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20x 플랜을 쓰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수백만 토큰을 소모하는
복잡하고 긴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인데
이전 버전이었던 페이블 5의 경우에는
전체 과정을 마치는 데
두 시간 가까이 걸리기는 했어도
하나의 한도 세션 안에서
어떻게든 완성을 해주곤 했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페이블 5.1은 하나의 한도 세션 안에서 작업을 완료하지 못해서
사람을 기다리게 만들고
다섯 시간 지나서 세션 한도가 초기화되자마자
또다시 작업을 자동으로 이어갔는데도 불구하고
완료를 하지 못한 채로 한도가 꽉 차버리고는
다시 그 다음 초기화 세션으로 넘어가서야 완성을 해주더군요
세션을 거쳐 가면서 기다려야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완성을 해주는 게 어디인가 싶기는 합니다
결과물은 엄청났고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작업을 만약 API로 돌렸다면
비용이 어느 정도나 나왔을까 싶어
대충 계산해봤는데
수백만원 이상 나오겠더군요
물론 api 모델과 구독 모델의 성능은
약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만
제가 느끼기에는 거의 차이가 없지요
만족입니다~
하고 있는 작업을
온전하게 연결시켜 완성해야하는데
계정을 여러개 쓰면 그게 안되더라고요
그 방법이 있다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07351CLIEN
빈댓글과 같은 댓글
반복적으로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적당히 하시지요
페이블만의 특별한 장점이 있나요? UI는 페이블이 더 뛰어난 걸 아는데
그거 외에는 GPT가 더 뛰어난 거 같아서 손이 안가네요
페이블이 이른바 알잘딱(알아서 잘 딱 깔끔하게)을 잘하더라고요
빅모델 특유의 그 느낌이 있습니다
sol하고 페이블 둘을 같이 쓰고 있습니다
저는 뼈대를 살을 하나씩 만들어가면서 이어붙이는 식으로 하는데..
sol은 알잘딱으로 시도해봤는데 너무 병맛이더군요
옛날엔 프롬을 깎고 다듬어서 했었는데
요즘엔 대충 깎아도 모델들이 잘해줘서 잘 안합니다
물론 중요한 작업이나 복잡한 작업은 프롬 깎고 있습니다
sol은 페이블만큼의 빅모델 스멜은 안 느껴지더라도
할 일은 거의 완벽히 잘해주고 있어서
보완해 가며 쓰고 있습니다
저도 하나하나 뼈대에 살을 만들어가면서
이어 붙이는 식으로 작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