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오늘 치폴레 오픈날인가 봅니다.

산들바람12 · · 수정

조회 2,905 · 공감 0 · 댓글 17

아침에 강남역 버스타고 가면서 사람들이 줄 죽 서있어서 보니

간판에 치폴레라고 되어 있네요.

쉑쉑 버거도 그렇고

가게가 어디 가는것도 아니고 시간지나서

오픈발 떨어지면 한가해 지던데

굳이 저렇게 줄서서 먹어야 하나 싶은데

한편으로는 저렇게 호기심 많고 열정적으로 사니까

인생이 좀 더 풍요로워 지고 행복도도 느는거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요즘 인생이 너무 단조롭고 

뭘 해도 그리 즐겁지가 않아서

그럼 생각이 드나 봅니다.

갱년기인가 봐요.

댓글 17

  1. 보리 · · 공감 2
    컨텐츠 좋잖아요. 유튜버, 블로거 등이 90% 이상 이라고 봅니다
  2. 사연객 · · 공감 1
    주력메뉴가 1.7만원 정도인가보군요
    미국에서 인기인 이유가 가성비 때문이라는데... 그냥 쉑쉑의 전철을 밟으려나요;;
  3. 해요해요 ·
    @사연객님 쉑쉑정도면 그래도 국내에서 자리 잡은편아닌가요..
  4. 어머 · · 공감 2
    이거 미국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상대적으로 건강해 보이는 음식.

    그리고 가장 신기한게 여기는 재료를 아끼지 않아요. 그 통에 꽉꽉채워줍니다 채워달라고 하면. 창업자인가의 모토인가 뭐시나.

    하지만 한국은 이 세가지를 만족하기 힘들죠
  5. 암유어파더 · · 공감 1
    이미 쿠차라 라고 동일메뉴 판매하는 체인점이 있는데 그닥 장사가 잘 되지는 않더라구요
    오픈빨로 한 3주에서 한달 반짝하다가 수그러 들걸로 예상합니다
  6. 조나 · · 공감 1
    사이즈가 본토 사이즈로 나온다면, 자주 재방문 의사가 있긴합니다.
  7. 대연회장 · · 공감 1
    허니버터칩도 쉑쉑도 은근슬쩍 스리슬쩍 열화된 역사가 있어서 더 그러는 것 같습니다. 오픈빨은 언젠간 확실히 빠지지만 내게도 기회가 왔을 때까지 초심 그대로일지는 모르는 일이니까요.
  8. 행복주식회사 ·
    멕시칸들의 데니스 같은 곳인데.....많이 미국화되어서일까요? 치폴레는 솔직히 맛이 너무 없어요......이곳보다 가격이나 맛으로 보나 레츠잇 치킨이 낫지 싶은데....
  9. 라디오키즈 · · 공감 1
    SPC에서 들여온 거라 더 관심이 안 가더라고요.
  10. 태우기 ·
    미국에 출장가서 먹어 봤지만, 미국에서 보기 드문 너무 건강한 맛(블랙빈에 과카몰리 추가..)이라.. 한번 먹어보고 포기 했습니다. ㅎㅎㅎ 여기에 한국화까지되면..
  11. 상록수91 · · 공감 1
    벤쿠버에서 장기출장중에 한번 먹어봤는데 건강한 맛인건 맞는거같은데 뭔가 먹다보면 뭐가 보기싫은 비주얼이더라구요..하나먹으면 배부르긴 합니다.
  12. 오차원고양이 ·
    댓글 이미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지만
    제 기준 뉴욕에서 일했던 과거 저렴하고 양많고 팁없어 좋아했는데
    한국 들어와서 K패치 되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해서 8~9달러에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13. 350Z ·
    @오차원고양이님 요즘은 13~15불 합니다. 많이 올랐죠...
  14. Merry · · 공감 1
    요즘 젊은 친구들은 샐러디도 많이 가죠, 아재들은 가성비 생각해서 국밥집 가시지만.. 저정도 가격이면 보통 레스토랑 가겹이라 꾀 갈것 같은데요?
  15. nariyada · · 공감 1
    보통 오픈초기에만 본사 직원들이 있어서 이후로 맛이 변하는 경우가 많아서 줄서더라도 오픈 초기에 가는 사람들이 많죠.
  16. 이런건센스 ·
    12시 오픈인걸로 아는데 7시에 저 출근길에도 줄을 서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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