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0 KST - 톰슨로이터 - 노르웨이의 국왕 하랄 5세(Harald V)가 말레이시아에서 노르웨이로 응급후송중이라고 로이터가 전하고 있습니다.
하랄 5세 국왕은 개인 여행으로 말레이시아의 랑카위 리조트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하랄 5세의 나이는 87세입니다.
하랄 5세는 말레이시아 의료시설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임시로 페스메이커(인공심박동기) 삽입 시술을 받았다고만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건강상태와 관련해서는 더이상 알려진 바 없으며 노르웨이 정부는 토요일 노르웨이 군에게 국왕을 데려올 항공기 대기를 명령한 바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하랄 5세 국왕 옆에는 소냐 하랄센 왕비가 동행하고 있으며 노르웨이 왕실은 하랄 5세가 2주간 자리를 비울 것이며 호콘 왕세자가 국왕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하랄 5세는 랑카위 국제공항을 이륙한 SAS항공(스칸디나비아 항공) 소속 여객기를 타고 노르웨이로 돌아오고 있다고 로이터는 덧붙였습니다.
