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00 KST - MSNBC - 미 해군 제3항모타격단 소속 항모 링컨 함이 태국에 기항한 가운데 첫날 현지 자정시각을 넘어 승조원 2명이 파탸야에서 태국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현지 파타야 경찰서장의 말을 인용해 MSNBC가 타전하고 있습니다.
태국 파타야 경찰서장은 MSNBC와의 취재에서 현지 경찰출동신고가 있었으며 술에 취한 미군 2명이 현장에서 체포되었으며 이후 미 현병대 병력과 파타야 현지 경찰이 합동치안작전을 위해 설치된 센터로 후송, 이후 미 해군에게 인계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스라쏭유 경찰서장은 사안이 경미한 것으로 보이나 일몰 이후 미군 출입 금지구역 위반 및 주취난동과 관련해서는 미군의 자체 규정이라고 언급을 피했습니다.
파타야 현지 경찰은 현재 순찰감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6개의 검문소 및 경찰집중배치 장소를 늘렸으며 미 링컨 항모가 떠나는 이번 일요일까지 순찰감독강화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MSNBC] 항모 링컨 승조원들, '태국도 싫다. 그냥 집에 가고 싶다.'
MSNBC는 미 해군 및 링컨 항모 지휘부에 논평을 요구하였으며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2명의 승조원은 링컨 함으로 복귀하여 선내에 감금중이라고 알려왔다고 합니다.
링컨 항모 함장은 지휘서신 및 특별지시명령을 통해 육지에 하선한 승조원들에게 통금시간까지 반드시 지정숙소에 복귀 및 보고, 태국 기항기간 내 약물,대마초 등에 대해 절대 복용금지 명령을 하달한 바 있으며 파타야 SOI 6, SOI 7 지구에는 일몰 후 절대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MSNBC는 전하고 있습니다. 파타야의 SOI 6, SOI 7은 대표적인 야간유흥시설 및 성매매 업소들이 집중되어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