJD 사망자가 다른 질환으로 분류됐을 가능성도 있었다.
]]

좋습니다. 이 가능성들 자체를 저는 부정하지 않습니다. 논리적으로 확률이 정확히 0이라고 할 수도 없겠죠.

그런데 위험평가에서 중요한 건 여기서부터입니다.
“그런 일이 가능했느냐”가 아니라 “그런 일이 실제로 어느 정도 빈도로 일어날 수 있었고, 최종적으로 인간의 vCJD 발병까지 이어질 확률이 얼마나 되었느냐”를 따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BSE 소 한 마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 그 소가 감시에서 발견되지 않아야 하고, 도축 과정에서도 걸러지지 않아야 하며, 위험조직이 제거되지 않아야 하고, 그 조직이 실제 식품으로 유통되어 사람이 섭취해야 하며, 충분한 감염량에 노출된 뒤 실제 vCJD까지 발병해야 합니다. 당시의 사료규제·감시·SRM 제거 같은 조치들은 바로 이 각각의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존재했던 겁니다.

그러니 “BSE 소를 놓쳤을 수도 있다”는 문장 하나만 떼어놓으면 당연히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과 그 결과 인간에게 도달하는 최종 위험이 유의미하게 컸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미진단 vCJD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놓친 환자가 있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실제 환자가 상당수 숨어 있었다거나 당시 위험평가가 크게 잘못됐다는 결론은 나오지 않습니다. 관측되지 않은 것이 존재할 가능성과 관측되지 않은 것이 위험평가를 뒤집을 만큼 많이 존재했다는 주장 사이에는 엄청난 간격이 있습니다.

긴 잠복기도 불확실성을 증가시키는 요소인 건 맞습니다. 그러나 불확실성이 크다는 것과 위험 자체가 크다는 것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모르는 부분이 있다는 사실은 확률분포의 폭을 넓힐 수는 있어도, 그 사실만으로 위험의 중심값을 높은 쪽으로 옮겨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양자 터널링 같은 예를 든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0이 아니다”라는 사실만 계속 나열해서는 현실적인 위험의 크기를 알 수 없습니다. 과학과 정책에서는 결국 발생 가능성 × 노출 가능성 × 방어조치 실패 가능성 × 실제 발병 가능성을 종합해서 최종 위험을 평가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말씀하신 가능성들은 하나하나 논리적으로는 맞습니다. 다만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수준에서 멈추면 실제 위험평가에는 정보가 거의 없습니다.

제가 계속 묻는 건 하나입니다.

그래서 그 가능성들을 모두 고려했을 때, 당시의 감시·사료규제·SRM 제거 등 위험저감조치를 거친 최종 vCJD 위험이 실제로 얼마나 컸느냐는 겁니다.

그 크기를 보여주지 않고 이런 일도 있을 수 있고, 저런 일도 있을 수 있다 라고만 반복한다면, 결국 위험의 존재를 증명한 것이지 위험의 크기를 증명한 것은 아닙니다.

애초에 제 주장은 일관적으로, 그 당시 정상적 프로세스를 거쳐 먹게 되는 소고기는 안전하다 입니다. 과학계와 국제기준도 동일한 의견입니다. 당시엔 잘못된 정보를 보았고 혹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비이성적으로 생각한거죠. 위험평가는 및 관리는 거의 확실하게 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사료의 안전도만 해도 5시그마에 가까워요. 그거 단 하나만 봐도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2: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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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글 다시 읽어보세요.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2:45:28 / 수정일: 2026-09-05 22: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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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그 프로세스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할 시스템 위험이 분명히 있었을텐데 그게 사실상 0이었다는 확신은 그 당시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게다가 한국 정부에 대한 신뢰도도 낮은 상황이었는데 말입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2:46:00 / 수정일: 2026-09-05 22: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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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통계적 관점이 없으신듯 합니다. 한국 정부가 아니라 미국 기준입니다. 한국 정부의 검열이라면 추가적 곱이 들어가겠죠.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2:46:35 / 수정일: 2026-09-05 22: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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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말씀드렸듯이 통계적 숫자는 그 당시 기준으로 보면 미래에 나올 숫자입니다.
모든 것이 이상적으로 작동한다는 가정하에 예측치 추정만 가능했겠죠.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2:47:34 / 수정일: 2026-09-05 22: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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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안전마진을 계산할 때 이미 다 한 것입니다. 국제규격 및 기준은 2008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어요.

그리고 2026년에는 실제로 0건임이 확인되었네요.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2:48:18
·
@양자광학님
그러니까 그 마진 계산에 가정이 없다는 말인가요?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2:52:04 / 수정일: 2026-09-05 22: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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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그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얘기하면 위험이 낮을 가능성이 높지만, 정확히 얼마나 낮은지 불확실하다였습니다.
2026년 현재 보니까 실제로 낮구나라고 판명이 난 것일뿐이고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2:52:16 / 수정일: 2026-09-05 22: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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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사료 체계가 잘못될 확률이 1997년 규제 기준으로 대략 최소치가 4.7시그마정도고 2008년 규제 기준으로 5.3시그마입니다.

그런데 그걸 먹고 소가 정형 bse에 걸릴 확률만 곱해도 거의 0에 수렴하긴 합니다. 실제로 단 한 건도 없고요.

그 2004년 규제후 계산에서 지속적 bse 대규모 발병 시 접촉가능성을 10^-9로 잡았고 발병가능성은 더 낮게 잡힙니다.

다만 저 가정 자체가 이미 사료 등 피드백이 끊어진 상황에서 bse발병이 0에 수렴한다는걸 과장한 것입니다.

다 곱하면 0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USDA가 의뢰한 Harvard 위험평가도 규정을 100% 지킬 것이다.라는 전제를 깔지 않았습니다. 안전관리는 굉장히 보수적입니다.

하버드 관련 연구 자꾸 인용했는데,

1997년 사료규제의 불완전한 준수, 교차오염 등의 실패경로까지 모델에 포함했습니다. 그럼에도 미국은 BSE가 유입돼도 대규모로 증폭되기 어려운 구조라고 평가됐습니다. 가상의 감염 소 10마리가 미국에 들어오는 시나리오에서도 평균적으로 추가 BSE가 4건 발생한 뒤 약 20년 내 소멸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2004년 규제 이후 Harvard 모델 업데이트에서는 이 조치들로 잠재적인 인간 BSE 노출량이 평균 99.6% 감소한다고 평가했습니다.

2004~2006년에는 83만 마리 이상을 집중 감시했고, 그 결과 미국의 BSE 유병률은 성체 소 100만 마리당 1마리 미만으로 평가됐습니다.


① 정형 BSE 감염원이 존재하고
② 사료금지·교차오염 방지가 실패해서 소가 실제 감염되고
③ 그 소가 감시와 도축검사에서 걸러지지 않고
④ 감염성이 집중된 SRM 제거까지 실패하고
⑤ 그 조직이 실제 사람이 먹는 식품에 혼입되고
⑥ 사람이 충분한 양에 노출되고
⑦ 마지막으로 종간장벽을 넘어 vCJD 감염·발병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1 번 2번만 해도 지금까진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2:57:39
·
@바오클님 사람들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모든 불확도와 가정은 생각보다 철저해요.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2:57:59
·
@양자광학님
5.3시그마는 실제 일어날 확률이 있는 정도의 값이고요.
나중에 나온 10^-9은 제가 그 계산을 어떻게 한 지는 모르겠으나 어쨋든 일정 가정 하에서 나온 추정치라는 겁니다.
실제로 발병자들이 나오는 상황에서 그런 추정치로 국민을 설득하는 것이 타당한 정책인가요?
그것도 미국 말고 다른 대안도 있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2:58:29
·
@바오클님 실제로 발병자가 나왔다는게 무슨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수백명 어쩌구는 1990년대 일 입니다.

참고로 미국에선 없었어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2:58:41 / 수정일: 2026-09-05 22: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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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댓글 읽고 글 적으시죠. 타당합니다. 충분히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2:59:44 / 수정일: 2026-09-05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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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무슨 말씀이세요, 다른 나라에서 발병자들이 나오는 상황이라는 거죠. 참 답답하시네요.
제가 언제 수백명이라고 했어요?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3:07:32 / 수정일: 2026-09-05 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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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보세요. 님의 글을 읽고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니 글을 적는거죠.
제 댓글이나 제대로 읽으시고 글 적으세요. 판단이 다르면 다 선동되었다고 말씀하시는 님의 편견이나 좀 돌아보시고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07:54
·
@바오클님 2008년에 NCJDRSU 기준 발병 3명 전부 영국이네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08:12
·
@바오클님 그래서 자동차 타세요?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3: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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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맞아요. 영국이 제일 심했으니까 당연히 감염자는 나왔죠. 그런데 뭐 어떻다는 거죠?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10:31
·
@바오클님 그 당시에도 안전했다 가 제 주장입니다.

전혀 논파되지 않았어요. 수치를 가져오라 해서 가져오고.. 계산해보니 엄청 낮고 이미 2008년 전 수치 계산한 보고서가 다 있네요.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3:10:32
·
@양자광학님
자동차는 제가 자의적으로 선택해서 타는 것이고요, 미국 소고기는 선택권이 없을 수도 있으니 다른 얘기지요.
비유가 계속 핀트가 안 맞습니다. 이 부분이 님의 문제점 같아요. 제대로 된 비유를 대세요. 이게 확률만의 문제라고 보니까 그런 거예요.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3:12:14
·
@양자광학님
그 당시에도 안전했다고 주장하실 수 있지요.
그렇지만 안전하지 않았다고 주장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고, 0에 근접한 값에 대한 개인적 선호도는 다른 거죠.
그런데 다 선동되었다고 말하는 건 님의 편견이죠.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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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1. 안전한걸 안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입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12:42 / 수정일: 2026-09-05 23: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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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그 당시 안 안전하다는 근거는 대부분 약해요. 제가 인용한 보고서는 2004년 2007년 보고서 등 2008년 전 계산으로 말하는 것 입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3:13:12 / 수정일: 2026-09-05 23: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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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그건 지나보니 안전했다는 거고요 님의 문제는 확증편향입니다.
약했다고 사실 일어나지 않을 확률이 0이라고 말씀하시니.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13:21
·
@바오클님 아이고..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13:38
·
@바오클님 이걸 확증편향으로 생각하는 편협함인가요 비논리인가요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3:15:16
·
@양자광학님
확률적인 추정치가 낮은 것으로 확증하시니 편향이죠.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15:34 / 수정일: 2026-09-05 23:15:51
·
@바오클님 도대체 무슨소리인가요? 실제 실험을 고려한 현실세계 데이터인데요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3:18:07 / 수정일: 2026-09-05 23:19:39
·
@양자광학님
실제 실험이라고요? 무슨 말씀인지요? 거기에 가정이 없었다고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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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1. USDA의 2006년 미국 BSE 유병률 평가에서는 성체 소 약 4,200만 마리 중 감염 소의 최빈 추정치가 모델에 따라 4마리 였습니다.

4 / 42,000,000 ≈ 9.5×10⁻⁸

즉 임의의 성체 소 한 마리가 BSE에 감염돼 있을 유병률 규모부터 대략 1,050만 마리당 1마리였습니다. 두 모델의 상한까지 고려해도 USDA의 결론은 성체 소 100만 마리당 1마리 미만이었습니다.

2. 그런데 감염 소가 존재한다고 곧바로 사람이 노출되는 게 아닙니다. APHIS가 당시 사용한 모델은 SRM이 99.6%의 경우 효과적으로 제거된다고 두었습니다.

이 수치는 약 6,000개 연방검사 시설의 실제 비준수 기록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9.5×10⁻⁸ × 0.01 ≈ 9.5×10⁻¹⁰

입니다.

위에 말한 1단계와 2단계 수치입니다.

3. 더 직접적인 자료도 있습니다. 2007년 APHIS 위험평가는 오히려 캐나다의 BSE 유병률이 20년 동안 줄지 않는다는 비관적인 가정까지 넣었습니다. 사료금지 준수, 렌더링, 오급여 등 여러 실패요인도 모델 안에 포함했습니다. 그런데도 미국 전체에서 20년간 사람이 잠재적으로 접할 수 있는 BSE 감염성 물질은 평균 45 cattle oral ID50로 계산됐습니다.

영국 BSE 사태에서 1980~2003년 사람이 잠재적으로 접한 양은 약 5,400만 cattle oral ID50였습니다.

45 / 54,000,000 = 8.33×10⁻⁷

즉 미국의 그 비관적 시나리오조차 영국 사태의 약 120만분의 1 수준의 잠재노출입니다. APHIS도 직접 “1,200,000 times less”라고 평가했습니다.

4. 그럼 이것을 실제 vCJD 규모와 아주 거칠게 비교해봅시다. 당시 영국에서는 2007년 4월까지 vCJD 165건이 확인돼 있었습니다. 단순히 “노출량과 임상발병이 선형 비례한다”는 강한 단순화까지 하면,

165 / 1,200,000
≈ 0.0001375명

즉 미국 전체에서 20년간 기대사례 약 0.00014건이라는 규모가 나옵니다.

2008년 미국 인구 약 3억 360만 명으로 나누면,

0.0001375 / 303,598,000
≈ 4.5×10⁻¹³

즉 평균적인 개인의 20년 누적위험으로 환산하면 약

2조 2천억 분의 1

APHIS가 발표한 “공식 개인 감염확률”이 아니라, APHIS의 노출량 비교를 영국의 실제 vCJD 발생에 단순 비례시켜 본 것입니다.

5. 비관적으로 최대 수치로 보려면 영국의 향후 임상 vCJD 최대 400건 전망을 넣어도 됩니다.

400 / 1,200,000
≈ 0.000333명

0.000333 / 303,598,000
≈ 1.1×10⁻¹²

그래도 평균 개인 기준 약 9,100억 분의 1/20년 규모입니다.

6. 그리고 여기서 소→사람 종간장벽을 별도로 또 곱하지도 않았습니다. 당시 문서는 BSE 병원체가 종간장벽 때문에 사람에게 소보다 10~10,000배 덜 병원성일 가능성을 언급해 왔습니다.

따라서 “BSE 소가 생길 수도 있었다”, “관리에서 놓칠 수도 있었다”, “미진단 vCJD가 있었을 수도 있었다”는 말은 각각 논리적으로 가능합니다.

그런데 가능성의 존재와 위험의 크기는 다른 문제입니다.

당시 공식 위험모형은 관리가 100% 완벽하다고 가정한 것도 아니고, 오급여·SRM 비준수·감염 소의 지속적 유입 같은 실패 가능성까지 집어넣었습니다. 그래도 잠재적 인간 노출은 영국 사태의 약 120만분의 1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니 “0이 아니었다”는 것만 반복해서는 부족합니다.
0보다 크다는 것을 입증한 것과, 정책적으로 유의미하게 위험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안전한 것은 그 당시에도 거의 명확했습니다. 가정 기능한 최대수치를 사용해도 이정도입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21:20
·
@바오클님 가정이야 있죠. 그 기반이 현실 86만두 조사, 등 실제 세계의 실패확률까지 가정한 비관 시나리오로 안전평가를 한다는 말입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3:21:40 / 수정일: 2026-09-05 23:22:50
·
@양자광학님
가정에 기반한 추정치군요. 뭐가 실험치라는 거죠?
지금 모델에 의한 시뮬레이션을 실험이라고 하시는 건가요??
저야 말로 아이고... 입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22:42 / 수정일: 2026-09-05 23:23:45
·
@바오클님 아이고 글 읽으시죠. 86만두 실제 조사 , srm 제거 실제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실제 유병률 사용했으나 ×3해서 400으로 하고요. 모든걸 말도 안되게 크게 가정한다는 뜻 입니다. 님한테 유리하게 계산된게 저 정도에요. 2008년 전에 나온 국제표준이 괜히 그런게 아닙니다.

모든 시나리오는 실제를 기반으로 합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3:24:08
·
@양자광학님
님의 글에서 86만두 얘기가 어디 있어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24:16
·
@바오클님 그리고 핀트 자꾸 놓치시는데 그 당시에도 안전하다고 생각할만한 충분한 근거 뿐만 아니라 학계에서도 검증이 된게 팩트입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3:24:47 / 수정일: 2026-09-05 23:25:57
·
@양자광학님
그리고 실험과 시험이 같아요? 참 헷갈립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26:15 / 수정일: 2026-09-05 23:27:03
·
@바오클님 아
Enhanced BSE Surveillance Program으로 실제 2008년까지 조사한게 대략 83~86만두 이상입니다. 모든건 실제 조사를 기반으로 계산된 것입니다. 2008년에 학계 논쟁이라고 한 부분이 이거 전수조사 어쩌구 부분이에요.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3:27:14 / 수정일: 2026-09-05 23:28:14
·
@양자광학님
그러니까 원글에서 그 말을 어디 쓰셨냐고요. 그리고 그게 전수 조사도 아니고 샘플이고, 그걸 기반으로 나온 숫자는 추정치가 맞죠.
그리고 님의 글에는 실험 결과는 조사 결과를 가지고 한 모델에 의한 시뮬레이션 결과가 있는 거죠.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27:34
·
@바오클님 본인이 모르면 위험하다고 느낄 수 있으나, 데이터는 현실적으로 0에 가깝습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27:53
·
@바오클님 통계를 모르시면 할 말 없습니다. 우이독경을 했네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28:44
·
@바오클님 그 추정치는 매우 매우 보수적으로 현실보다 훨씬 가혹하게 잡습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3:28:57 / 수정일: 2026-09-05 23:29:57
·
@양자광학님
님이야 말로 우이독경이세요. 실제 실험도 잘 모르시니 할 말이 없습니다.
가혹하게 잡겠죠. 어쨋든 추정치는 추정치인 거고요. 그게 무슨 법칙으로 아시니 할 말 없습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29:47 / 수정일: 2026-09-05 23:29:59
·
@바오클님 뭘 모른다는건지. 글 처음부터 읽어보시길.

본업이 뭔지 궁금하네요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3:30:53 / 수정일: 2026-09-05 23:32:19
·
@양자광학님
확률적 모델에 의한 추정치 아닌가요? 그걸 계속 말하는 것이잖아요.
그런 모델이 실패하는 경우는 종종 발생합니다. 실제 사례를 잘 모르시나 봅니다.
거기서 나온 확률도 다 추정치이고 모델과 다른 현실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돌파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죠.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32:05 / 수정일: 2026-09-05 23:32:33
·
@바오클님 정말 답답하네요. 확률을 모르시나 봅니다. 현실세계보다 가혹한 추정치죠. 종종 실패하는걸 전부 모델링 했다고 했습니다.

사실상 감염확률은 0입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32:57
·
@바오클님 좀 더 구체적인 반박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두루뭉술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3:33:01
·
@양자광학님
또 확증하시네요. 참 과학자답습니다. 그러니 대중들이 더 설득이 안되는 거예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33:42 / 수정일: 2026-09-05 23:34:09
·
@바오클님

네 사실상 0이라 하는거죠. 확증인가요? 사실상 0을 사실상 0이라고 하면??

0과 사실상 0은 다르죠.

수치는 위에 말했고요.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3:34:05 / 수정일: 2026-09-05 23:34:22
·
@양자광학님
네 그게 확증 맞아요.
특히 그 당시 상황에서는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34:42
·
@바오클님 할말이 없네요.

시간을 0.0001초 단위까지 말씀하고 다니나요?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3:35:01
·
@양자광학님
시스템이 실패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 위에 서 있는 확증이죠.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35:03 / 수정일: 2026-09-05 23:35:17
·
@바오클님 모든건 당시 기준 계산이고 그럼에도 말도 안되게 낮은 수치에요. 그걸 안전하다고 합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3:36:28 / 수정일: 2026-09-05 23:38:44
·
@양자광학님
당시 시스템이 일정 범위 안에서 돌아갈 거라는 가정 하에 계산한 추정치라고요.
이미 진행 중인 환자는 없다는 확신도 있었겠죠.
만약 한명이라도 나왔으면 다 무너지는 거죠. 그런 걸 블랙 스완이라고 하는 거고요.
저는 미국에서 운이 좋아서 감염자가 안 나왔다고, 아니 안 발견 되었다고 보는 편입니다.
저 말이 100% 틀렸다고 반박해 보세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38:45 / 수정일: 2026-09-05 23:40:27
·
@바오클님 일정 범위 밖을 상정하고 계산합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수치들이요. 실제로 한 명도 안 나왔는데 앞으로도 그럴 것 입니다.
미국소는 안 드시나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40:55
·
@바오클님 본인 직업도 한번 까시죠. 궁금하네요.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3:41:29 / 수정일: 2026-09-05 23:45:33
·
@양자광학님
이건 "증명된 사실"의 영역이라기보다, 남아있는 불확실성을 어느 쪽으로 해석할지에 대한 개인의 위험 성향과 정부 기관에 대한 신뢰 수준의 문제에 가깝습니다.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자유이나, 저처럼 나름 과학적 의심을 가지고 판단했던 사람들까지 매도하시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계속 시사적인 문제들까지 그런 식으로 통계적으로 확증하시고 사시는 것도 님의 자유니까 알아서 하세요.
그러나 의견이 다르다고 퉁으로 매도하시는 것은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같은 과학자 출신으로서 좀 부끄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45:10 / 수정일: 2026-09-05 23:47:15
·
@바오클님

1. “저 말이 100% 틀렸다고 증명해보라”는 요구부터 성립하지 않습니다.

“미국에 발견되지 않은 감염자가 있었을 수도 있다”는 명제는 애초에 관측되지 않은 존재를 상정하므로 100% 반증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반대로 “실제로 있었는데 운이 좋아 발견되지 않은 것이다”가 증명되는 것도 아닙니다.

“없었다는 것을 100% 증명할 수 없다”와
“실제로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혀 다른 명제입니다.

후자를 주장하시는 쪽에서 그 가능성이 유의미했다는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2. “시스템이 일정 범위 안에서 돌아간다는 가정하에 계산했다”는 건 위험모형에 대한 반박이 아닙니다.

모든 위험평가는 일정한 가정을 둡니다. 중요한 건 그 가정이 낙관적이었느냐, 실패 가능성까지 반영했느냐입니다.

제가 참고한 2007년 APHIS 위험평가는 오히려 감염 소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상황과 여러 관리 실패 가능성을 포함했고, 스스로 “multiple sources of risk over-estimation”, 즉 위험을 과대평가하는 요소까지 포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 조건에서도 20년 동안 인간 식품에 잠재적으로 들어갈 감염성은 평균 45 cattle oral ID50로 평가됐고, 이는 영국 BSE 사태 당시 추정 노출량보다 약 120만 배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APHIS 표현으로도 “minuscule”하고 역학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계산은 매우 매우 높게 평가한것입니다.

Ref:
https://www.govinfo.gov/content/pkg/FR-2007-09-18/pdf/07-4595.pdf

3. “한 명이라도 나오면 다 무너진다”는 건 확률모형을 잘못 이해한 겁니다.

위험모형이

P(vCJD) = 0

이라고 예측했다면 한 명의 발생만으로 모델이 틀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2조 2천억분의 1이 한번 발생했다를 사실상 0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죠. 이해를 돕기 위해서기도 하나 이 조차도 과장된 확률입니다.

그리고 확률이 0이 아닌 모델에서 희귀사건 1건이 발생한다고 모델 전체가 무너지는 게 아닙니다. 그 한 건이 기존 예상범위와 얼마나 불일치하는지 보고 유병률과 모수를 다시 업데이트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어떤 질병 위험을 100만분의 1로 평가했다고 해서 환자 한 명이 나오면 “100만분의 1이라는 평가가 붕괴”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희귀사례의 발생 자체가 모델에서 허용돼 있습니다.

4. 따라서 그것을 ‘블랙스완’이라고 부르는 것도 부정확합니다.

블랙스완은 단순히 “확률이 매우 낮은 사건이 실제로 일어나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Taleb의 정의에서 핵심은 기존 지식과 기대의 바깥에 있던 극단적 사건이라는 점입니다.

그런데 BSE 발생, 감염 소의 검사 누락, 사료규제 실패, SRM을 통한 인간 노출 가능성은 이미 당시 사람들이 알고 있었고 위험모형 안에서 계산하던 사건들입니다.

즉 BSE 환자 한 명이 나오는 것 자체는 ‘상정하지 못했던 블랙스완’이 아니라 이미 확률을 부여하고 대비하고 있던 tail risk에 가깝습니다.

5. “이미 진행 중인 환자가 없다는 확신이 있었을 것”이라는 전제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런 확신이 있어야 안전성 평가가 성립하는 게 아닙니다.

미국은 2004~2006년 강화감시에서 83만 두 이상을 검사했고, 그 결과 미국의 BSE 유병률을 성체 소 100만 마리당 1마리 미만으로 평가했습니다. 이후 감시체계도 100만 마리당 1건 수준의 BSE를 95% 신뢰도로 탐지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즉 논리는

“숨은 BSE가 절대로 없다”

가 아니라

“숨은 BSE가 존재할 가능성까지 감안해도 유병률이 매우 낮고, 그 뒤에 사료규제·SRM 제거 등 추가 방어층이 존재한다”

였습니다.

출처:
https://www.aphis.usda.gov/nvap/reference-guide/control-eradication/bse

6. 그리고 현재까지의 사후 관측도 ‘운이 좋아서 안 걸렸다’는 주장보다는 저위험 평가와 더 잘 부합합니다.

현재 감염자 0건이라는게 사후적 사실이죠. 운이 좋은게 아닙니다.

출처:
https://www.cdc.gov/variant-creutzfeldt-jakob/hcp/clinical-overview/index.html

하지만 반대로 수십 년간의 관측을 보고도 “사실은 미국에서 감염자가 있었는데 계속 운 좋게 발견되지 않은 것이라고 나는 본다”고 한다면, 이제 그건 데이터가 아니라 개인적인 가설입니다.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가설이 기존 저위험 평가보다 더 설명력이 있다는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결국 말씀하신 논리는 이겁니다.

“숨어 있는 환자가 있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 따라서 실제로 위험했는데 운이 좋았을 수도 있다.”

첫 문장은 맞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문장은 첫 번째 문장에서 논리적으로 비약입니다.

오히려 당시의 대규모 BSE 감시, 낮은 추정 유병률, 다중 위험저감조치, 이후 수십 년간 미국 내 취득 vCJD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관측을 모두 합치면 ‘위험은 0이 아니었지만 매우 낮았다’는 설명이 현재 증거와 훨씬 잘 맞습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45:38
·
@바오클님 과학적 의심의 베이스가 되는 근거가 틀림을 말씀 드립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45:49
·
@바오클님 애초에 과학적이지 않으세요.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3:46:33 / 수정일: 2026-09-05 23:47:39
·
@양자광학님
AI 돌리신 거 올리시는 거 아니죠?
AI 생성 결과일 가능성이 꽤 높다고 하네요.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3:48:15
·
@양자광학님
또 확증하시네요. ㅎㅎ 과학적인지 않은지 AI 한테 물어보시죠.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49:16
·
@바오클님 출처와 논증이 틀렸으면 그걸로 반박하심 됩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3:49:41 / 수정일: 2026-09-05 23:50:05
·
@양자광학님
AI 결과라는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제 글을 긁어서 AI한테 물어보세요. 과학적인지 아닌지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49:43
·
@바오클님 바오클님의 위에 확률적 사고는 과학과는 한참 멀어요.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3:50:26
·
@양자광학님
물어보시라니까요. 자꾸 말씀을 하시네요. ㅎㅎ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52:31 / 수정일: 2026-09-05 23:55:17
·
@바오클님 결국 논점 흐리기를 하시는거 보니, 인정하시는것 같아요. 미국산 소 잘 먹고 다니고 안전한걸 아는것 같네요.

그 당시에도 충분히 안전했습니다. 수치 계산 돌릴때 gpt6 pro의 서치를 요청했으나 검토하셔도 됩니다. 데이터는 2008년 전 기준이며, 수조분의 1 조차도 크게 나온거니까요.
바오클
IP 59.♡.91.19
09-05 2026-09-05 23:56:56 / 수정일: 2026-09-06 00:00:00
·
@양자광학님
지금은 당연히 잘 먹죠. 말씀드리는 거 처렴 어느 정도 검증이 되었고 시스템도 잘 확립되고 있다고 판단되니까요.
그게 그 당시 상황과는 다르다는 거고요. 그렇지만 그 당시 나름 과학적 의심으로 불확실성을 추측했다는 점 말씀드리는 거고요.
AI를 긁어 오시는 분과의 대화에 갑자기 의욕이 확 떨어집니다.
진실은요, 저나 님이나 100% 과학적일 수 없어요. 인간이니까요.
저는 같은 과학자 출신이지만 최소한 그걸 인정할 줄은 압니다.
제가 님을 보면서 왜 부끄러움을 느끼는지는 이와 관련된 건데 그게 바뀌겠습니까?
님이 100% 옳다고 생각하는 세계관이 좀 질리는 면이 좀 있습니다. 이건 과학의 문제가 아니라 감성의 문제 같아서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58:44 / 수정일: 2026-09-06 00:01:21
·
@바오클님

본인은 입증책임을 지지 않는게 참 편하게 쓰시니까요.

그 당시 결과로 충분히 안전함을 보였습니다. 애초에 기준이 변한게 없어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5 2026-09-05 23:59:28 / 수정일: 2026-09-06 00:00:41
·
@바오클님 뭐 하시는진 모르겠으나, 쓸데없이 논지 흐리고 직업으로 인신공격 하시는건 좀.. 제가 뭐 하는지 들으면, 참 고생중이구나 할껍니다. 국가를 위해..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0:01:50 / 수정일: 2026-09-06 00:03:41
·
@양자광학님
이렇게 얘기하는 걸 인신공격이라고 하시면,
선동 당했다고 매도하는 것도 인신공격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I나 긁어서 올리지나 마세요. 성의 없어 보입니다.
고생은 사서 하시는 거 같으니까 열심히 하시고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0:02:10 / 수정일: 2026-09-06 00:04:20
·
@바오클님 올바른걸 올바르다고 말하는데 어쩔 수 없죠. 당시 선동도 맞아요. 대부분은 제가 손 수 작성하나, 1대 100을 하다보면 가끔 ai의 도움을 빌리는 것입니다. 저는 그래도 관련해서 지식이 있는 편이고요, 보통 사람들보다 많은 보고서를 읽었습니다. 저 위에 g-1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작용기전부터 말해야 할 것 같아서 참..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0:03:16 / 수정일: 2026-09-06 00:04:07
·
@양자광학님
또 확증이시네요. 국가를 위하지만 마시고 본인의 확증편향도 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선동이 있었다와 선동 당했다가 같은 명제인가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0:05:04 / 수정일: 2026-09-06 00:05:59
·
@바오클님 많은 사람이 선동당했죠. 아마 진실을 알았다면 그렇진 않았을 것입니다. 애초에 주장이 거짓인 부분이 많고요. 본질인 안전성에 대해서는 좀 집중하지 않은 듯 하네요.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0:05:53
·
@양자광학님
이런 식으로는 진실이 전달되지 않아요.
자꾸 과학자 출신인 걸 부끄럽게 하지 마세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0:06:06 / 수정일: 2026-09-06 00:06:16
·
@바오클님 무슨 과학을 하시나요? 어디까지 학위를 하셨나 궁금하네요.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0:06:49
·
@양자광학님
그게 이 논쟁과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 겁니까?
아니면 저한테 개인적으로 관심이 생기신 건가요? ㅎㅎ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0:07:11
·
@바오클님 네 단순한 관심입니다. 본인이 계속 과학자였다고 하셔서요.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0:09:36 / 수정일: 2026-09-06 00:12:07
·
@양자광학님
제 말을 잘 못 믿으시니까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거 아닌가요?
실험도 하고 분석도 하고 시뮬레이션도 하고 코딩도 하고 과학적 도구는 거의 다 사용해 봤습니다.
님 같은 분이랑 이 정도까지 논쟁을 해 볼라면 기본 바닥이 있어야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닐까요?
이제 학위 물어보실 차렌가요? ㅎㅎ
주변에 교수 의사도 아주 가득합니다. 자격이 됩니까?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0:12:32
·
@바오클님 안 믿는게 아닙니다. 그냥 단순한 호기심이에요. 집요하긴 하세요. 그런게 살아가는데 연구히는데 중요하기도 하고.

저도 HPC 시뮬레이션을 합니다. 인하우스 코드개발 등. 그런 관점에서 시뮬레이션과 실험의 차이를 잘 알고 있습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0:13:01 / 수정일: 2026-09-06 00:13:16
·
@바오클님 자격지심인가요? 무슨 자격을 따지나요. 인터넷 키배에 ㅎㅎ

시뮬레이션 어쩌구 할 때 좀 할 말을 잃긴 했습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0:13:50 / 수정일: 2026-09-06 00:14:09
·
@양자광학님
저는 실제 금융시장에서 시뮬레이션도 합니다. 그래서 가정이 얼마나 잘 틀리는지도 잘 알고 있는 거고요.
계속 과학적이 아니라고 확증하시니 제가 배운 과학은 과학이 아닌가 봅니다. ㅎㅎ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0:16:22 / 수정일: 2026-09-06 00:16:40
·
@바오클님
그렇군요. 본인이 하시는 시뮬레이션이 제가 하는거랑은 규모와 분야가 다르지만..

그리고 금용시장과 광우병과 다르고요. 광우병 모델링은 좀 더 단순하고 금용시장은 본질적으로 카오스에 가깝죠.

충분히 합리적이며 가혹한 가정입니다. 적어도 이것보다 위험하진 않겠다 하는게 위험평가의 기본입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0:18:59 / 수정일: 2026-09-06 00:20:20
·
@양자광학님
금융시장이든 광우병이든 사람이 한다는 점은 동일하고요,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이 하는 일은 100% 신뢰하지 않아요.
추정의 가정들이 합리적이라는 것과 거기서 나온 추정치가 국민의 불안을 잠재우기에 충분하냐는 것은 다른 주제이고요,
그리고 전달 방식이 어때야 하느냐는 과학의 영역과는 다른 것이죠.
과학적인 것만 다툴려면 학회에서 하는 게 맞지 않겠어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0:27:18 / 수정일: 2026-09-06 01:25:52
·
@바오클님

자꾸 뭘 동일하다는지.. 참 이런걸 비논리라고 생각해요. BSE의 위험관리가 인적 리스크를 고려함에도 충분히 적다. 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그를 감안해도 수조분의 1이에요.

시뮬레이션에서 가장 중요한건 가버닝 이퀘이션과 가정입니다. 어느 레인지로 얼마나 정확히 볼 것인가... 어느정도의 시뮬레이션을 하는지 모르겠으나,,,
가정이 얼마나 현실적인지, 실패요인을 얼마나 포함했는지, 실제 관측자료와 얼마나 부합하는지 따지는 것이죠. 벨리데이션고 베리피케이션. V&V를 충분히 한 자료들입니다. 하버드가 그래도 그정도는 하더라고요.

고작 인간이라 믿지 않는다 이렇게 말하는게 참.. 네 쉽지 않습니다.

국제적인 과학적 합의와 국민의 불안이 달랐던건 여러 요인이 있겠죠. 정부가 소통하지 않았다 보다 정부를 안 믿었던거고요. 특정 매체의 선동도 매우 큰 영향을 주었죠.

저는 당시 어렸고 매체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며, 저와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선동당했습니다. 이제는 그게 진실이 아님을 알아요. 아마 국민 70퍼는 먹지 않겠다 등 불안감을 느낀 것으로 앏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0:30:07 / 수정일: 2026-09-06 00:32:19
·
@양자광학님
사람이 하면 감정이 개입될 수 있고 매뉴얼 대로 해도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고요.
Raw data가 오염되어 있으면 garbage만 나온다는 점은 잘 아실텐데요.
저는 선동 당한 게 아니라 원래 성향이 그렇다고요. 이해 좀 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그런 일을 하도 많이 겪어 보기도 해서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0:33:04 / 수정일: 2026-09-06 00:37:29
·
@바오클님 그때도 확률이 0에 가깝단걸 아셨나요?

하 정말 같은 말 반복하기 싫으나, 그 오류를 가정하고 매우 매우 가혹하게 계산하는게...으악

갈비지인 갈비지아웃같은 이야기는.. 좀 맞지 않아요. 갈비지가 아니라 실제 조사입니다. 국제표준의 세계는 냉정해요. 이런 안전분야에선 믿을 만큼 엄격합니다.

잘못된 prior로 추론하는 그런게 아니에요.

저는 할 일이 많은데 오늘도 낭비를 해서.. 이젠 가봐야 합니다. 안녕히 주무시길.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0:37:54 / 수정일: 2026-09-06 00: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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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높지는 않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0에 가깝다고 생각할 수는 없었습니다.
벼락 맞아 죽을 확률도 0이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것보다는 위험이 얼마인지 확증할 수 없는데 나도 모르게 위험에 노출되는 게 성향상 싫었다는 거고요.
저 같은 과학자들도 그런 계산 자체에 대한 신뢰가 완벽하게 없었는데 일반인들은 어땠을까요?
제 말은 정확한 계산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달 주체와 전달 방식이 더 중요하다는 겁니다.
정확한 숫자 얘기는 학회에서나 하시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실제 조사에서 제대로 정확하게 조사 못했을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습니다. 그게 현실이니까요.
물론 오류 텀으로 보정해 준다고 해도 제가 직접하지 않은 이상 그건 그냥 조사 기관에 대한 신뢰의 문제일 뿐이죠.
맞아요, 이렇게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국가를 위해서 쓰세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0:43:04 / 수정일: 2026-09-06 00: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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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아 그 때도 과학자였나요?

제가 제시한 입증책임이 하나 있었는데, 당시 vCJD의 위험성이 국제표준보다 높던지 유의미하게 높은걸 입증할 수 있냐는 질문입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0:45:18
·
@양자광학님
그 때도 과학적인 도구를 가지고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숫자만 보고 삽니다.
그게 왜 중요할까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0:46:22
·
@바오클님 나이가 있으시군요. 나이가 많으면 선동에 안 당할수도 있긴 합니다. 저는 학생이었고 제 주변은 거의 선동당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영재들인데도..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0: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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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제 주변 사람들은 저와 같은 마음으로 반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니 주변 샘플만 보고 확증하시면 곤란하다는 겁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0:48:24
·
@바오클님 제 주변만 보고 하는건 아닙니다. 그 당시 pd수첩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0:49:27 / 수정일: 2026-09-06 00:50:26
·
@바오클님 그리고 위에 제시한 위험도 계산은 그 당시에도 불가능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냥 미지 대상에 대한 심리적인 거부지 수치적으로는 안전했습니다. 선동에 취약하니 거짓을 조금 섞어서.. 편향적 방송 보내니까..


국제 표준에 맞는다는 말이나 그 국제표준의 안정성 미국 농림부 보고서 등에 대해 말하는건 지금도 검색되지 않으며,, 본질을 호도하는 SRM 제외 부의 등입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0:50:18 / 수정일: 2026-09-06 00: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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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pd수첩의 영향력을 수치적으로 검증하신 건 없잖아요.
잘못된 정보로 판단한 사람들을 선동이라고 하신다면 세상 일의 대부분은 선동입니다.
그게 인간이기도 한 거고요.
어쩃든 덕분에 더 안전하고 더 좋은 미국소고기를 먹게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계산이 불가능한 텀을 불확실성으로 보았다는 말입니다. 불확실성에 대한 심리적인 거부는 개취고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0:51:02 / 수정일: 2026-09-06 00: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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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검증하는 것은 어느정도 가능하나 저에게만 입증책임을 미루지 마시죠. 본인도 제가 말한걸 계산해오시던지요. 유의미할 정도로 더 안전하지도 않고요. 그냥 그게 그거인 수준입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0:51:53 / 수정일: 2026-09-06 00: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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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개취라고요. 강요하지 좀 마세요. 계산이 안되는 텀에 대한 민감도가 높다고요.
오류에 대한 민감도가 높다고요. 이해가 안되도 좀 받아 들이시죠.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0:52:51 / 수정일: 2026-09-06 00:53:37
·
@바오클님 안전한건 사실입니다. 당시에도 계산이 충분히 된 것이고요. 뭐가 강요입니까. 그 당시에도 변함없이 안전했습니다. 그저 몰랐던거죠.

본인이 생각하는 "미지의" 불확실 텀이 한국 수입 과정에서만 생긴다면 비논리입니다. 그건 진실이 아니죠.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0:53:32 / 수정일: 2026-09-06 0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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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이제와서 사실이고 그 당시에는 그럴 상황이 아니였다고요. 몰랐던 것이 아니라 불확실했다는 거라고요.
그만 좀 하시죠. 제가 싫어해서 회피하겠다는 게 제 자유 아닙니까?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0:54:11 / 수정일: 2026-09-06 00:55:43
·
@바오클님 당시에도 전부 알려진 사실이나, 한국에 보도가 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2007년 미국 농림부 자료도 매우 상세하게 되어 있습니다.

불확실함이 한국 수입 과정에서 생긴다면... 그게 어떤 논리인지 잘 모르겠네요.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0:55:24 / 수정일: 2026-09-06 00: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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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그 자료에 대한 신뢰도가 사람마다 다르다고요. 같은 얘기 그만 좀 하시죠.
한국에 수입 통관될 때 제대로 할지 불법 수입이 있을지 누가 확신하겠습니까? 지금도 일본산 수산물 속여서 파는데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0:56:07 / 수정일: 2026-09-06 00:56:38
·
@바오클님 그 자료 뿐만 아니고 굉장히 많더군요.

사실은 몰랐던 것에 가깝습니다. 그냥 관심이 없던지 보도가 편향적이었던지..

실제로 보도는 매우 편향적으로 보입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0:57:42 / 수정일: 2026-09-06 00:58:57
·
@양자광학님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살행하는 사람들에 대한 신뢰성의 문제라고요.
자꾸 핀트가 안 맞으시네요. 제가 선동한 사람들도 있다고 말했잖아요.
혹시 강박증 같은 거 있으신 거 아닌지 걱정됩니다. 진심으로요.
이제 그만하시고 국가를 위해 일하시죠.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0:58:36
·
@바오클님 모든 사람 전세계 국제기구를 안 믿는다면 가능한 이야기죠.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0:59:25
·
@양자광학님
저는 100%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잘 안 믿어요. 그게 현실입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1:00:46 / 수정일: 2026-09-06 0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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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그냥 너무 비논리적으로 보여서요. 자료를 "보고" 신뢰의 문제를 제기하는 것인지.. 감정적인 것인지..

USDA·APHIS의 감시자료와 위험모델이 틀렸다고 보신다면, 어떤 자료가 잘못됐고 어떤 가정 때문에 위험이 얼마나 과소평가됐는지를 제시하는게 실제 과학자가 할 일입니다.

불법유통하고 비교한것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 적법한 유통을 거친 것은 안전하거든요.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1:02:13 / 수정일: 2026-09-06 01:03:23
·
@양자광학님
과학자들은 그 일을 열심히 하면 되고요 정치인들은 국민들을 열심히 설득하면 되는 거고요.
둘 다 맞아야 되는 거죠.
자료를 봐도 똑같아요, 제가 하는 일도 오류가 있는데 그걸 100% 어떻게 믿습니까?
교차검증까지 제대로 했다면 상당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할 뿐이지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1:03:15 / 수정일: 2026-09-06 01:04:14
·
@바오클님 그 자료를 보고 비판을 하라는 말입니다. 어느 가정이 잘못되었는지. 등.

본인이 하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위험이 유의미하게 크다는 근거는 지금까지 없네요.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1:04:00 / 수정일: 2026-09-06 01:04:25
·
@양자광학님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 데이터와의 괴리가 문제라니까요. 같은 말을 반복하게 하시네요.
전수조사를 100% 정확하게 하지 않는한 오류텀 보정 말고는 또 뭐가 있니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1:04:42
·
@바오클님 그 데이터에 대해서도 나와 있습니다. 통계적 방법론을 아신다면 충분히 검증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1:05:20 / 수정일: 2026-09-06 01:05:48
·
@바오클님 전수조사나 오류 텀 이야기 하시는게 진짜 통계를 배우셨나 의심이 드는 순간입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1:07:01
·
@양자광학님
그 당시 상황은 말씀드린대로 잠복기의 문제와 실제 감염자가 모르고 사망한 경우도 있어서 그런 연구에 있어서 오류의 범위를 정확하게 지정하기는 어려웠다고 판단했습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1:08:08 / 수정일: 2026-09-06 01: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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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어차피 통계적 모델에 기반한 확률 계산이잖아요? 아닙니까?
모집단과 샘플집단의 괴리를 말하고 있는데 먼 소리세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1:08:21
·
@바오클님 이런 말씀을 하시는거 보면, 당시엔 BSE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는 적었던 것 같습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1:09:19 / 수정일: 2026-09-06 01:10:50
·
@양자광학님
제가 직접 사찰을 하지 않는 이상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을까요? 님도 다 자료 기반 얘기잖아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1:09:56
·
@바오클님 핀트가 아예 엇나가서 하는 말 입니다. 위에 안전관리 댓글 다시 읽으시길..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1:10:26 / 수정일: 2026-09-06 01:10:42
·
@양자광학님
자료와 실제 시행와의 괴리를 말하는 건데 그런 건 의심하면 안돠나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1:12:53 / 수정일: 2026-09-06 01:14:02
·
@바오클님 당연히 의심해도 되죠.
아예 구라로 생각하는건가요 논리적 기반의 의심인가요?

전자라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그냥 뭐 다 구라니까 믿을 수 없는게 없죠. 위험이 높다는것도 구라인지 진짜인지..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1:14:21 / 수정일: 2026-09-06 01:15:56
·
@양자광학님
실수 가능성이 잘 반영되었을까에 대한 의심입니다. 사람이니 실수가 가능하고 그게 결과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말인데요.
그건 개취라고요. 과학적 검증의 영역이 아닙니다.
통계적 모델로 그런 오류를 추정할 뿐인거고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1:16:41 / 수정일: 2026-09-06 01:17:55
·
@바오클님 안전관리 체계에서 실수 가능성은 충분히 반영되어 있는 값입니다. 민감도 분석도 다 되어있고요. 그런 의심이라면 충분히 있을만 하나, 당연히 다 고려합니다. 현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훨씬 가혹하게요.

혹여나 오차범위를 정확히 모른다고 해서 추정값을 마음대로 높은 쪽으로 잡을 수는 없죠. 오히려 이런 경우에는 여러 가정을 보수적으로 잡고 민감도 분석을 해서, 가정이 틀려도 결론이 얼마나 변하는지를 보는 게 위험평가입니다.

제가 적은 댓글에
2007년 APHIS 위험평가는 오히려 감염 소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상황과 여러 관리 실패 가능성을 포함했고, 스스로 “multiple sources of risk over-estimation”, 즉 위험을 과대평가하는 요소까지 포함했다고 밝혔습니다.

몇몇 위험평가는 실제로 있지도 않은 20마리의 bse 소가 외부에서 꾸준히 유입된다는 가정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86만두 조사에서도 2마리는 늙은 97년 이후의 소였고요. 그 이후에는 0건입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1:17:52 / 수정일: 2026-09-06 01:18:48
·
@양자광학님
불법 수입도 검증이 되나요? 할 말이 없습니다.
강요 그만 좀 하시죠.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1:18:42
·
@바오클님 불법 수입을 드시나요? 애초에 이건 논리적 이탈이며 이런 말 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애초에 미국에서 폐기된 채로 생산도 수입도 되지 않아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1:19:53 / 수정일: 2026-09-06 01:20:49
·
@바오클님 전혀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논리적 대화를 하는걸 즐길 뿐이죠.

제대로 된 의심이라면 좋아요. 다만 말도안되는 비논리적임을 참..그런건 별로입니다.

무지는 가끔 공포를 낳죠.

0에 가까움을 아시고 맛있게 드시죠.
티 본 스테이크도 안전합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1:20:09 / 수정일: 2026-09-06 01:21:54
·
@양자광학님
제가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자료와 시스템 신뢰에 대한 개취의 문제라고 분명히 말했잖아요. 뭔 소리세요?
지금은 통계 자료가 많이 쌓여서 신뢰도가 높아져서 잘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은 강요하고 계신 거 맞아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1:21:05 / 수정일: 2026-09-06 01:22:25
·
@바오클님 그때나 지금이나 충분한 통계가 있습니다. 국제규격부터 시스템이 달라진게 없어요. 달라진게 없는데 신뢰한다면..

그 때는 이에 관해 무지했고 지금은 아는 것려나요. 알면 무섭지 않죠.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1: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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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그 때는 자료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참 답답하시네요. 님은 인간에 대해서 참 무지하신 거 같습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1: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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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상황은 말씀드린대로 잠복기의 문제와 실제 감염자가 모르고 사망한 경우도 있어서 그런 연구에 있어서 오류의 범위를 정확하게 지정하기는 어려웠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을 보았을때 bse의 안전관리 체계에 대해서 무지했던 게 맞을 수 있습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1: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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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저는 2008년 이전 자료만 사용했습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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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좋아하시는 AI한테 물어볼께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1: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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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네 많이 물어보시죠. 진실에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바오클
IP 59.♡.91.19
09-06 2026-09-06 01:26:54 / 수정일: 2026-09-06 0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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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끌로드 답변 아래 다시 게시합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6 2026-09-06 0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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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클님 애초애 맥락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Bse 안전관리는 그게 아니에요.

애초에 사람에게 노출되기 전 단계에서 BSE가 소 집단에서 발생·증폭하고 식품으로 들어오는 경로가 얼마나 통제돼 있었느냐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잠복기가 길었다, 미진단 vCJD가 있었을 수도 있었다는 건 인간 감염 이후의 감시 불확실성 문제고요.

그보다 앞단에서는
사료규제로 정형 BSE의 증폭고리를 끊고 → BSE 감시를 하고 → 도축단계에서 관리하고 → SRM을 제거해서 사람에게 감염성 물질이 도달할 가능성을 계속 낮추는 구조였습니다.

그러니까 vCJD를 놓쳤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 자체로 이 BSE 위험관리체계가 과학적으로 부실했다는 근거는 안 됩니다.

핀트 나간 다른 말씀을 하신걸로 열심히 ai 돌리시는데.. 그래도 검토는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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