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신호가 있고 그 신호를 바탕으로추론합니다.
이런 위험신호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이런부분은 의심이 들어요.
그것이 맞으면 선지자, 예언가 수준의 칭송을 받고 그것이 틀리면 음모론자가 됩니다.
어떤 사람이 예측을 할 때 다양한 근거를 내놓습니다.
어떤 이는 그것을 보고 동의하고 다른 이는 억측이라 무시합니다.
어떤 사고는 경고를 통해서 발생하지 않았고 어떤 이는 저 경고 때문에 일이 발생되지 않음을 감사해하고 어떤 이는 경고되로 일이 발생되지 않았으니 음모론자로 몰아갑니다.
예전 추미애 당대표가 박근혜의 개엄설을 이야기했을 때 비난 많이 받았습니다. 추후에 문건이 공개되어 계획한 것이 사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민석 최고가 윤석열의 개엄을 경고했을 때 추미애 대표의 사례가 있어서 민주당은 대비를 했습니다.
지금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자신이 말하는 이야기의 근거를 댑니다.
하지만 그 말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근거가 없다고 합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근거가 명확하다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냥 서로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 아닐까요?
저는 유시민 작가가 그렇게 해석이 나뉠 수 있는 언어로 얘기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물전 냄새', '재건축', '폭망', '촉법', '용역' 등등
듣는 사람의 위치에 따라 달리 해석가능한 언어들이라는 생각입니다.
그게 제가 명확하고 간명하게 얘기하셨던 것으로 기억하는 유시민 작거의 과거 발언과 다르게 느끼는 부분이구요.
유시민 작가라면 자신의 얘기를 듣고서 나올 반응들을 충분히 예측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유시민 작가의 비평에 대한 평가나 반응이 갈린 거라는 판단입니다.
1. ABC론 의 경우 전제가 정치인과 비평가등이었지 일반인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언론보도나 클립에는 이런 전제부분이 빠집니다. 유시민 말에 동의하는 사람이건 반대하는 사람이건 대부분 전제를 생략한체 말을 하니 방향이 이상한 쪽으로 흘러갔습니다.
2. 어물전냄새 의 경우 전제가 "진보 보수 시대를 막론하고 모든 권력은 어물전이고 비린냄새가 난다." 입니다. 그것이 권력이 가지는 속성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시민들은 어물전 냄새까지는 용인을 하지만 썩은 내가 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이재명은 어물전냄새가 나고 썩었다 라고 둔갑되었지요.
이재명 정권도 썩은 냄새를 풍길 수 있다고 경고하는 것을 이재명은 썩은내가 난다라고 유시민이 말했다라고 대서특필되었습니다.
3. 재건축 의 경우 민주진영은 외연확장을 위해서 증축까지는 용인을 해주었는데 지금은 재건축을 하고 있다 라고 했습니다.
지금 소위 반명으로 몰린 사람들도 같은 생각입니다. 왜 외연확장을 진영파괴적으로 하고 있냐는 것이죠.
이때 진영파괴적이라는 것은 진영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파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억강부약 대동세상 과 지금 펼쳐지는 개혁의 강도와 인사가 진영이 지금까지 지켜온 가치에 부합하느냐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4. 폭망 의 경우도 맥락을 뒤틀어 버렸습니다.
이재명대통령이 폭망해야 돼!! 가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처럼 계속 가는 것이 폭망으로 가는 길이다.라고 경고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말의 마지막에 자신의 예측이 틀리길 바란다.라고 했죠.
5. 촉법, 용역의 경우 추가 설명을 통해서 자신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을 촉법, 당직자나 민주당에 한 자리 얻기 위해 나와서 시민들이 대상이 아닌 윗분들이 듣기에 좋은 소리를 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용역이라고 했습니다.
촉법 용역도 ABC론의 연장선상으로 언론지형과 평론가들에게 한 이야기고 스스로 찔린 사람들이 열폭한 케이스 아닌가 싶습니다.
이야기하신대로 이러이러한 위험신호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의심이 들어요 라는 피드백은 문제될 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