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광학님 설명을 하지 마시고 공신력 있는 자료를 제시하세요. 님이 그렇게 떠든다고 그게 사실이 되는 게 아니잖아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4
2026-09-04 20: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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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아몬드님 논지 파악을 못하시니까 그렇죠.
1. BSE와 vCJD는 관련이 크죠. 변형된 프레온에서 시작하니까요.
2. 하지만 BSE와 vCJD는 다르고 둘 다 관리될 수 있습니다.
3. 핵심 관리체계는 1997년 반추동물 피드백 고리를 끊은 것입니다.
4. 근골격계를 통한 감염을 모른다는건 미 CDC의 자료입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는데 상관이 없다고 해석하시면 오도이죠. 그래서 다시 읽으라고 한겁니다. SRM을 관리하는 이유입니다.
""The source of contamination appears to have been beef. However, muscle has never been reproducibly shown to contain the infectious agent in any form of spongiform encephalopathy, whatever the affected species, and thus, infection most probably resulted from beef products contaminated by nervous system tissue.""
@양자광학님 아 뭔소리를 하시나 했네요. 님이 제시한 자료는 소의 근육 등 살코기 부위가 아니라 척수나 뇌, 척추 등 신경절이 포함된 위험부위를 말하는 거잖아요? 신경계 조직으로 오염된 소고기 - 도축 과정에서 도구에 의해 위험 부위에 추가 감염되거나 티본 스테이크 등 고기에 뼈가 포함되거나 패티처럼 잡다한 부위가 섞여서 들어가는 고기 등을 말하는 거죠. 결국 살코기가 아니라 SRM이 문제다라는 말을 하시는 건데 님이 뭐라고 하셨나요. "애초에 고기를 먹고 걸리는 병이 아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고기엔 뼈가 포함 안 되나보죠? 윗 댓글에도 언급했던 30개월령 미만과 위험 부위 수입에 관계된 내용인데 제가 그걸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셨던 건가요? 1997년 반추동물 피드백을 끊었다고 했지만 2003년 광우병 걸린 소가 나와서 난리였고 그 소는 캐나다에서 수입된 소로 밝혀졌지만 그 일 때문에 모든 게 시작된 거죠. 그 일로 국내 미국산 소고기 수입이 잠시 중단됐었고 이후 30개월 이하 살코기만 수입하고 있었는데 뼛조각이 지속적으로 발견되면서 논란이 계속 됐었죠. 그래서 FTA 쇠고기 수입한다고 했을 때 노무현 전대통령 때부터 공격을 받았던 것입니다. FTA 과정에서 전연령, SRM 수입한다고 했었습니다만 30개월 미만은 유지, 30개월 이상에선 제거된 상태로 수입 조건으로 협상이 됐었습니다. 그러자 그간에 살코기만 수입하기로 해놓고 뼛조각 계속 발견 됐던 게 못 미더우니 30개월 미만만, SRM 없이 수입하는 조건으로 재협상 된 거고요. FDA에선 2008년에 1997년 규정을 강화하여 모든 동물 사료에 가장 위험도가 높은 소 조직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내놨죠. https://www.fda.gov/animal-veterinary/compliance-enforcement/bovine-spongiform-encephalopathy 우리나라가 30개월 미만 안전부위로 최종 협상한 게 2008년 6월이고요.
그리고 모든 일엔 시의성이라는 게 있고 마주한 상황에서 잠재된 위험들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최선 아닐까요. 결과적으로 아무 일 없었다고 이제와 싹 다 선동이었다고 평하는 게 얼마나 안이한 태도입니까. 저는 이명박 정부가 당시 재협상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선동엔 목적이 따르는데 국민 입장에서 선동으로 얻은 게 뭐고 잃은 게 뭘까요. 선동으로 FTA가 결렬됐나요. 미국과의 관계가 틀어지기를 했나요. 혹시 모를 불안 요소를 안기를 했나요.
노무현 정부때 미국산 쇠고기에서 뼛조각이 나왔다고 조중동에서 난리를 쳤습니다. 기사 검색하면 다 나오니까 한번 보세요. 그러던 조중동이 이명박이 30개월 이상 쇠고기 등을 포함해서 전면 개방했을 때 태도를 180도 바꿨지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조중동 기사라면 말이 180도 바뀌건 말건 수용하는 좀비들이야 넘어가겠지만 정상적인 사람들이 그걸 믿겠어요? 이웃나라 대만도 3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입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미국산 쇠고기 섭취가 원인으로 확인된 vCJD 사례가 현재까지 없었다는 거야 맞지만 그것만으로 당시 우려 전체가 무근거였다고 할 수는 없긴 하죠. 미국 소에서 BSE가 발견된 적은 있고, 인체 감염 사례가 없었던 데에는 사료 규제와 특정위험물질 제거 같은 예방조치도 영향을 줬습니다.
서버 사고가 없었으니 IT 인력 운영은 낭비였다, 이 건물엔 화재가 없었으니 방화문과 스프링클러를 단 건 낭비였다, 난 지금까지 교통사고가 난 적이 단 한 번도 없으니 찻길 한 가운데로 걸어도 괜찮아 라는 말이나 비슷한 사고인 거죠.
장강명 작가는 최근작 먼저 온 미래에서, 1984와 빅브라더가 실현되지 않은 건 조지 오웰이 틀려서가 아니라, 조지 오웰의 경고를 들은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하기도 했네요.
1997년에 만든 589.2000 규정은 "소 고기를 소 사료로 주지 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소의 뇌나 척수가 닭 사료나 돼지 사료, 펫푸드로는 여전히 쓰일 수 있었습니다. 공장에서 사료를 섞는 과정에서 소 사료로 오염되거나(교차 오염), 닭에게 먹인 사료 찌꺼기가 다시 소 사료로 들어가는 맹점이 발견되자, 미 FDA는 2008년 589.2001을 만들어 "30개월 이상령 소의 뇌와 척수는 닭, 돼지, 개 사료를 포함해 그 어떤 동물의 사료로도 아예 쓰지 못한다"라고 방역을 극도로 강화한 것입니다
@당근은말밥님 네 잘 모르시니까 그렇게 생각할 것 같은데요, 일단 핵심적으로 소 - 소 교차 BSE 감염을 막는것이 가장 중요한 점입니다. 추가적 프록시에 대한 대비를 2008년에 하였으나 사료눈 이미 잘 관리되고 있고 트집을 대비한 혹시 모를 가능성을 막은거지 하나 마나한 규제긴 합니다.
이론적으로 만에 하나 있을만한걸 막았달까요? 2008년부터 안전해졌다고 생각하셨는데 진실을 알게되니 어떠신가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4
2026-09-04 20: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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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말밥님
참고로 usda에서는 이 2008년 규제의 편익이 한계적이다 라고 이미 해둔 상황입니다. 그냥 하는거란걸 다들 아는 것이고요,
당시 하버드 보고서에도 만약 기존 규제만으로도 BSE가 미국 강제 침투 하더라도 이러한 규제 속에서 확산될 수 없고 소멸한다고 했어요.
@당근은말밥님 아 그리고 사실상 변한게 없습니다. 비용때문에 SRM 은 그냥 다 버리고 사료로 안 써요.
그리고 논지 흐리지 마시죠. 2008년부터 안전해졌다 이런 선동에 놀아나지도 마시고요. 이제 진실을 아셨길 바랍니다. 그 ai가 전부가 아니에요.
애초에 역사상 발생건이 0건이라는건 제가 처음에 말한 진실이죠. 위험은 0에 수렴합니다.
“30개월 이상이면 거의 광우병 소다”, “한국인이 미국인보다 인간광우병에 극도로 취약하다”, “미국인은 안 먹는 늙은 소를 한국에 보낸다” 같은 식의 이야기는 거짓, 이외에도 그중 상당수는 과학적으로 과장됐으며
30개월 이상의 소에서 SRM 을 수입한다는 것 등등 전부 거짓입니다.
5년은짧아요
IP 121.♡.157.57
09-04
2026-09-04 19: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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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소금
IP 211.♡.196.62
09-04
2026-09-04 19: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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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실을 알려줘도 안 듣는 시대입니다. 당시 광우병 소고기는 정말 악의 편집으로 이뤄낸 선동의 모범사례입니다.
당근은말밥
IP 124.♡.13.23
09-04
2026-09-04 19: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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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소금님 사실을 알려줘도 모른척 하는 시대인건 맞네요. 선동인지 아닌지 뭘로 증명할 수 있나요? 지금까지 발생환자가 0명인게 증거인가요? 동물실험으로 위험가능성이 있다고 나왔다고 되어있는데 그때 환경이 축산환경이 변하지 않았다해도 환자가 0명 이라는걸 뭘로 증명하실건가요.
매번 이런 식인데 제대로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니 답이 없죠. 중간 중간에 수준이 비슷한 멍청이들 섞여 있는 걸 보면 참 웃음만 나오네요. 당시에는 전세계적으로 위험한 사례들이 있었고 광우병 시위 덕분에 30개월 이상의 안전한 미국산 소고기를 먹게 된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광우병은 사실 미국이 아닌 영국에서의 발병이 치명적이었습니다. 잠복기도 길었던 탓에 그 수도 상당했고요. 치료제가 없다는 것도 심각하죠.
그러니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병했다 했을 때 많은 나라에서 민감하게 반응했던 겁니다. 당시 대만,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국가들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수입가능한 미국소였기에 강하게 대응했습니다.
지금도 90년대에 영국 거주 이력이 있으면 우리나라에서 헌혈을 못합니다. 그 정도로 광우병은 예방만이 답이기 때문에 당시 국내 집회나 여론이 지나쳤다 해도 저는 충분히 좋은 대응이었다 생각합니다. 그게 또 미국과의 협상에서도 나름 이명박 정부에 힘을 실어 줬고요.
다른 나라 정부들은 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개월수, 검역권을 적극적으로 수호하는데 반해 이명박 정부는 미국을 신뢰하자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대응으로 대규모 집회에 동기를 준 부분도 컸습니다. 소고기는 내장까지 포함해 한국인들 식탁에 빠지지 않는데 협상을 그런 무른 태도로 일관하니 일반 시민들까지 들고 일어난 거겠죠.
양자광학
IP 117.♡.97.131
09-04
2026-09-04 19: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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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큰구름님 맞습니다. 영국의 발병이 치명적이었죠.. 잘 알고 계시네요.
선동을 통해 국익을 얻어내는 것이 저는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민주시민에게 올바른 진실을 전달해주고 우리가 선택할 수 있게 해야죠.
그리고 결과론적이지만 미국의 SRM 제외 시스템은 상당히 신뢰가 높습니다. 당시 한국에 비해서 훨씬요.
구름큰구름
IP 58.♡.16.31
09-04
2026-09-04 20: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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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미국의 관리시스템이 우수한 것과 별개로 미국의 축산업 규모와 막대한 로비력을 생각하면 그대로 신뢰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치명병이지만 다른 한 편으론 비지니스이니 그런 가운데 한국이나 다른 미국소 수입국들은 자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선택을 한 것이고 그 과정에서 과장된 정보가 있었다 해도 우리의 권익을 지키는 데에는 도움이 됐다 생각합니다.
세상도 사람도 완전한 객관성이란 있을 수 없고, 다들 본인이 접한 정보들 가운데 나름의 판단과 추론을 합니다. 저는 지난 윤석열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의 처리수 포장에 1조6천억의 거금을 썼던 부분이 오히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유리한 협상카드를 들고 있는데 그걸 아예 상대에게 던져버린 겪이거든요. 그것에 대한 객관성을 떠나서요.
미국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베네주엘라를 침공했고, 이란 전쟁도 마찬가지잖아요. 인간사라는 게 사실 다 이해 다툼이고 사람 대 사람도 비슷합니다.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막연한 신뢰의 감정에 의존한다는 게 특히 국가 관계에서 얼마나 어리석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9-04
2026-09-04 20: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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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큰구름님 신뢰는 데이터로 합니다. 저는 과학자라서요.
구름큰구름
IP 58.♡.16.31
09-04
2026-09-04 20: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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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 알기는 쉽지 않죠. 선악이 섞여 있고, 말에 거짓과 진실을 뒤섞기도 하고요. 저도 숫자나 진리의 언어는 신뢰합니다. 님이 과학자라면 천직이시겠네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4
2026-09-04 20: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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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큰구름님 네 진실과 국익은 다르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저도 후쿠시마 오염수가 문제 없는걸 알지만, 외교는 다르다고 말해왔거든요.
@양자광학님 미국의 해당 규제가 영국에서 이전에 했던 규제랑 같은 수준입니다. 영국에서 광우병이 문제가 되기 시작한 다음 발병 이유를 파악해서 유사한 규제를 1988년에 했었고요. 그 뒤에도 광우병이 발생하던 걸 규제 이전에 태어난 소가 늦게 발병한거라고 설명해 오다가, 1988년 이후에 태어난 소에서 광우병이 발생한게 추가로 확인되어서 사료의 교차오염을 막아야 한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됩니다. 그래서 영국에서는 지속적으로 규제를 강화하다가 1996년에 최종적인 강화를 마쳤고, 미국의 2009년에 발효된 미국의 규제는 1996년의 영국 규제보다도 약해요. 링크 주신 규제는 1988년 영국 규제와 비교되는 수준이니 당연히 2008년 당시의 규정으론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영국에서 발병한 실 사례가 있는데 그게 어떻게 이론적으로나 가능한 논리적 허점인가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9-04
2026-09-04 20: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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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님 흠 관련해서 cdc 글 좋은게 있는데 읽어보시죠.
그리고 미국에서 2008년 이전에도 srm을 사료로 사용하지 않았었습니다. 하나 마나 하는 규제라는거죠.
@양자광학님 미국에서는 2009년 이전에 SRM을 비반추동물에게만 먹였죠. 그런데 영국에서도 비슷한 규제가 도입되었는데, 사료간 교차오염이 되어서 그게 소 입으로 들어간 거죠. 그러니 2009년 이전의 규제는 광우병을 발생시킬 수 있는 수준의 규제는 맞고, 이건 영국만이 아니라 유사한 규제를 도입했던 프랑스 등의 사례로도 추가로 확인됩니다.
유럽 국가와 미국의 제일 큰 차이는 영국에서 시작된 육골분 사료가 미국으로 수입된 양이 굉장히 적었기 때문에 광우병이 미국에서 토착화되지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는 점인데, 유사한 환경이었던 캐나다에서는 영국에서 넘어온 소를 사료로 만든 결과로 인해 광우병이 발생하였었죠. 그 뒤에 광우병의 전파를 막기 위해 링크를 주신 것과 유사한 규제를 캐나다에서 추가로 도입하는데, 그럼에도 광우병이 발생하는 걸 막지 못했습니다. 사람 사는 곳에서 교차 오염을 기술적으로 막는 건 불가능해서요. 그 결과로 2009년 미국 규제와 비슷한 수준의 규제를 2007년에 도입하고요.
이제 다음으로 가서, 캐나다의 소는 미국으로 수입될 수 있는 환경이었는데, 미국 역시 그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었지요. 영국 소가 캐나다로 도입되어 도축되어 사료가 된 결과 캐나다에서 광우병이 발병했는데, 캐나다 소가 미국으로 도입되어 도축되어 사료가 될 수 있었던 환경에서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할 수 있는 경로가 없었다는 확신을 어떻게 하나요? 실제로 미국이 캐나다에서 수입한 소 중에 광우병 발병 사례가 발생해서 미국이 캐나다 소에 대한 수입 금지를 하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2009년 규제 이후 충분한 시간이 지났으니 상대적으로 리스크를 낮게 평가할 수 있었지만, 광우병 발병 가능 경로가 남아 있는 2008년에 소고기 수입을 허가하지 않은게 잘못이라고 하면 너무나 동의하기 어려운 의견입니다. 캐나다에서 광우병이 발생한 적이 없었으면 제가 @양자광학님 의견에 동의할 수도 있었을텐데, 캐나다에서 영국 소로 인해 광우병이 발생했고, 미국이 캐나다 소를 수입했던 상황에서는 발병 경로가 있었던게 명확하니까요.
@양자광학님 그래도 먹이긴 먹였으니 규제를 만드는데 시간이 걸린 거지요. 사실 다 금지하면 그게 제일 발병 확률을 낮추는데 유리한 건 누구나 알고 있고, 규제를 강화하면 먹고살기 힘들어지는 사람들이 있으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정황이 확실해 질 때 까지는 규제를 최대한 소극적으로 하는 건데, 정황이 확실해지는 사건이 캐나다에서 발병한 영향을 미국도 받은 거지요.
사실 한국도 그 영향을 받았죠. 미국에 수입된 캐나다 소가 광우병이 발병했다는게 알려진게 한국의 반대 여론에 영향을 줬으니까요. 한국 반대 여론이 다 이성적인 반대였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만, 그 결과로 한국이 겪는 리스크를 낮춘 것은 사실이었다고 봅니다.
1997년 규제가 괜찮았다는 2000년대 초반의 연구는 저는 대체로 동의하지 않는데, 광우병이 발생한 뒤에 비슷한 수준의 규제를 했던 나라에서 대다수가 그 이후 광우병의 재발병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광우병이 발생하기 전에 비슷한 규제를 미리 시작했다는 점에서 미국은 유리한 점이 있었는데, 광우병이 발생한 캐나다에서 소를 수입하는 환경이었다는게 불리한 점이었죠.
@양자광학님 진실은 2008년 이전에는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할 수 있었다. 그러니 당시의 검역은 옳았다. 2009년 규제 이후 2008년 이전에 태어난 소도 이미 다 죽었기 때문에 이제는 미국에서 광우병 발생 리스크가 없다. 그러니 이제는 수입을 허가해도 된다. 거든요.
그런데 앞부분을 말하는 건 야권 및 야권 지지자들이 싫어하고, 뒷부분을 말하는 건 여권 및 여권 지지자들이 싫어해서, 이 사회에서 진실이 소통되는게 어렵습니다. 대부분 앞만 말하거나 뒤만 말하고 싶어해요.
양자 터널링으로 축구공이 벽을 통과할 확률은 이론상 0이 아니나, 우주의 탄생 시점부터 시도해도 불가능한 확률입니다. 이걸 그저 운이라고 할 수 없죠.
하버드 관련 논문 보고 추론했을 때 사료관리 실패확률이 낮다고 가정하면 4.7시그마를 5.2시그마로 줄인 수준인데 운의 영역일까요, 사실상 큰 차이가 없습니다.
BSE재생산확률도 나와있으니 한번 보시길..
청풍명월
IP 220.♡.134.231
09-04
2026-09-04 21: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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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님 제가 한 이야기는 캐나다 정부 입장이랑도 비슷해요. 정부기관이 운이 없다는 말을 직접 하지는 않지만, 자국이 한 정책의 수준을 미국과 비교하면서, 우리가 못해서 광우병이 걸린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거든요.
역사적으로 따져 보면 같은 시기에 영국에서 캐나다도 미국도 소를 수입했는데, 운이 없게 캐나다에 수입된 소에 감염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캐나다는 내부적으로 광우병 감염 사슬이 몇 세대 정도 유지되며 확산되었는데 미국은 그걸 피할 수 있었어요. 캐나다와 미국은 비슷한 시기에 1차적 사료 금지를 진행했는데, 운이 없게도 캐나다에는 그 이전에 캐나다 내에서 임계를 넘어 광우병이 전파된 뒤였습니다. 그래서 사료 금지를 진행한 뒤에도 캐나다에서는 광우병 발병 사례가 추가로 나왔고요. 그래서 사료 금지를 강화한 뒤에야 광우병의 전파 사슬을 막을 수 있었죠.
미국은 비슷한 시기에 영국에서 소를 수입했지만 운이 좋게도 감염원이 들어오는 걸 피했고, 그래서 1차적 사료 이전부터 추가적인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 뒤에 캐나다에서 광우병이 발병했을때도 운이 좋게 광우병 확진 소가 죽기 전에 광우병 증상을 보인 덕에 사료 공급망에 들어오는 걸 피할 수 있었고, 캐나다와 같이 광우병이 재전파되는 걸 막을 수 있었고요. 그럼에도 캐나다에서 감염이 유지되는 걸 보고 캐나다의 감염원이 미국으로 들어올 리스크 등을 고려해 사료 금지를 강화했고, 그 뒤에도 계속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저 과정에서 각 구간의 운이 조금씩만 나빴어도 결과가 달랐을 수 있지요. 그래서 2009년 규제 이전의 상황을 운의 영역이라고 하는 겁니다. 지금은 운이 좋았다는 걸 아는 거고요. 그런데 그건 지금이죠.
@양자광학님 거시적 양자 터널링과 BSE 감염 사례있는 국가의 소고기 먹고 vCJD 걸릴 확률을 비교하시다니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ㅎㅎ 그 둘이 과학의 영역에서 비교될 대상이 맞습니까? 다른 회원님들한테 빨간약 운운하시던데... 무슨 약을 드셔야 그런 비교가 가능할까 싶습니다.
@양자광학님 그러니깐 그랬을 수도 있는데 결과적으로 없었으니깐 내 말이 맞고 내가 이겼고 그거 다 허위사실이라는 거 아닙니까? 정말로 그 시대를 사신 거 맞는 지 의심 스럽군요. 일단 모든 전제는 국민의 건강의 문제에서는 보수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절대 이상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리고 후쿠시마 오염수랑도 비교할 수 없는 게 광우병은 실제로 백여명이 죽어서 광우병이 전 세계적인 이슈 일때입니다. 그럼 여기서 미국산 소를 무제한으로 수입할 떄 안전한가에 대한 학자들의 의견도 엇갈렸고 솔직히 당시 기준으로는 모르겠다에 가까웠죠. 실제로 다른 몇몇 나라들도 제한을 두거나 수입을 금지하기도 했어요. 아니, 솔직히 막말로 저상황에서 총때매고 미국산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피해는 일단 학자들의 의견 자체가 당장은 문제가 없는 게 맞는데 나중에는 모른다가 공통된 의견이고 당장 어떤 심각한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은 실체가 모호하죠.
이 상황이 당시 광우병이 어떻게 같습니까?
또, 결론적인 것을 좋아하시니 또 얘기하자면 나라가 뒤집어진 덕분에 우리가 협상에서 기존 조건보다는 좀 유리하게 다시 협상이 됐죠.
@qoqudwl님 구구절절 맞는 말씀 잘 하셨습니다. 위험이 있고 국민들이 불안해 할 때에는 선제 대응하는 것이 맞죠. 당시 과학적으로 미국소 수입으로 문제가 생길 확률이 0이라 할 수 없었고 다른 나라에서 감염사례가 발생하는 상황이였는데 말입니다. 사후확증편향에 따른 약간의 우쭐함이라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ㅎㅎ
광우병인지 알려면 뇌 조직 검사를 해야해서, 실제 걸려서 죽어도 조직검사 안하면 알 수 없다고 하던데요.
코코몽이
IP 211.♡.192.207
11:28
2026-09-05 11: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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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론처럼 세상 쉬운게 없어요. 당시 광우병에 대한 명확하고 확실한 데이터가 있었나요? 정치적으로 이용한 세력이 있다는건 여지가 없지만 국민의 우려를 그저 우매한 자들이 선동 당한 결과로 치부하다니요. 본인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남들의 노력을 폄하하는 모습이 참 누가 누굴 가르치려 하는지. 세상에 댁들 같은 사람만 있다면 어떨까요? 발전이 1도 없겠죠.
국민들이 괜히 광화문을 갔을까요
요즘 잘 팔리고 있지 않나요?
아마 민주당 정권이었으면 별일 없었겠죠.
아~~싼 소고기 들어 오는구나하고 좋아 했을듯요
광우병에 대해서 다루고
노무현정부시절 조선일보는 노무현정부가 광우병 대책을 제대로 안하고 있다는 비판하는 기사까지 적었습니다.
조선일보는 선동을 한 것일까요
https://www.cdc.gov/variant-creutzfeldt-jakob/about/index.html
팩트만 전해드리면
- 님 말 대로 아직까지 '미국소'를 먹고 vCJD 에 감염된 사례는 없음
- 미국소가 광우병(BSE) 에 걸린 사례는 있음
- 영국이 광우병 최초 발생지이자 근원지
- 인간광우병(vCJD)은 광우병 걸린 소를 먹은 사람에게서 나타남 (잠복기 10년)
- 광우병은 프리온에 감염된 부산물이 포함된 육골분을 소에게 먹인 것이 원인이며 30개월령 이상의 소에서 발생
- 한미 FTA 당시 30개월 이상 전부위 수입 조건에서 광우병 시위 이후 30개월 미만 위험부위 제한 수입으로 변경.
https://www.mofa.go.kr/www/brd/m_4078/view.do?seq=313697&srchFr=&srchTo=&srchWord=&srchTp=&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mpany_nm=&page=117
- 각국에서 사료 및 여러 정책으로 광우병은 거의 박멸되었기 때문에 현재는 안전함
- 위 이유로 한국에 수입된 미국소는 전부 안전한 상태고 미국의 광우병 안전 정책으로 인해 현재 30개월 이상 소를 수입하는 것도 위험하지 않다고 볼 수 있음.
아래는 광우병(BSE)이 미국 쇠고기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버지니아 공대 수의과 박사의 글이니 참고로 읽어보시고요.
https://www.sites.ext.vt.edu/newsletter-archive/livestock/aps-04_03/aps-320.html
네, 쓰신 말들은 맞는 말입니다. 자연 발생 BSE조차도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반추동물 피드백 고리는 끊긴지 오래이고요.
월령과 상관없이 안전한 상황입니다. 2008년에도 마찬가지이고요.
Bse와 관리 그리고 vCJD를 구분해서 상각해야지요.
참고로 근골격계를 통한 vCJD 감염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고기를 먹고 걸리는 병이 아니라는거죠.
https://www.ninds.nih.gov/health-information/disorders/creutzfeldt-jakob-disease
변형 크로이츠펠트-야콥병(vCJD)은 소해면상뇌증 (BSE, 또는 "광우병")이라는 프리온 질병에 감염된 소의 고기를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는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의 한 유형입니다.
위에 미국 국립보건원에도 나오는 내용이며 영국 등 전세계 국가에서도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님이 그렇게 주장하시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1. BSE와 vCJD는 관련이 크죠. 변형된 프레온에서 시작하니까요.
2. 하지만 BSE와 vCJD는 다르고 둘 다 관리될 수 있습니다.
3. 핵심 관리체계는 1997년 반추동물 피드백 고리를 끊은 것입니다.
4. 근골격계를 통한 감염을 모른다는건 미 CDC의 자료입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는데 상관이 없다고 해석하시면 오도이죠. 그래서 다시 읽으라고 한겁니다. SRM을 관리하는 이유입니다.
""The source of contamination appears to have been beef. However, muscle has never been reproducibly shown to contain the infectious agent in any form of spongiform encephalopathy, whatever the affected species, and thus, infection most probably resulted from beef products contaminated by nervous system tissue.""
https://wwwnc.cdc.gov/eid/article/7/1/70-0006_article
좋은 글이니 읽어보시죠.
5. vCJD가 0건이라는 사실은 얼마나 잘 관리되며 그 영향이 낮은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월령과 상관 없이 거의 완전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세간의 소문과 달리 SRM을 수입한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negligible risk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아 뭔소리를 하시나 했네요.
님이 제시한 자료는 소의 근육 등 살코기 부위가 아니라 척수나 뇌, 척추 등 신경절이 포함된 위험부위를 말하는 거잖아요? 신경계 조직으로 오염된 소고기 - 도축 과정에서 도구에 의해 위험 부위에 추가 감염되거나 티본 스테이크 등 고기에 뼈가 포함되거나 패티처럼 잡다한 부위가 섞여서 들어가는 고기 등을 말하는 거죠.
결국 살코기가 아니라 SRM이 문제다라는 말을 하시는 건데
님이 뭐라고 하셨나요. "애초에 고기를 먹고 걸리는 병이 아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고기엔 뼈가 포함 안 되나보죠?
윗 댓글에도 언급했던 30개월령 미만과 위험 부위 수입에 관계된 내용인데
제가 그걸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셨던 건가요?
1997년 반추동물 피드백을 끊었다고 했지만 2003년 광우병 걸린 소가 나와서 난리였고
그 소는 캐나다에서 수입된 소로 밝혀졌지만 그 일 때문에 모든 게 시작된 거죠.
그 일로 국내 미국산 소고기 수입이 잠시 중단됐었고 이후 30개월 이하 살코기만 수입하고 있었는데
뼛조각이 지속적으로 발견되면서 논란이 계속 됐었죠.
그래서 FTA 쇠고기 수입한다고 했을 때 노무현 전대통령 때부터 공격을 받았던 것입니다.
FTA 과정에서 전연령, SRM 수입한다고 했었습니다만 30개월 미만은 유지, 30개월 이상에선 제거된 상태로 수입 조건으로 협상이 됐었습니다. 그러자 그간에 살코기만 수입하기로 해놓고 뼛조각 계속 발견 됐던 게 못 미더우니 30개월 미만만, SRM 없이 수입하는 조건으로 재협상 된 거고요.
FDA에선 2008년에 1997년 규정을 강화하여 모든 동물 사료에 가장 위험도가 높은 소 조직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내놨죠. https://www.fda.gov/animal-veterinary/compliance-enforcement/bovine-spongiform-encephalopathy
우리나라가 30개월 미만 안전부위로 최종 협상한 게 2008년 6월이고요.
그리고 모든 일엔 시의성이라는 게 있고
마주한 상황에서 잠재된 위험들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최선 아닐까요.
결과적으로 아무 일 없었다고 이제와 싹 다 선동이었다고 평하는 게 얼마나 안이한 태도입니까.
저는 이명박 정부가 당시 재협상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선동엔 목적이 따르는데 국민 입장에서 선동으로 얻은 게 뭐고 잃은 게 뭘까요.
선동으로 FTA가 결렬됐나요. 미국과의 관계가 틀어지기를 했나요.
혹시 모를 불안 요소를 안기를 했나요.
저도 그때는 시민단체나 뭐 이런사람들이 다 착한줄 알았습니다
뭐 광우병 뿐이겠습니까?
사드 때문에 참외 못 먹는줄 알았습니다.
4대강 때문에 물도 못는줄 알았습니다.
...
전세계적으로 육골분 사료를 안쓰기로 한 행동은 쓸모없는 행동이라고 말하고 싶으신건가요?
진실이 무엇인지 알아보시죠. 고통스럽지만 진실에 접근해야 해요.
진짜 당신같은 부류는 왜 비슷한 양상을 내놓는지 모르겠네요.
지나고 나니 다 잊어 버리고 이런 소리를 하곤 하죠.
결론적으로 30개월 미만을 고수 할 수 있었던 것은 아주 좋은 결과였습니다.
그때 당시 우려도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지만
사람은 말을 조심해야된다는.. 교훈
극단이 이래서 무서워요
그리고 미국은 광우병소가 발견 되긴 했습니다.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30522016700641
뭐...지금 미국산 잘 먹고 있지 않느냐고 까는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도 일부러 말 안하는 것이겠죠?
아님 그때 상황은 잘 모르는데 그냥 어디선가 일부만 줏어듣고 떠드는 걸까요?
애초에 근골격계에 대한 감염력이 입증되지 않았어요. 고기를 먹고 걸리는게 아니란 뜻 입니다.
팩트는 저때 사태 이후로 미국의 축산 환경이 바뀌었고 위험요소가 사라졌다는겁니다.
지금까지 계속 그때의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면 누가 알겠습니까?
아닙니다 ㅋㅋ
광우병 유발 가능성 부위 폐기 규제가 미국이 엄격해요.
광우병을 음모론으로 취급하려면 미국이 뼈나 골수를 폐기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못하죠?
코로나 없다고 주장하는 백신 반대론자랑 비슷한 논리 같습니다.
30개월령 이상 소의 뇌와 척수 등이 거기에 해당되어 폐기해요.
만약 우리가 30개월 이상 수입을 허용하면
미국은 더 이상 그 수많은 소들의 뼈와 골수를 폐기할 필요 없이 한국에 수출을 하게 될겁니다.
허용하면 한국은 곰탕 좋아하니 맘껏 수입할 거고요.
확률의 문제인데... 글세요. 대량 수입하다보면 위험성은 꽤 높지 않을까요?
이 문제가 논란이 된게. 30개월 이상 소뼈와 골수를 우리가 수입한다고 말해서 난리가 났었던 거고 시위하고 했던거죠. 그 난리 덕분에 30개월 미만만 수입하도록 고쳤죠. 그래서 우리도 안걸리는 거고요.
우리나라도 SRM은 제외하도록 되어있았습니다. 찾아보시죠. 애초애 미국 관리체계 밖을 벗어날 수 없어요.
힘들게 안전조치를 했더니...
사고가 나지 않는다..안전조치가 필요없었다..라고 하면 어쩌라는 거죠?
광우병 가능성을 이유로 30개월 이상 소 폐기를 미국이 지금도 하는 중인데요.
위험 없으니 준다면 당연히 드실 수 있겠죠?
그럼 드실 수 있는 걸로 이해하면 될까요?
2008년에 한국 때문에 미국소 환경이 변한게 아니에요. 애초에 안전한걸 가지고 선동한거죠.
그것만으로 당시 우려 전체가 무근거였다고 할 수는 없긴 하죠.
미국 소에서 BSE가 발견된 적은 있고,
인체 감염 사례가 없었던 데에는 사료 규제와 특정위험물질 제거 같은 예방조치도 영향을 줬습니다.
서버 사고가 없었으니 IT 인력 운영은 낭비였다,
이 건물엔 화재가 없었으니 방화문과 스프링클러를 단 건 낭비였다,
난 지금까지 교통사고가 난 적이 단 한 번도 없으니 찻길 한 가운데로 걸어도 괜찮아 라는 말이나 비슷한 사고인 거죠.
장강명 작가는 최근작 먼저 온 미래에서,
1984와 빅브라더가 실현되지 않은 건 조지 오웰이 틀려서가 아니라,
조지 오웰의 경고를 들은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하기도 했네요.
거의 없다고 쓴 적도 없습니다. 계속 엉뚱한 데로 빠지시네요.
어쨌든, 없었다는 사실만으로 위험관리와 당시의 모든 우려가 불필요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주저앉는 소는 법원에서도 허위사실로 판명난 자료에요.
https://www.fda.gov/animal-veterinary/bovine-spongiform-encephalopathy/ruminant-feed-inspections?utm_
보시면 도망가지 말고 꼭 댓글 달아주세요.
1997년에 만든 589.2000 규정은 "소 고기를 소 사료로 주지 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소의 뇌나 척수가 닭 사료나 돼지 사료, 펫푸드로는 여전히 쓰일 수 있었습니다. 공장에서 사료를 섞는 과정에서 소 사료로 오염되거나(교차 오염), 닭에게 먹인 사료 찌꺼기가 다시 소 사료로 들어가는 맹점이 발견되자, 미 FDA는 2008년 589.2001을 만들어 "30개월 이상령 소의 뇌와 척수는 닭, 돼지, 개 사료를 포함해 그 어떤 동물의 사료로도 아예 쓰지 못한다"라고 방역을 극도로 강화한 것입니다
AI가 작성한 답변입니다. 쐐기는 2008년에 박힌것 같은데요.
도망이요???
보시면 도망가지 마시고 댓글 꼭 달아주세요.
이론적으로 만에 하나 있을만한걸 막았달까요?
2008년부터 안전해졌다고 생각하셨는데 진실을 알게되니 어떠신가요?
참고로 usda에서는 이 2008년 규제의 편익이 한계적이다 라고 이미 해둔 상황입니다. 그냥 하는거란걸 다들 아는 것이고요,
당시 하버드 보고서에도 만약 기존 규제만으로도 BSE가 미국 강제 침투 하더라도 이러한 규제 속에서 확산될 수 없고 소멸한다고 했어요.
https://www.ers.usda.gov/amber-waves/2008/november/lasting-influence-of-bse-on-u-s-protein-feed-markets
이론적으로 만에 하나 있을까 말까 한거 막은건 하나마나한 규제군요. 그래서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 안져도 되는거구요?
그리고 논지 흐리지 마시죠. 2008년부터 안전해졌다 이런 선동에 놀아나지도 마시고요. 이제 진실을 아셨길 바랍니다. 그 ai가 전부가 아니에요.
애초에 역사상 발생건이 0건이라는건 제가 처음에 말한 진실이죠. 위험은 0에 수렴합니다.
“30개월 이상이면 거의 광우병 소다”, “한국인이 미국인보다 인간광우병에 극도로 취약하다”, “미국인은 안 먹는 늙은 소를 한국에 보낸다” 같은 식의 이야기는 거짓, 이외에도 그중 상당수는 과학적으로 과장됐으며
30개월 이상의 소에서 SRM 을 수입한다는 것 등등 전부 거짓입니다.
안 듣는 시대입니다.
당시 광우병 소고기는 정말 악의 편집으로 이뤄낸
선동의 모범사례입니다.
사실을 알려줘도 모른척 하는 시대인건 맞네요.
선동인지 아닌지 뭘로 증명할 수 있나요?
지금까지 발생환자가 0명인게 증거인가요?
동물실험으로 위험가능성이 있다고 나왔다고 되어있는데
그때 환경이 축산환경이 변하지 않았다해도 환자가 0명 이라는걸 뭘로 증명하실건가요.
그 당시 방송 등등 대부분이 선동과 거짓이죠.
심지어 축산환경이 그 때 변했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아닙니다. 1990년대부터 안전관리 시스템과 BSE의 고리는 다 끊어져 있었습니다.
만약 저렇게 한 것이 사실이라면 왜 그렇게 했는지 분석도 좀 부탁드려요, 전문분야인듯 하니까요.
보통 0이라고 합니다. 일반화가 되고요.
팩트가 마구 두둘기니 실패 하셨네요.
남을 비판하면서..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빨간약 운운하며 조롱하는 건
님의 지식의 한계에 대한 증거입니다.
빨간 약 운운하는거 너무.... 전 너무 앳돼 보이고 우스워 보여요..
중간 중간에 수준이 비슷한 멍청이들 섞여 있는 걸 보면 참 웃음만 나오네요.
당시에는 전세계적으로 위험한 사례들이 있었고 광우병 시위 덕분에 30개월 이상의 안전한 미국산 소고기를 먹게 된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병했다 했을 때 많은 나라에서 민감하게 반응했던 겁니다. 당시 대만,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국가들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수입가능한 미국소였기에 강하게 대응했습니다.
지금도 90년대에 영국 거주 이력이 있으면 우리나라에서 헌혈을 못합니다. 그 정도로 광우병은 예방만이 답이기 때문에 당시 국내 집회나 여론이 지나쳤다 해도 저는 충분히 좋은 대응이었다 생각합니다. 그게 또 미국과의 협상에서도 나름 이명박 정부에 힘을 실어 줬고요.
다른 나라 정부들은 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개월수, 검역권을 적극적으로 수호하는데 반해 이명박 정부는 미국을 신뢰하자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대응으로 대규모 집회에 동기를 준 부분도 컸습니다. 소고기는 내장까지 포함해 한국인들 식탁에 빠지지 않는데 협상을 그런 무른 태도로 일관하니 일반 시민들까지 들고 일어난 거겠죠.
선동을 통해 국익을 얻어내는 것이 저는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민주시민에게 올바른 진실을 전달해주고 우리가 선택할 수 있게 해야죠.
그리고 결과론적이지만 미국의 SRM 제외 시스템은 상당히 신뢰가 높습니다. 당시 한국에 비해서 훨씬요.
미국의 관리시스템이 우수한 것과 별개로 미국의 축산업 규모와 막대한 로비력을 생각하면 그대로 신뢰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치명병이지만 다른 한 편으론 비지니스이니 그런 가운데 한국이나 다른 미국소 수입국들은 자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선택을 한 것이고 그 과정에서 과장된 정보가 있었다 해도 우리의 권익을 지키는 데에는 도움이 됐다 생각합니다.
세상도 사람도 완전한 객관성이란 있을 수 없고, 다들 본인이 접한 정보들 가운데 나름의 판단과 추론을 합니다. 저는 지난 윤석열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의 처리수 포장에 1조6천억의 거금을 썼던 부분이 오히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유리한 협상카드를 들고 있는데 그걸 아예 상대에게 던져버린 겪이거든요. 그것에 대한 객관성을 떠나서요.
미국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베네주엘라를 침공했고, 이란 전쟁도 마찬가지잖아요. 인간사라는 게 사실 다 이해 다툼이고 사람 대 사람도 비슷합니다.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막연한 신뢰의 감정에 의존한다는 게 특히 국가 관계에서 얼마나 어리석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님이 과학자라면 천직이시겠네요.
다만 국민들을 선동해서 올바른 사고를 못하게 하는건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직도 광우병 선동이라고 한다니....
몇년 지나면 코로나도 선동이었다 사실 위험하지 않았다는 소리도 나올것 같네요
눈에 불을 켜고 부정할 수밖에요
광우병 공포는 선동이였는가? 어느정도 O , 그래도 덕분에 더 안전한 소고기를 먹게되었는가? O 라고 봅니다
선동
단어선택이...ㄷㄷㄷ
회원들하고 싸우시려고 들어오시나요?
소머리뼈안에는 뇌가 있죠
시위하니까 막은거죠.
시위 취지는 좋았다고봅니다.
뚫릴수있는 상황이었죠.
미국이 내다팔 만만한국가는 우리나라였고
우리대통령은 MB 였으니까요.
누가봐도 못믿을상황이었습니다.
그게 아니면 아무도 알 수 없는 영역으로 남겨진거죠
미국 내 강화 사료 금지 조치가 2009년이고 한미 쇠고기 협상은 2008년입니다.
한미 쇠고기 협상 시점에서는 미국소가 위험한 상태가 맞았고, 강화 사료 금지 이후 광우병에 안심할 수 있다는게 시간이 지나서야 확인이 된 거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58562?c=true#152324065CLIEN
여기서부터 읽어보시죠. 2001규제는 이론적으로나 가능한 논리적 허점을 보완한 수준이에요.
그래서 영국에서는 지속적으로 규제를 강화하다가 1996년에 최종적인 강화를 마쳤고, 미국의 2009년에 발효된 미국의 규제는 1996년의 영국 규제보다도 약해요. 링크 주신 규제는 1988년 영국 규제와 비교되는 수준이니 당연히 2008년 당시의 규정으론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영국에서 발병한 실 사례가 있는데 그게 어떻게 이론적으로나 가능한 논리적 허점인가요?
그리고 미국에서 2008년 이전에도 srm을 사료로 사용하지 않았었습니다. 하나 마나 하는 규제라는거죠.
https://wwwnc.cdc.gov/eid/article/7/1/70-0006_article
왜 영국과 다른지는 읽어보심 좋겠네요. 근원적으로 다릅니다. 그 씨앗이 전파된 적 없기 때문에요.
유럽 국가와 미국의 제일 큰 차이는 영국에서 시작된 육골분 사료가 미국으로 수입된 양이 굉장히 적었기 때문에 광우병이 미국에서 토착화되지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는 점인데, 유사한 환경이었던 캐나다에서는 영국에서 넘어온 소를 사료로 만든 결과로 인해 광우병이 발생하였었죠.
그 뒤에 광우병의 전파를 막기 위해 링크를 주신 것과 유사한 규제를 캐나다에서 추가로 도입하는데, 그럼에도 광우병이 발생하는 걸 막지 못했습니다. 사람 사는 곳에서 교차 오염을 기술적으로 막는 건 불가능해서요. 그 결과로 2009년 미국 규제와 비슷한 수준의 규제를 2007년에 도입하고요.
이제 다음으로 가서, 캐나다의 소는 미국으로 수입될 수 있는 환경이었는데, 미국 역시 그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었지요. 영국 소가 캐나다로 도입되어 도축되어 사료가 된 결과 캐나다에서 광우병이 발병했는데, 캐나다 소가 미국으로 도입되어 도축되어 사료가 될 수 있었던 환경에서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할 수 있는 경로가 없었다는 확신을 어떻게 하나요? 실제로 미국이 캐나다에서 수입한 소 중에 광우병 발병 사례가 발생해서 미국이 캐나다 소에 대한 수입 금지를 하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2009년 규제 이후 충분한 시간이 지났으니 상대적으로 리스크를 낮게 평가할 수 있었지만, 광우병 발병 가능 경로가 남아 있는 2008년에 소고기 수입을 허가하지 않은게 잘못이라고 하면 너무나 동의하기 어려운 의견입니다. 캐나다에서 광우병이 발생한 적이 없었으면 제가 @양자광학님 의견에 동의할 수도 있었을텐데, 캐나다에서 영국 소로 인해 광우병이 발생했고, 미국이 캐나다 소를 수입했던 상황에서는 발병 경로가 있었던게 명확하니까요.
그리고 그 위험성은 매우 낮고요.1997년 규제 정도로 만약 프레온이 들어온다 해도 소멸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하버드에서 했어요. 그래서 편익이 매우 낮다고 하였고요.
사실 한국도 그 영향을 받았죠. 미국에 수입된 캐나다 소가 광우병이 발병했다는게 알려진게 한국의 반대 여론에 영향을 줬으니까요. 한국 반대 여론이 다 이성적인 반대였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만, 그 결과로 한국이 겪는 리스크를 낮춘 것은 사실이었다고 봅니다.
1997년 규제가 괜찮았다는 2000년대 초반의 연구는 저는 대체로 동의하지 않는데, 광우병이 발생한 뒤에 비슷한 수준의 규제를 했던 나라에서 대다수가 그 이후 광우병의 재발병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광우병이 발생하기 전에 비슷한 규제를 미리 시작했다는 점에서 미국은 유리한 점이 있었는데, 광우병이 발생한 캐나다에서 소를 수입하는 환경이었다는게 불리한 점이었죠.
다만 저는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려주고 선택할 수 있게 해줬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과격한 거짓들의 향연이라 아직도 진실을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앞부분을 말하는 건 야권 및 야권 지지자들이 싫어하고, 뒷부분을 말하는 건 여권 및 여권 지지자들이 싫어해서, 이 사회에서 진실이 소통되는게 어렵습니다. 대부분 앞만 말하거나 뒤만 말하고 싶어해요.
사후적 prior로도 확인되는 바 입니다.
양자 터널링으로 축구공이 벽을 통과할 확률은 이론상 0이 아니나, 우주의 탄생 시점부터 시도해도 불가능한 확률입니다. 이걸 그저 운이라고 할 수 없죠.
하버드 관련 논문 보고 추론했을 때 사료관리 실패확률이 낮다고 가정하면 4.7시그마를 5.2시그마로 줄인 수준인데 운의 영역일까요, 사실상 큰 차이가 없습니다.
BSE재생산확률도 나와있으니 한번 보시길..
역사적으로 따져 보면 같은 시기에 영국에서 캐나다도 미국도 소를 수입했는데, 운이 없게 캐나다에 수입된 소에 감염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캐나다는 내부적으로 광우병 감염 사슬이 몇 세대 정도 유지되며 확산되었는데 미국은 그걸 피할 수 있었어요.
캐나다와 미국은 비슷한 시기에 1차적 사료 금지를 진행했는데, 운이 없게도 캐나다에는 그 이전에 캐나다 내에서 임계를 넘어 광우병이 전파된 뒤였습니다. 그래서 사료 금지를 진행한 뒤에도 캐나다에서는 광우병 발병 사례가 추가로 나왔고요. 그래서 사료 금지를 강화한 뒤에야 광우병의 전파 사슬을 막을 수 있었죠.
미국은 비슷한 시기에 영국에서 소를 수입했지만 운이 좋게도 감염원이 들어오는 걸 피했고, 그래서 1차적 사료 이전부터 추가적인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 뒤에 캐나다에서 광우병이 발병했을때도 운이 좋게 광우병 확진 소가 죽기 전에 광우병 증상을 보인 덕에 사료 공급망에 들어오는 걸 피할 수 있었고, 캐나다와 같이 광우병이 재전파되는 걸 막을 수 있었고요.
그럼에도 캐나다에서 감염이 유지되는 걸 보고 캐나다의 감염원이 미국으로 들어올 리스크 등을 고려해 사료 금지를 강화했고, 그 뒤에도 계속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저 과정에서 각 구간의 운이 조금씩만 나빴어도 결과가 달랐을 수 있지요. 그래서 2009년 규제 이전의 상황을 운의 영역이라고 하는 겁니다. 지금은 운이 좋았다는 걸 아는 거고요. 그런데 그건 지금이죠.
거시적 양자 터널링과 BSE 감염 사례있는 국가의 소고기 먹고 vCJD 걸릴 확률을 비교하시다니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ㅎㅎ
그 둘이 과학의 영역에서 비교될 대상이 맞습니까?
다른 회원님들한테 빨간약 운운하시던데... 무슨 약을 드셔야 그런 비교가 가능할까 싶습니다.
심지어 근골격계 섭취와 vCJD의 연관성도 밝혀진 상관관계가 없어요.
따라서 위험도는 0에 가깝습니다. WOAH 에서도 negligible risk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괜히 월령 상관 없이 사례가 역사상 단 한명도 없는게 아닙니다.
당시 기준으로는 반대할 만한 근거도 찬성 못지 않게 충분히 있었고,
특히나 국민의 건강 문제에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이상한 일이 아니죠.
지금와서 결과를 아니깐 이렇게 이야기 하시는 거 같은데
이게 "스스로 약간 우쭐될 수 있는 거"말고는 무슨 의미가 있죠?
단순히 결과를 보고 "내가 맞았어"라고 이야기 하는 거 아닙니까?
역사에서 수많은 선택들에 대해서 비난 하는 건 쉽죠.
그렇다면 왜 사람들이 주식을 실패할까요? 저도 이렇게 답할 수 있습니다. "허위사실에 선동되서요.".
사후확증편향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경험을 가지고 당시 모두가 그랬다고 일반화를 시도하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까지 범하고 있네요.
머리가 깨진 건 피디 수첩 탓이 아니라 그냥 님이 부족해서 일수도 있죠.
다시 말하지만 당시 상황을 고려한다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고,
오히려 이제와서 아무 근거도 없었는데, 피디수첩 같은 일부 매체나 세력들에 의해 조작된 것 처럼 이야기하는 것이 역사왜곡이고 선동이죠.
후쿠시마 오염수도 마찬가지에요.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정말로 그 시대를 사신 거 맞는 지 의심 스럽군요.
일단 모든 전제는 국민의 건강의 문제에서는 보수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절대 이상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리고 후쿠시마 오염수랑도 비교할 수 없는 게 광우병은 실제로 백여명이 죽어서 광우병이 전 세계적인 이슈 일때입니다.
그럼 여기서 미국산 소를 무제한으로 수입할 떄 안전한가에 대한 학자들의 의견도 엇갈렸고 솔직히 당시 기준으로는 모르겠다에 가까웠죠. 실제로 다른 몇몇 나라들도 제한을 두거나 수입을 금지하기도 했어요. 아니, 솔직히 막말로 저상황에서 총때매고 미국산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피해는 일단 학자들의 의견 자체가 당장은 문제가 없는 게 맞는데 나중에는 모른다가 공통된 의견이고 당장 어떤 심각한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은 실체가 모호하죠.
이 상황이 당시 광우병이 어떻게 같습니까?
또, 결론적인 것을 좋아하시니 또 얘기하자면 나라가 뒤집어진 덕분에 우리가 협상에서 기존 조건보다는 좀 유리하게 다시 협상이 됐죠.
구구절절 맞는 말씀 잘 하셨습니다.
위험이 있고 국민들이 불안해 할 때에는 선제 대응하는 것이 맞죠.
당시 과학적으로 미국소 수입으로 문제가 생길 확률이 0이라 할 수 없었고 다른 나라에서 감염사례가 발생하는 상황이였는데 말입니다.
사후확증편향에 따른 약간의 우쭐함이라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ㅎㅎ
댓글보면 광우병걸려서 뇌구멍 송송 뚫리신분들이 많아보여요
당시 광우병에 대한 명확하고 확실한 데이터가 있었나요?
정치적으로 이용한 세력이 있다는건 여지가 없지만
국민의 우려를 그저 우매한 자들이 선동 당한 결과로 치부하다니요.
본인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남들의 노력을 폄하하는 모습이 참
누가 누굴 가르치려 하는지.
세상에 댁들 같은 사람만 있다면 어떨까요?
발전이 1도 없겠죠.
객관적 과학으로 포장한 주관적 감정의 표출이라 이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