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영상이 아닌 쇼츠로 뉴스가 소비되면서 사실 왜곡이 너무 심하네요.
조선일보가 잘 하던 방식이 민주진영에 암세포처럼 번져있습니다.
오늘 스픽스에서 올린 쇼츠
전체 맥락을 알 수 있는 영상
이런 것이 악마화고 부분으로 전체 맥락을 뒤집는 것입니다.
일반 개인 유튜브가 아닌 대안언론이라는 스픽스가 올린 쇼츠입니다.
댓글을 보세요. 원래 맥락과 상관없는 댓글로 넘쳐납니다.
김어준은 문조털래유라는 멸칭을 들어도 뉴스공장에 이재명대통령 걱정 진영 걱정에 진심이었던 사람입니다.
늘 데드크로스되면 안된다. 디커프링되면 안된다. 지지율 3자 찍으면 안된다 노래를 불렸죠.
유시민의 발언도 잘라서 맥락을 없애고 공격합니다.
전제를 두고 한 말은 전제를 날립니다.
원인과 결과를 뒤집습니다.
제가 어디 댓글에 남겨두었는데 찾아서 링크 달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54138CLIEN
아래 왼쪽관련 게시물 댓글을 보다가 스픽스 쇼츠가 있기에 영상보고 어이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얼마전엔 ‘편승’갖고 그러고 있더라고요
그러려니 합시다 모두가 그러고 싶다는데요
심해져서 좀 너무하다 자각하면 돌아오겠죠
아주 쎈 이벤트가 하나 있던가요
누구의 말이든 맥락이 바뀌어 버린 말로 논쟁해본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최소 민주진영 사람들이 이재명정권 망하기를 바랄까요?
개인적으로는 감정의 골이 임계점에 도달했다고 봅니다.
감정이라는 것이 자가발전되어 증폭되고 확증편향 뒤 망상에 빠져버리니까요.
언론은 클릭수로 기자상과 돈을 받고
유투버는 조회수로 돈을 버니
기자정신을 가지고 사실을 전파하는거보다 자극적인 내용만 뽑아 만드는게 클릭수가 높으니까요
민주진영에서 민주정부 대통령의 정책,비전,현황을 김어준만큼 정리해서 매일같이 설명하는 사람도 없다 생각하는데
어느순간 김어준은 반명이 되어 있는걸 보고 좀 내려둔 상태입니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사람들은 보고, 듣고 싶은대로만 하죠
맥락을 제거하고 이야기하는 매체가 많지만 그걸 보고 판단하는 소비자의 역량도 중요하죠
솔직히 맥락없는 내용이 많이 나오는건 그걸 소비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거죠
공급이 많아도 소비가 되지 않고 돈이 안되면 공급도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