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0 KST - 톰슨로이터/오슬로 - 현존 최장수 유럽세습군주인 노르웨이 국왕 하랄5세의 상태가 위중하며 현재 노르웨이 왕궁 앞으로 군중들이 집결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국왕 하랄5세는 현재 유럽에서 최장수 현직국왕(89세/1937년생)이며 전세계 최고령 세습군주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90세) 입니다.
[로이터] 노르웨이 국왕 하랄5세 응급 후송중. 현재 항공기로 귀국중.
하랄5세는 8월 17일 병원에 긴급히 후송되어 치료를 받아오고 있었으며 혈액세균감염으로 인한 치료를 받아오고 있다고 왕실이 밝혀왔습니다.
노르웨이는 군주제에 대한 국민지지도가 70%가 넘는 등 군주제 존속이 확실시되어 왔으나 왕위계승 1순위 호콘 왕세자의 배우자인 메테마리트 왕세자비의 평소 행실과 미 성범죄자 엡스타인 파일에도 수차례 등장하는 탓에 부친과는 달리 왕위계승후 대내외적 평판에 악영향을 받아 왔습니다. 또한 왕위계승 2순위 메르타 루이세 공주 역시 헐리우드 주술사 듀렉 베렛과 재혼하며 숱한 추문을 몰고 다녔으며 "행복하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 "부부가 만든 악세사리를 하면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는다" 등 허무맹랑한 발언과 행실로 노르웨이 국민들의 반감을 사고 있습니다.
하랄 5세 폐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