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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스 카진차키스 묘비

내갈께하와이 · · 수정

조회 2,477 · 공감 0 · 댓글 7

니코스 카진차키스 묘비 이미지 1

잘 아시는 그리스인 조르바의 작가입니다. 

지금은 과부들 밖에 생긱안나는 군요.

간만에 다시 한번 읽어볼까합니다. 고전은 몇번 읽어도 좋죠

안 읽어보신 분은 꼭 읽어보세요. 뭔가 기슴이 후련해집니다. 


내 묘비명에는 뭐를 적으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화장됥테니 묘비가 없겠군요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게 서글프면서도 후련한 것 같기도 하네요.

댓글 7

  1. 쌍문동개장수 · · 공감 1
    저는 "부재시 관리실에 맡겨주세요"라고 쓰려구요..
  2. 전가복 ·
    저는 [이곳에 묘비명을 입력]으로 할 생각입니다.
  3. heterotopia ·
    유재원 선생님께서 원어 번역으로 출간하신 버전이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윤기 선생님 번역이 중역이라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는 생각이구요.
  4. 축지법연구가 ·
    @heterotopia님 중역이긴 해도 이윤기의 문장력에 비해 유재원이 너무 아쉬워요. 두권을 같이 두고 읽는게 가장 좋겠지만 한권만 선택하라면 저는 이윤기입니다.
  5. heterotopia ·
    @축지법연구가님 네. 딱히 동의하지는 않습니다만, 존중합니다. 충분히 그렇게 보실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6. tanga ·
    저는 묘나 묘비 없이 그냥 바람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7. 축지법연구가 ·
    할 수만 있다면 몽골처럼 조장을 해서 독수리들한테 내주고 싶네요. 넓은 초원 돌아다니게요. 아니면 그냥 풍장이라도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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